안녕하세요, krag 라이브러리가 pip 서버에는 등록이 되어있는데 상세한 정보는 찾을 수가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일정 한도 내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Gemini API를 통해서 검색 성능을 평가중에 있는데, 중간중간 NaN값이 나오길래 추적해봤더니 API 분당 호출 수가 초과해서 값을 호출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time.sleep을 걸고싶어도 이게 함수 자체로 전체 데이터프레임을 순회하는지라.. 혹시 delay를 넣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까요?

강사님 안녕하세요!좋은 강의 너무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미드저니에서 생성한 이미지에서 특정 영역의 색상만 정확하게 원하는 색상 코드로 수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3D 아이콘 여러개를 생성할 때, 동일한 컬러코드를 적용해서 일관되게 생성하고 싶은 상황입니다!아이콘 일부에 원하는 브랜드 컬러코드를 동일하게 여러 이미지에 일관되게 반영하고 싶은데요~GPT로 원하는 컬러코드를 포함한 프롬프트를 작성해서 미드저니에 입력했지만결과는 원하는 컬러 코드가반영되지 않으며, 이미지마다 해당 컬러가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포토샵에서 원하는 컬러코드로 수정하는 방법을 적용해야 될까요? 관련하여 강사님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StompCommand.SEND 도 있길래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메시지 전송 시 subscribe할 때와 같은 검증을 할 필요는 없을까요?"채팅방에 참여자여야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라는 검증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 설명에서 다작 방법론 단점으로 조합되는 가지의 수가 많아질수록 코드 복잡성 증가를 얘기하셨는데요 보완방법으로 큰 범주단위로 프로젝트를 분리하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커뮤니티 관련 프로젝트의 경우해당 프로젝트용으로 코드 구조를 공통적으로 짰는데, 그 안에 예시로 든 웃긴짤방 앱에서는 공통 구조외에 다른 코드가 필요할 수 있잖아요. 이 경우에 이 앱(웃긴짤방 앱)만 사용할 수 있도록 공통 구조를 짠 코드에서 따로 코드를 추가해서 이 앱만 사용할 수 있도록 db 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를 해서 해당 앱에서 특정 기능이나 화면을 표출할 수 있도록 처리하시는걸까요?아니면 애초에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통 구조를 짜놓고 이 외의 추가 구성같은건 없게끔 하시는걸까요?혹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 강의에 감사드리며 인증서 관련 몇가지 문의드립니다. 1. EVSE가 EV로부터 계약인증서를 받아서 검증할 때 EVSE는 V2G Root 인증서를 갖고있지 않아도 되는지요? (ISO 15118-2에서는 EVSE가 V2G Root 인증서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나옵니다.)2. MO Root 인증서는 V2G Root 인증서로부터 발급된 것이 아닌지요? 관계가 궁금합니다.3. EVSE가 계약 인증서 체인을 검증할 때 MO Sub CA1 인증서를 검증하기 위해서 MO Root 인증서가 필요한지요?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이제 실전 문제풀이 부분 수강중인데, 여기에 나오는 문제들이 모두 실제 ssa 시험 기출 덤프인가요? 아니면 따로 제작하여 유사 수준의 문제인가요??

기존강의들.. 대폭할인 이벤트는 더 이상 하지 않으시겠죠..?한번씩 최신강의들 대폭 할인 하시던데.. 아쉬워서 한번 여쭤봅니다..

지라 칸반보드를 사용하고 있고,칸반보드 상단에 asignee별로 quick filters를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asignee = 아이디) 그런데 복수의 quick filter를 클릭하면,(예를들어 "홍길동"과 "고길동"을 선택)두 사람 앞으로 할당된 task를 or조건으로 모두 보고 싶은데, and 조건으로만 노출되네요. 찾아보니 quick filters는 and만 지원한다고 하는데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assignee in (홍길동, 고길동) <-- 이런 것도 생각해봤는데, 팀원이 여러명이고 해당 조합의 필터를 다 만들기 어려워서 다른 방법이 있을지 문의드려요.

플레이어 캐릭터와 적 캐릭터 모두 공통으로 피격 모션을 사용하는 건 이해했는데, 이 로직이 무기 쪽에 들어가 있다 보니 캐릭터가 어떤 무기를 들고 있느냐에 따라 피격 모션이 달라지는 구조가 조금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의도된 설계인가요?

지역 코드를 동작구로 했는데구글docs에선 광진구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강의에서 3.3.3. x 대역대인 부산 지사와 5.5.5.x 의 서울 지사를 터널링해서 서울 지사의 db 서버에 접근하는 과정에서5.5.5.1 에서 암호화된 실제 패킷을 복호화 해서db 서버에 접근한다고 했는데 그러면src ip 가 3.3.3.10 으로 여전히 되어있어서db 서버는아웃바운드하고 인바운드 모두private 망에서만 주고 받도록 되어있기때문에이렇게 하면 안되지않나요 ?마치 5.5.5.100 입장에서는3.3.3. 1이 요청 하는 것 처럼 되잖아요 ? ..................................................................5.5.5.1 에서 복호화 후에 얻은 실제 패킷의src ip 를 5.5.5.1 로 조작한 후에 해당 패킷을 db 로 날려 접속한다음 다시 db 로 부터 받은 패킷을 5.5.5.1 에서 받아 역순으로 암호화해서 전달하고 ~이런 방식이 맞지 않나요 ?강의를 듣다가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            

quartus를 쓰면 gate level로 합성되게 되는 반면에, vivado를 쓰면 주로 LUT형태로 합성이 되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vivado에서 power, timing 분석하려고 하는데, power는 잘 뜨는데, 각 port마다의 timing이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vivado에서는 어떻게 설정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공공데이터 api를 활용하여 자동화하는 부동산 투자분석 시스템 만들기에서 trade 에이전트랑rent 에이전트랑 연결하는 gpt 모델이동일하게 설정했는데 돌기만하고 작업을 안합니다. 타임아웃 값도 설정했는데 5시간 째 무응답입니다.

space-y-6과 flex-col 로 gap-6(또는 gap-y-6)을 주는 방식의 차이를 모르겠어요둘다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것 아닌가요?이번 코드에서 둘다 사용하시길래, 어떤 상황의 차이로 코드를 다르게 사용했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회사에서 협업툴로 슬랙을 도입해서 사용중입니다.초기 정착 단계에서 슬랙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해주실 강사님을 찾습니다.실제로 슬랙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더불어 다른 기업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직접 보여주실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연락부탁드립니다.

21분 경에 Old Generation을 설명하시면서 Full GC를 언급하셨는데, 해당 시점에는 Major GC가 발생해서 개체를 회수하게 되고 Major GC로 부터 살아남은 개체가 Metaspace 영역으로 옮겨지는 것 아닌가요?? 물론 Full GC를 통해서도 Old Generation의 개체가 회수되기는 하겠지만 해당 부분 설명에선 Major GC로 언급하는 것이 그림과 일치하지 않나해서 질문드립니다

800명이 넘는 AWS 강의실 오픈채팅방에 오시면 더 좋은 답변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질문내용은 상세하고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예시 : "Amazon EC2의 t2.micro 타입으로 Amazon Linux 2023타입으로 퍼브릭 서브넷에 프로비전 했습니다. 키페어와 같이 프로비전해서 SSH로 접속하고 싶은데 접속 요청시 Timeout이 발생합니다. 어디를 확인하면 될까요?" 동영상 강의와 동일하게 따라했는데 새로 생성된 VPC를 선택하면 '엔드포인트에 연결된 라우팅 테이블 없음'이라고 뜹니다. 24:00 부분인데요. 이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저는 서울 리전에서 VPC를 추가하여 실습했습니다. 올바른 VPC인지 확인해 달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가지 질문드립니다. 한가지는 사실상 요청입니다. 1. 강의 교안 파일 관련 1) 강사님이 올려주신 구글드라이브 교안이나 동영상 강의 회차별 목록에 첨부되어 있는 파일들의 네이밍을 보면 넘버링이 없어 어떤 순서로 보아야 하는지 불편합니다. 해서 강의 목차와 일치하는 파일명과 넘버링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2. AI에게 학습시킨다는 것 ?? 1) 강사님의 강의를 보면 이런 말씀이 보입니다. AI를 이미 학습시켜놨다. 2) 우리는 chatgpt 를 접하면 소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라는 것을 합니다. 뭐 질문하는 거죠. 3) 그런데, 질문을 계속하다 보면 AI가 내가 과거에 어떤 질문을 했는지, 그래서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도 알더라고요. 이 말은 곧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 대한 정보로 나를 학습하고 있다고 해석해도 되겠지요? 4) 그런데 말입니다. AI는 똑똑한 박사급 비서를 옆에 두고 있는거랑 마찬가지라 들었는데, 내가 의도적으로 어떤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습시킨다는 행위는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 5) 예를 들면, 전 프로야구를 좋아하기에 우리나라 프로야구 원년은 1982년이고 최초 6개 구단으로 시작해서 현재 10개 구단으로까지 발전해 왔다. 라는 것을 학습시키지 않아도 내가 물어보면 어디서든 찾아서 알려줄텐데요. 여기서 검색을 통해 즉, 프롬프팅을 통해 알 수 없는 정보를 더 학습시킬 수 있는 것이 있는걸까요AI를 나만의 비서라 부르는데 비서는 나의 개인적인 모든 정보까지도 알고 그때그때 적절한 의사결정을 하도록 해주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학습시킨다라는 의미는 제 개인화된 정보까지 chatgpt에 다 알려줘야 하는 걸까요? 그러면 너무 위험한 것은 아닌지? 여튼 나만의 비서가 사람이면 그것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보안? 신뢰? 이런게 담보되겠지만, AI가 그런 역할이 될런지 의문이고요. 학습시킨다는 것... 그 의미를 정의하기가 아렵습니다. 강사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안녕하세요 이제막 강의들으면서 라이노 시작중입니다filletedge에서 n입력하고 반지름 5이라했다가 다시 3으로 수정하면 적용이 안되고 5로만 결과가 나오는데 원래 라이노 특성일까요?한번 값을 수정한채로 이전값 결과물로 만들고나서 뒤로가기하고 다시 만들어야 원하는 값이 나오는게 불편한데 방법이 있을까요? 

여기 설정하는데, 네이버의 경우 name을 query로 하고 value를 {{ $json.chatInput }}로 했는데, 전혀 되지 않습니다.  004에서 call n8n workflow tool에 보면 chatInput으로 입력되는데,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