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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재무적 Log 3 (Series A 투자 준비)

8. 재무적 컨셉 난 계획적인 편이 아니라 디테일한 재무 계획을 세운적은 없지만, 컨셉이 확실하긴 했다. 딴 얘기지만 주위 좋은 대표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대부분 다음 둘중 하나였던거 같다.1. 엄청 꼼꼼하고 치밀해서 디테일한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 부류2. 에고(Ego) 가 강해 계획은 없지만 컨셉이 잡혀있는 부류난 좋은 대표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자였다. 돌아와서 재무적 컨셉을 얘기해보자면. 서비스는 급진적으로. 🏃🏻돈과 팀은 보수적으로. 💰 이같이 정한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걍 나의 성향이다.말 울렁증이 심하다는 핸디캡을 알고 있어서 반 강제적으로 투자 없이 자생하는 것을 컨셉으로 해왔다. 인사이트 있는 투자자라면 알아서 우릴 알아봐 줄테지만 보통 사람 투자자은 발표 울렁증이 있는 대표가 있는 회사를 신뢰하진 못할 테니까.그래서 언제나 인프랩은 BEP(손익분기점) 을 맞춰가면서 성장하는것을 컨셉으로 해왔다. 팀원 뽑으면 좀 기다려서 BEP 맞추고. 그럼 또 팀원 뽑고. 또 BEP 맞추고 하는 식으로.. 선 투자 후 뒤돌아보지 않고 불태우면서 하는 공격적인 성장이 있고, 우리 인프랩 같이 BEP 맞추면서 하는 성장이 있을텐데 뭐가 맞다 그런건 없는거 같다. 보통 스타텁은 전자고, 우린 후자를 선택했다. 9. 서비스 리뉴얼 – 2018.11 ~ 2020.04 2018년 여름 본엔젤스에게 시드투자 5억을 받으니, 명확하게 남아있던 과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바로 서비스 리뉴얼인데, 초기버전 인프런 서비스는 나 혼자 만든거라 기술적으로 구멍이 정말 많았다. 당시 유저 수 가 5만 정도 됐었는데, 유지보수와 트래픽이 감당이 안되기 시작했다. 이때 팀이 딱 6명 이었다. CEO 1명(접니다 🙋🏻) + 개발자 2명 + 운영3명.6명 있는 회사에서 절반의 인원이 유저 수가 몇만명이 되는 서비스를 단지 기술적인 문제로 리뉴얼 하는건 어떻게보면 진짜 미친짓 으로 보일 수도 있었다. 게다가 대표가 개발에 참여한다니!? 그래도 본능적으로 지금보다 더 늦으면 끝이다 싶었다. 고고씽 했다. 나 + 개발자 두명(후리, 댄) 셋이서 근 5개월동안 서비스 DB 부터 HTML 까지 다 뒤집어서 새로 만들었다. 이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힘들었다.매일 10시 반쯤 출근해서 6시까지는 대표가 해야되는 이런저런 일 하고 6시부터 새벽 3~4시까지 개발하다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들으면서 집가고..(백만번 들었다.) 집 도착해서 옷 입은체로 드라마 미생 15분 정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고.. 한 5개월간 이랬다. 다행이 개발하는 우리 셋다 미쳐버리기 전에 서비스 리뉴얼이 완료됐다. ㅋ(서비스 제품 관점에서의 회고글 링크) 우측 점선이 리뉴얼 완료 시점!! 실제로 리뉴얼 순간부터 좀 더 폭발적으로 성장을 시작했다. 10. 투자 받을까 말까 – 2019년 ~ 2020년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골든타임을 지켜냈고, 이후로 다시 순조롭게 성장을 시작했다. 그 밖에도 여러 일이 있었는데, 창업 초기부터 계속 있었던 분당 판교를 떠나서 강남역에도 잠깐 갔다가 출퇴근 빡쌔고 산책할데 없어서 판교로 다시 내려왔다. 판교로 다시 내려올때가 딱 10명이었다. 재무적으로는 인프랩 재무 컨셉에 맞게 BEP 를 계속 맞추고 있었다. 해외로 워크샵 가고, 팀과 서비스가 성장하는 동안에도 사용한 투자금보다 통장 잔고가 더 늘었다. 투자 받지 말자. 투자에 대해서 고민이 좀 많았다. 우짜든 우리는 스타트업씬에 있기 때문에 투자유치에 대한 생각이나 사례가 항상 가까이 있다. 주위에서도 넘 많이 들리고, 소개받고, 연락이 온다. 실제로 대교인베, HB 인베, 에이티넘 등이랑은 꽤 진지하게 이야기도 오가고 IR 이나 벨류 협상까지도 진행했었다. 근데 투자까진 이어지지 않았다.  이때 본엔젤스에게 받은 Seed 투자금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두배는 늘어 있는 상황이었고, 앞으로도 충분히 자신이 있었다. 투자 받지 않더라도 100억씩 투자 받은 다른 회사들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누가 와서 돈다발 던져주면 받고 아님 받지 말자.” 로 기조를 정했다. 근데 그러니까 당연히 못받았다.ㅋㅋ 종종 연락오고 소개받는 VC들과 미팅이 있었고, 특히 에이티넘과는 2020년 연말에 투자관련 미팅이 진지하게 있고 자료 검토도 있었는데 아주 쿨하게 까이고 상처받아서 걍 투자 따위 안받고 가자고 마음먹었다.  2020년 끝날때가 20명이었고, 연말에 채용을 확정지어서 2021년 1월 시점에 24명이 됐다. 현금보유고는 11억 정도가 있었다. 12. Series A 투자 라운드 시작 – 2021.01 ~ 2021.03 투자 받자. 1월 중순쯤? 갑자기 투자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팀이 20명이 넘어가고, 문화가 견고해 지는 것을 느꼈다. 계속 좋은 사람들이 들어왔다. 이들은 아직 사회적으로 스스로를 증명하진 않았지만, 내가 보기엔 단단한 코어와 열정을 갖고 있는 + 게다가 선한 사람들이 모였다. 이런 팀원들에게 좋은 시니어, 그리고 엄청나게 성장하는 회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각자 스스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 물론 나도 포함이고.  그래서! 투자를 받기로 결정했다. 💰 살짝 고민은 있었다. 이때 개인적으로는 투자를 받지 않는다면 작은중간 부자가 되는게 확실했다. 몇억씩 영업이익도 나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었고, 종종 좋은 제안도 왔었으니까. 게다가 팀원들이 뭉쳐 일하는것도 재밌었다. 팀원들도 만족도가 높은거 같았고.하지만 투자를 받는다면 불확실성이 확 올라가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투자 받는 여부가 나름대로는 결정을 해야되는 사안이었다. 그래도 역시. 이 인프랩 사람들과 훨씬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연락이 닿았던 VC 분들께 투자 라운드 시작한다고 연락을 드리고, 본엔젤스 전태연 파트너님에게도 VC 들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시작 – 몇군데 VC 만남 지표가 좋은 편이어서, 이땐 IR 자료 들이밀면 돈다발 들고 줄 설줄 알았다. 당연히 그런일은 없었다.ㅋㅋㅋㅋㅋ 게다가 난 정형화된 발표에 매우 취약해서 본엔젤스에게서 IR에 맞는 팀을 꾸리는게 좋겠다는 조언도 받았다. 쉽게 말해서 발표 너가 하지 말라는 말씀이었다. 😂😂😂 그래서 우리팀의 고트(goat)와 팀을 짜서 같이 IR 을 준비했다. 고트는 실제로 이해력과 유연성, 전달력이 모두 좋아서 내가 만든 IR 자료와 비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잘 전달해 줬다. 50억을 모을 생각이었다. 2020년도에 만난 어떤 VC 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서 기다리고 있어서 20억정도가 확보된 느낌적인 느낌이었고, 본엔젤스가 10~20억 정도 후속투자 해주신다고 해서, 10~20억을 펀딩하기 위해서 미팅들을 진행했다. 근데 의외로 미팅들마다 광탈했다.ㅋ 수치도 나쁘진 않고 회사 소개도 좋았는데, 만나는 VC 마다 시장 사이즈나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들 했다.역시 난 보통 VC 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걸 다시 느꼈고, 그래서 아이유 ‘셀레브리티’ 많이 들으며 위로받았다. Series A 라운딩 동안 수백만번 들은듯. 정리해보자면VC 1( 20억) + 본엔젤스(10억 ~ 20억) + 남은한자리(10억 ~ 20억)이고 남은 한자리를 찾아나섰다. 투자자 1 – 미래에셋 만나는 VC 들이 시큰둥하니까 슬슬 짜증게이지가 올라가던 참에 미래에셋 김경모 본부장님과 미팅이 잡혔다. 2020년 초중순에 전태연 파트너님 소개받은적 있는데, 그땐 바쁘셔서 만나보지도 못했었다. 그래서 사실 별 기대 없이 갔다.근데 그 짧은 미팅 시간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 투자를 많이 하신 분이라 그런지 이해도도 높았고, 던지는 질문에서 공부가 많이 됐다. 그래서 그 미팅 시간에 ‘아! 이사람한테는 받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그건 내 생각이고, 시큰둥해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에셋의 질문은 날카로웠지만 우리가 제공하는 대답과 자료들은 물렁했다. 그래서 추가로 우리 서비스에서 뽑을 수 있는 임팩트 있을만한 수치들을 분석해서 이메일로 보냈다. 근데 이 수치를 보내드리고 엄청 빨리 답장이 왔다. “매우 좋은 수치인 것 같습니다. 혹시 이걸 월별로 볼 수 있을까요?” 이 답장을 보고 이 지표가 엄청 좋은 지표고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것이라는걸 알게됐다. 그래서 데이터 좀 더 디벨롭해서 IR 자료에 추가하고 새로운 VC 만날때마다 이 자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실제로 그 이후로 만난 모든 VC에게서 관심을 받았다.  유저 리텐션에 관한 데이터였다. 리텐션 데이터를 아래처럼 생기게 만들었었다. 우리껀 아니지만, 인프런 유저 리텐션 데이터를 이런 형태로 만들어서 전달드렸다. 쿠팡 리텐션 데이터는 지금봐도 경이롭다.ㅋ 근데 우리꺼도 대따 좋음. 우짜든 이후로 미래와는 IR 을 진행하기로 했다. 투자자 2 – 본엔젤스 본엔젤스는 2018년 Seed 투자를 받았고, 전태연 파트너님 이수헌 심사역님 두분다 넘 좋아하는 분이다. 정말 좋은 초기 투자자라고 생각했지만 이때만해도 초기 라운드에만 투자를 진행해서 Series A 라운드에는 안들어오실 줄 알았다. 근데 후속투자에 참여하고 싶다고 하셨고 10억은 거의 확실하고 나머지 10억은 확실하진 않다고 해주셨다. 투자자 3 – 한국투자파트너스 한투파의 정화목 이사님을 샤플 이준승 대표님 께서 소개해줬다. 이때쯤 50억이 내정적으로는 모인 시점이라 별 생각없었는데, 이준승 대표님이 벨류 왤케 낮게 하냐고. 투자 생태계 망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그럴수록 많이 만나봐야 된다고 하시면서 반 강제적으로 한투파와 TBT 를 소개해 주셨다. 진짜 초 귀인..정화목 이사님은 엄청 강렬했다. 나랑 동갑이신데, 엄청 똑똑하고 젠틀한데 적극적이고 해서 자극이 많이 됐다. 이사람에게 꼭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사실 이때는 이미 50억이 충분히 모여서 못받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본격 IR 하다가 지지부진 본엔젤스에서 10억 ~ 20억 투자는 거의 약속된 상태에서 투자 이야기가 긍정적으로 흘러간 투자사들과 IR 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자금 약속이 된 VC 한곳과 미래에셋 두곳에서 IR 을 가장 먼저 진행했고, 뭔가 일사천리로 슉슉 진행되는거 같았다. 근데 처음 호감을 주던 익명의 VC 에서 일이 지지부진 해졌다. 정확히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큰 VC 하우스다 보니까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되는거 같았다. 문제는 리딩을 하는곳이 그렇게 지체되니까 전체 일정이 다 멈춰버렸다. 그렇게 3월 한달이 걍 지나가 버렸다. 원래 연초는 주주총회 시즌이니까 바뻐서 좀 딜레이 될 수도 있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이건 좀 심한데? 싶었다. 나의 마음은 갈대니까 이 과정에서 다시 투자를 받기 싫어졌다.ㅋㅋㅋ 투자 준비도 재미없고, 내가 이렇게 까지 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나 싶고, 다른 더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  솔직히 본엔젤스 전태연 파트너님이 뒤에 없었으면, 아마도 투자 진작에 엎어버렸을거다. 본엔젤스 내부에 인프랩에 대한 후속투자를 설득 해 놓으셨을텐데 실망시킬 순 없었다. 그래서 진짜 꾹 참고, 지지부진한 투자 상황을 이어나갔다.

#창업#인프랩#인프런#스타트업#창업#투자#인프랩재무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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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재무적 Log 2 (Angel ~ Seed)

5. 신용보증기금 대출 (2017년 8월) 법인화 하고 앤젤투자를 통해 7천만원이 생기고 문화창조허브에서 사무실 지원프로그램에 합격해 첫 사무실도 얻게됐다. 근데 자금적으로 7천만원은 모멘텀을 만들기엔 아쉬운 금액이다. 그 정도 자금은 서비스를 만들고 워킹시키는 정도고, 그당시 인프런은 서비스 워킹이 되던 시기라 가속도와 지속성을 줄 광고비용과 6명 이상의 팀이 필요했고 당연히 자금도 더 필요했다. 그러던 와중에 옆사무실 이준승 대표님께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에서 꽤 큰 자금을 대출받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아마 10억이었던거 같은데 잘 생각이 안나네. 그얘기 전해듣고 이거다! 라고 하면서 신보로 달려갔다. 문화창조허브 센터장님 추천서가 있으면 더 잘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추천서를 부탁해서 받기도 했다. 근데 결과적으로 우린 10억이 아닌 1.5억 밖에 못받았다.ㅋㅋㅋ 심사 단계에서 대표와 팀원들 이력, 학력 등을 보는데 그런 점수가 거의 바닥 뚫고 지하실이라 추천서와 매출이 있더라도 그 이상의 자금을 받을 순 없었다. 그래도 그거라도 받는게 좋겠다 싶어서 일단 신보 대출을 진행하고 마음의 평화를 조금 얻었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받아두는게 좋은거 같다. 게다가 마이너스통장으로 대출금을 받으면 쓰기 전까지 이자도 안나가니까. 실제로 우리는 대출금을 사용한적은 없었다. 그래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어, 자금적으로 선택지가 넓어지게 된다. 6. 추가 앤젤투자 (2017년 8월~) 앤젤투자가 이후 두번 더 있었다. 카이스트 창투의 정재호 이사님이 찾아오셨는데, 오셔서 투자 이야기보다 나에게 스타트업 발전 과정과 팀 성장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다.ㅋㅋㅋ 비닐같은 흰 판에 사인팬으로 그림 그려가면서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시던게 생생히 기억난다. 그때 들을 설명들이 팀빌딩과 이후 투자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결국 카이스트 창투와 투자 연은 없었고, 정재호 이사님 부부께서 2017년 12월에 앤젤투자로 주주로 들어오시게 됐다. 최성철 교수님도 앤젤투자자가 되주셨다. 첨 인연은 최성철 교수님이 인프런을 먼저 알고 연락을 주셨는데, 같이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으로 강의를 만들기로 했다. 나이도 동갑이고 하고 사람도 무척 좋다. 역시 앤젤투자 하고 싶다고 하셔서 마지막 앤젤투자자이자 친구가 됐다. 결과적으로 인프랩은 약 8000천만원을 앤젤투자 자금으로 모았다.8천만원이 개인에게는 무척 큰 금액이지만, 사업할때는 진짜 순식간에 사라지는 정도의 금액이다. 그래서 어쩄든 VC에게 Seed 투자를 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6. 귀인2 (2017.9) 시드 투자를 받는다고 하면 엄청 유명한데서 받고 싶었다. 왜냐면 정말 어쩌다가 VC 만날일 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사람들이 아무도 우리 회사와 서비스를 몰랐다. ㅋㅋㅋㅋ 우리랑 비슷하면서 실적이 잘 안나오는 다른 회사들은 알면서 인프런에 대해서 소개하면, “뭐? 인포론?? 오 이런것도 있었군요. 근데 이게 되요??” 이런 식이었다. 화딱지 났다. 그래서 엄청 유명한 VC 에게 투자받으면 이쪽 업계에서 소문나서 알겠지 하는 마음에 무조건 유명한데서만 받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초기 투자사중 최고로 유명한 몇개 정도 회사에 콜드메일을 보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콜드메일은 잘 답장 안한단다.ㅋㅋㅋ 어떻게든 인맥 만들어서 누구에게 소개해 달라고 해서 만나야된다. 당연히 다 응답없었고 감사하게도 본엔젤스만 전태연 파트너님(귀인2)이 답장을 주셨다. 전태연 파트너님은 지금 인프랩의 사외이사 시고, 시리즈A 투자도 도와주시고 참여해 주셨다. 많은 수의 투자자를 만나보지 않았지만, 정말 진정성 있으시고 좋은 투자자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창업 경험도 있으시고, 나랑은 많이 다른 성향이신데 그래서 해주시는 조언이 내가 가진 선택지를 객관적으로 보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7. Seed 투자 유치 (2017.09 ~ 2018. 07) 콜드메일 보낸곳들중 본엔젤스에서만 답장이 왔고, 전태연 파트너님과 인연이 시작됐다. 1차 처음 미팅 – 2017.09첫 미팅은 콜드메일 보낸 직후 2017년 9월에 했는데, 강남역 좀 올라가서 알베르? 좀 이쁘고 큰 카페에서 만났다. 그때는 내가 투자자 만나는 개념이 너무 없었다. IR 자료는 커녕 매출 그래프 그려진 종이 2장 들고갔다. 그래도 풀컬러로 인쇄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전파트너님 입장에선 좀 황당했을거 같다. 실제로 부실한 자료에 첫 미팅이 금방 끝났다. 그때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투자 받기위해선 투자자에게 어떤 자료를 보여줘야 되는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던거 같다.우짜든 만난지 15분정도만에 미팅이 파했다. 2차 투자 협상 및 불발 – 2017.12 몇개월 지나면서 나도 다른 몇명의 투자회사와 만나보면서 어느정도 투자자 만나는 예의와 기본 센스를 갖추게 됐다.IR 자료도 그럴듯하게 만들고(지금보면 끔찍하지만) 전태연 파트너께 미팅 요청을 했다. 이때는 팀이 4명이 된 상황이고 인프런 서비스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어서 전태연 파트너님도 긍정적 이었다. 이야기가 잘 진행되긴 했는데, 본엔젤스에서 제시한 투자액수가 내가 제안한 것보다 적었다. 그래서 아쉽지만 더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초기에 벨류나 투자액수가 그리 중요하진 않다. 그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근데 가치를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려운 문젠데 기분 문제가 아니고, 창업자에게는 투자 파트너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아쉽지만 드랍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본엔젤스한테 무지 받고 싶었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 휴식기본엔젤스랑 협상 결렬되고 2018년 상반기에 블루포인트, 매쉬업, 스프링캠프 등을 만났었는데 다 만나기만 하고 안됐다. 그래서 “걍 투자 없이 가자!” 하고 꾸역꾸역 서비스 개선하고 발전시켰다. 3차 – 다시 우연히 만남 – 2018.05회사 자금 기조를 “투자 누가 와서 해주면 받고 안해주면 우리끼리 걍 가자. 😂” 로 정하고 서비스 개발이랑 사업적인 제휴 등의 일에만 신경썼다. 근데 일이 될라니까 신기하게 다시 연결이 되더라. 우리 앤젤투자자중 정재호 이사님이 카이스트창투 에서 퇴사를 하셨는데 퇴사하시면서 ‘퇴사파티’ 를 열었다.ㅋㅋㅋㅋㅋ 사람들 모이고 소개하고 인사하고 이런거 힘들어해서 진짜 잘 안가는데, 정재호 이사님 ‘퇴사파티’ 니까 재밌기도 하고 신기해서 참석했다.일기로도 썼었네. (https://www.hyungjoo.me/퇴직-축하-파티/) 근데 이 ‘퇴사파티’ 에서 전태연 파트너님을 다시 만났다. 난 우형의 김봉진 대표님처럼 알토스한테 차이고 매달 자료 업데이트 해서 결국엔 투자 받아내고 그런 아름다운 일화의 스타일은 아니어서, 저번 투자 드랍 이후에 본엔젤스와 소통이 없었다. 근데 우연히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된거다. 정재호 이사님 퇴사 덕분에!! 뒤돌아 생각해 보면 진짜 넘 신기하고 감사하네.ㅋㅋㅋ 이때 다시 만나 안부 묻고 자연스럽게 다시 투자 이야기로 이어졌다. Seed 라운드로 투자 금액과 벨류를 협상하고 정식으로 IR 을 하기로 했다. 이번엔 잘 협상이 됐다. 사실 이때는 인프런이 VC 들에게도 막 알려지기 시작할때라 갑자기 오퍼들이 들어왔다. 그래서 본엔젤스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제시한 곳들도 있었는데, 난 그냥 본엔젤스에만 단독으로 5억을 받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라운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가 중요한거라, 본엔젤스에게 단독으로 5억 투자 유치 라는 타이틀이 이후 시리즈A 투자 받을때 좋을거 같았다. 💰 Seed 투자 5억 유치 – 2018.08극초기 투자의 일반적인 절차는 정해진 날짜에 회사가 투자사에 가서 IR(투자설명회)를 하고, 결과를 받고, OK 됐다면 실사를 진행해 진짜 투자 적합성을 한번 더 검증한다. IR 하러간 날이 완전 한 여름 이었다. 본엔젤스 대표님 두분이랑 파트너들과 심사역들이 좌르르 앉아있었다. 늘 하던것처럼 버벅대면서 IR 발표를 30분정도 진행했고, 20분정도 질의응답이 있고 끝났다. 발표자가 나가면 파트너들과 심사역들이 토론으로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판교 사무실 도착하고 더위 식할때쯤 전태연파트너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투자 진행하자고.사실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팀창업 에만 투자해온 본엔젤스에게 1인 창업 기업인 인프랩은 특이 케이스였고, IR 발표하는거 보면 이후 투자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걱정이 있을테니까. 실제로 그런 걱정이 있었는데 전파트너님이 설득 하셨다고 들었다. 역시 귀인2 이후로 실사 절차가 있었는데, 그동안 은행 자금출처 내역이랑, 계약서들, 세금납부여부, 대표 신뢰성 등등.. 을 검토한다. 결과적으로 인프랩은 2018년 8월에 본엔젤스로부터 5억원을 투자 유치했다.이 즈음에 팀원들도 한명한명 늘어나 6명이 됐고, 서비스 리뉴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글을 보는 초기팀이 있다면, 본엔젤스 초 강추합니다.대표님 두분, 파트너님들이 훌륭한 분들이 많고, 그동안의 평판도 정말 좋아요. 경험해본 사람 입장에서 초강추 할 수 있는 좋은 VC 인거 같습니다.글고 뭣보다 본엔젤스에서 투자받으면 다른 VC들이 그 회사에 대해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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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인프랩 재무적 Log - 1 (Found ~ Angel)

개인 블로그에 작성한 글인데 인프런 유저들도 보시면 좋을거 같아서 인프런 블로그에도 공유합니다!원글: https://www.hyungjoo.me/인프랩-재무적-log-1/ ========== 지난 4월(2021년 4월) 시리즈A 60억 투자를 완료했다. 남의돈 몇십억 받는것이 쉬운일이 아니기도 하고, 이런 경험이 흔한것도 아니어서 그동안의 자금적 흐름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근데.. 우리가 받고나서 막 몇백억씩 받는 곳들이 많아서 좀 멋쩍어 져서 안했다.ㅋㅋㅋㅋㅋㅋ (좀 더 많이 받을껄)하지만 역시나 스타트업 성장 경험이 단편적인 ‘카더라’ 로 전해지고, 전해지더라도 엄청 성공한 곳들의 사례 뿐이다. 그래서 아직 성장중인 인프랩의 사례가 긴 호흡으로 하나의 데이터로 도 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스타트업의 발전은 여러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지만, 이 글은 ‘재무적’ 관점에 집중해서 연대기적으로 작성한다.(참고 : 프로덕트적 관점글 https://www.hyungjoo.me/4년을-기다린-인프런-서비스-리뉴얼-오픈/) 1. 창업 및 서비스 런칭 (2015년 4월 ~ 2015년 12월) 첫 사업자 등록을 5월인가 했는데, 이 당시 자산은 -900만원 = 마통 -800만원 + 월세보증금 200만원 + 카드빚 -300만원정도 였다. 일반적으론 창업이고 자시고 직장 착실히 다니면서 빚 매꾸는게 먼저일텐데, -900만 이나 0원이나 어차피 똑같이 X됐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것이대학 중퇴 + 34살 개발 신입(잘 못함) + 말 + 미래 없어보이는 회사 유일한 개발자4콤보라 아껴서 빚 갚는다고 해도 뭔가 달라지거나 할거 같지 않았다. 그래서 어차피 X된거 빚갚는건 생각에서 지우기로 했고, 내 성장이든 프로젝트든 사업이든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실 당시엔 사업을 한다 이런거보다 프로젝트성 재능기부 느낌이 더 컸다. 물론 잘되면 부자되는 상상은 당연히 하긴 했지만.. (김연아랑 데이트하는 그런 정도의 공상) 개인사업자 등록은 고맙게도 돈이 안들었다. 홈텍스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같이할 팀을 생각해봤는데, 나 + 대기업 다니는 고등학교때 친구 + 같은 직장 다니던 친구 셋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난 전세계 스타텁 대표중에 가장 발표를 못하는 사람일거라 외부 미팅을 할 스마트한 팀원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기도 했다.)하지만 돈도 없는 상태에서 첨부터 팀만들어서 간다면 시간제한이 생길것이고, 오픈플랫폼을 생각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시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다. 글고 회의하면서 힘빼는것도 낭비같았고. 그래서 걍 혼자 하기로 하고 서비스 개발을 시작해서 2015년 12월에 인프런을 런칭했다. *참고 : 예전에 발표한적 있는 인프런 시작 사례 (링크) 2. 인프런 런칭 및 빚 모으기 – (2015년 12월 ~ 2016년 여름) 서비스 런칭하면서 다니던 직장에서도 나오게됐다. 사실 계속 다니고 싶었는데 회사 상황이 안 좋아진건지 엄청 외진 아파트촌 안의 상가로 이사를 하게 되어 출퇴근도 빡쌔지고, 회사 사람들도 내게 어떤 즐거움이나 자극이 되어주질 못했다. 인프런 런칭후 조금씩 매출이 있긴 했지만 아주 작은 금액이라 그 돈은 항상 마케팅에 사용했다. 그렇다고 생활비를 더 아낄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수입은 0 이니 빚은 2016년 여름쯤 되니 빚이 벌써 3000만원이 됐다. 돈이 없으니까 투자를 받아보려고 정부의 창업지원프로그램 등에 지원도 하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들 – 프라이머나 스파크 등 – 에 지원을 했는데 모두 광탈했다.ㅠㅠ 근데 엄청 운이 좋게, ‘소상공인정책자금’ 이라는것을 알게 되서 신청했다. 당시 내가 사용하던 사무실은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 안의 ‘문화창조허브’ 라는 무료 오픈스페이스 였는데, 여기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정보들을 알려주는 게시물이 많았다. 운 좋게도 그걸 보게됐다. 필요서류를 준비해서 소상공인정책자금 을 신청했는데, 의외로 엄청 쉽게 됐다. 이때 7천만원 대출이 나왔다. 1억까지 해준다고 했는데, 내가 이미 빚이 3000천만원이 있어서 7천까지밖에 안된다고 했다. 솔찍히 7천만원 도 넘 큰 액수여서 담당자 분께 감사하다고 100번은 했던 기억이 난다. … 현금7천만원이 생겼지만, 우짜든 빚이 1억인 사람이 됐다. 😂 3. 귀인1 (2016년 가을 ~ 2017년 2월) 2016년 가을에 당시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맨날 질질짜던 도중에 ‘제주도 한달살기’ 공고를 봤다. 제주 경제창조혁신센터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데, 한달동안 제주도의 숙소비용과 아침식사비용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이나 IT 업계 사람들을 제주도로 유치하는게 목적 이었던거 같다. 이게 왠 떡이냐 싶어서 마지막날 신청서를 작성했고, 선정되서 바로 다음날 제주도로 향했다. 10월의 제주도는 완전 짱 이어서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만 지내고 있다가, 전정환 제주혁신센터 센터장님한테 연락이 왔다. 1:1 티타임을 하고 싶다고 하셨다. 센터장 같이 높은 사람이 왜 날 보고 싶다고 하지? 하는 궁금증이 들었지만 별 생각없이 티타임 시간을 가졌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다가 ‘앤젤투자를 하고 싶다’ 고 하셨다. 사실 처음엔 ‘읭?’ 싶었다. 나의 어떤 면을 보고 몇천만원 이라는 큰 돈을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하셨을까 싶었다. 그날도 역시 엄청 버벅거리고 더듬 거리며 서비스를 소개했기 때문에 그런 기대는 전혀 없었다. 근데 전정환 센터장님은 나의 좋은 면을 봐주셨고, 앤젤투자를 꼭 하고 싶으니 그 순간이 오면 꼭 얘기해달라고 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귀인 이시다. 실제로 이후 전정환 센터장님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이민석 학장님 등 좋은 분들을 소개해 주시기도 하고 계속적으로 애정어린 시선으로 인프랩을 지켜봐 주고 계시다. 4. 법인설립 + 앤젤투자 (2017년 3월 ~ 4월) 2017년 시작하면서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다행이 서비스는 계속 성장했고, 기능은 계속 추가됐다. 여전히 1인 기업으로 혼자 서비스를 만들고, 홍보하고, 지식공유자를 만나고 했는데 어느순간 때가 됐다고 느꼈다. 오픈플랫폼으로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동력이 만들어졌다고 판단이 됐고, 팀을 만들때라는 생각이 들어 법인을 만들고 앤젤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팀을 만들기 시작함과 동시에 전정환 센터장(귀인 1) 님께 앤젤투자 때가 됐다고 전해 드렸고, 6천만원을 모을 생각이라고 말씀드렸다. 그때까지는 개인사업자여서, 법인을 새롭게 설립하는 작업을 했다. ‘자비스’ 라는 세무 서비스를 알게되서 법인 설립 작업을 했고 자본금 1000만원 넣고 2017년 3월 16일 (주)인프랩 을 설립했다. 개인사업자 인프랩엔 융자도 있고, 그땐 절차와 주식회사 개념도 잘 모르기도 해서 개인사업자 → 법인 전환이 아니고 새로 법인을 설립하는 형식으로 해서 개인사업자, 법인 둘다 존재하는 형태가 됐었다. 개인사업자 인프랩은 2017년 11월에 남아있던 융자를 모두 상환하고 서비스, 상표권 등을 법인으로 모두 넘기고 폐업했다. 이 과정이 엄청 빡쌨다.ㅠㅠ 이제 다 아니까 그때로 돌아간다면 당연히 법인전환 형태로 할꺼다.ㅋ 다시 돌아와서 2017년 4월 앤젤투자가 진행됐고, 전정환 센터장님 + 이민석 교수님 + 이종관 대표님 이렇게 세분이 투자해 주셨다. 원래 전정환 센터장님이 이민석 교수님과 김성훈 교수님을 소개해 주셨고 이렇게 세분으로 앤젤투자를 모시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김성훈 교수님이 네이버에 들어가시면서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전에 업무 제휴를 한 적 있는 이종관 대표님께 부탁을 드려서 세분 6천만원이 모아지게 됐다.  * 참고로 엔젤투자는 상황따라 다르지만 보통 기업벨류를 1억~10억 안에서 한다. 인프랩은 서비스가 이미 워킹되고 유저들도 계속 확보되고 있었기 때문에 저 벤드 내에서 거의 최상위로 벨류로 받았다. 앤젤투자는 2017년 4월 진행 및 완료가 됐고, 같은 시간에 최초 팀원이 생겨 정식적으로 회사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자금 및 팀원 수 (201601~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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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웹디자인 기능사 실기시험 보실 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세팅 필독사항

[필독] 웹디자인 기능사 실기시험 보실 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세팅 필독사항 블라켓츠(Brackets)가 얼마전부터 '익스텐션 설치 불가' 상태입니다. 익스텐션 설치 불가라는 것은 블라켓 이외의 기능은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가장 중요한 에밋(Emmet)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실무에서도 해당되지만 특히 웹디자인 기능사 실기시험 보실 때 문제가 큽니다. 곧, 앞으로 웹디자인 기능사 실기시험 연습하실 때나 실제로 실기시험 보실 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21년 3회차 시험까지는 실기시험장에 에밋(Emmet)이 설치된 블라켓츠(Brackets) 준비되어 있지만 2021년 4회차 또는 그 이후 블라켓츠(Brackets) 설치가 안되어 있을지 설치는 되어 있지만 에밋(Emmet)이 없을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2021년 3회차 시험부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험 본 학생들에게 게 물어보니 브라우저에서 프리뷰를 해주는 라이브서버(Live Server)와 같은 필수적인 익스텐션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2021년 4회차 부터는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우리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기본 기능으로 연습하고 시험본다고 생각하고 하겠습니다. 사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기본 기능으로도 충분히 빠르게 학습하시고 실기시험 보실 수 있습니다. 코딩웍스가 말씀 드리는 부분만 기억하시고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실기시험 시간을 최대한 잡아먹지 않기 위해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세팅은 필수적인 것들만 합니다. 아래 세팅은 최대 5분~10분이면 충분합니다. 첫째, 단축키 세팅하기에서 모두 하지 마시고 줄복제, 줄삭제, 줄 위 아래 이동 이것만 세팅하세요. 단축키 세팅은 영상에 자세히 나와 있지만 아래의 4가지만 세팅해도 연습하고 실기시험 보는데 지장없습니다. 둘째, 자동저장 체크하시면 Ctrl + S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0.5초 안에 빠르게 자동저장됩니다. (최초에는 체크되어 있지 않고, 기본값은 500ms 곧, 0.5초 입니다.) 셋째, 모니터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와 브라우저 배치 후 변경사항 확인하기

[냥이와봄] 7주차 (21.08.23 ~) - 첫 회고

✍ 6주차 돌아보기 월: 전원완료 화: 전원완료 수: 전원완료 목: 열공님 보류(사유: 병원) 금: 열공님 보류(사유: 병원) 토: kkm님 절반수강, 집가고싶다님 일욜보강           🙆‍♀️ 스터디 멤버 (총 8명) 냥집사, 집가고싶다, kkm, 이대건, 커피볶는정콩, 신규: 열공, boss, 옐로우티거        📖 7주차 커리큘럼 (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스프링 MVC1편 - 백엔드 웹 개발 핵심 기술 ) 총 9강 월 : 섹션9. 프로토타입 스코프 - 싱글톤 빈과 함께 사용시 Provider로 문제 해결 화 : 섹션9. 웹 스코프 수 : 섹션9. request 스코프 예제 만들기 목 : 섹션9. 스코프와 Provider 금 : 섹션9. 스코프와 프록시 토 : 섹션10. 다음으로       스프링 MVC 1편 섹션1. 웹 서버,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       스프링 MVC 1편 섹션1. 서블릿       스프링 MVC 1편 섹션1. 동시요청 - 멀티쓰레드          🎉 짝짝짝~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1회 수강 kkm님, 집가고싶다님, 커피볶는정콩님, 냥집사님, 이대건님 축하합니다. 나중에 2회 수강으로 뵙겠습니다. 😏  다섯분은 스터디 첫 느낌을 잊지 않도록 댓글에 짧게 1회 회고를 작성해주세요.    💡 스터디원 진행 사항 기존 스터디원 kkm - 커리큘럼과 동일 (강사 - 김영한님) 커피볶는정콩 - 커리큘럼과 동일 (강사 - 김영한님) 집가고싶다 - 커리큘럼과 동일 (강사 - 김영한님) 이대건 - 스프링 MVC 2편 (강사 - 김영한님) (스터디 들어오실때부터 이미 한번씩 다 들으신분👍) 냥집사 - 스프링 MVC 1편 중반 (강사 - 김영한님)   신규 스터디원 열공 -  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 접근 기술 (강사 - 김영한님) 옐로우티거 - 스프링 핵심 원리 (강사 - 김영한님) boss - 스프링 부트 개념과 활용 (강사 - 백기선님)    

#웹 개발#김영한##spring

[냥이와봄] 10주차 (21.09.13 ~)

✍ 9주차 돌아보기 월: 전원완료 화: 전원완료 수: 전원완료 목: 전원완료 금: 전원완료 토: 이대건님 제외(사유: 코테), boss님 제외(사유: ??), 집가고싶다님 제외(사유: 집안사정)            🙆‍♀️ 스터디 멤버 (총 9명) 냥집사, 집가고싶다, kkm, 이대건, 커피볶는정콩, 열공, boss, 옐로우티거, 거니       😨 경고현황 옐로우티거님 1회 경고 이대건님 1회 경고 kkm님 1회 경고    💦 특이사항 1. 스터디원 증가 2. 비대면 온라인 스터디 3. 모각공(모두 각자 공부) 라는 스터디라는 점에서 예상보다 훨씬 심하게 개인 공부 스터디로 바뀌어 버렸다. 누구는 spring, 누구는 자바, 누구는 다른 강의의 spring  등등 너무 달라져서 각자 무슨 공부를 하는지 정리가 필요하다. [2회 이상 인증 호출시(ex. **님 공부하셨나요?) 1회 경고 추가. 단, 미리 사유를 냈을 경우 무효.]라는 새로운 규칙을 스터디원끼리 의논하여 과반수 이상 찬성할 경우 추가할 예정이다. 규칙을 만드는 이유는 공부를 했을 경우 스터디에 인증하는것은 단 1초면 가능한 일이기에 이 1초도 안하거나 못한다는건 스터디를 할 마음이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 10주차 커리큘럼 (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스프링 MVC1편 - 백엔드 웹 개발 핵심 기술 ) 총 10강 월 : 섹션3. MVC 패턴 - 개요 화 : 섹션2. MVC 패턴 - 적용 수 : 섹션3. MVC 패턴 - 한계, 섹션3. 정리 ( 총 2강 - 9분 ) 목 : 섹션4.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 소개 금 : 섹션4. 프론트 컨트롤러 도입 - v1 토 : 섹션4. View 분리 - v2       섹션4. Model 추가 - v3       섹션4. 단순하고 실용적인 컨트롤러 - v4       섹션4. 유연한 컨트롤러1 - 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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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콘 시각화]항공데이터와 온실가스 데이터 EDA

시각화 자료를 보시고 투표해주세요!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5758/codeshare/3196     항공데이터와 공항 온실가스 EDA     현재의 지구 온난화는 논란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명백하며, 기온과 해수 온도의 상승, 빙하의 융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 논문에 의하면 2012년 기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31,734 백만톤(이산화탄소)이며, 그 중 우리나라는 593 백만톤으로 전체 7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6년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에서 이행을 결의한 바 있는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arbon Offsetting and Reduction Scheme for International Aviation, CORSIA)가 2021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면서 운항 건수가 상당히 감소하였지만 백신 개발 및 코로나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여행객이 점차 증가하고 국내 항공사에서도 국내선 이용자들의 타겟으로 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항공기 운행이 이전보다 활력을 찾아가면서 이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항 및 항공기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전, 후로 국내선 노선별 통계의 간단한 EDA와 코로나19 종식 시기 및 항공수요 회복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향후 국제항공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국내선 노선별 통계와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온실가스 예측모델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 ​ #데이콘 #Dacon #시각화 #python #파이썬 #교통데이터 #국토교통부 #시각화자료 #데이터분석 #데이터시각화 #분석시각화 #데이콘#Dacon#시각화#python#파이썬#교통데이터#국토교통부#시각화자료#데이터분석#데이터시각화#분석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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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콘 우승자 인터뷰] #19 상점 총 매출 예측 대회 2위 수상자 인터뷰 (hello

1차 대회 2위 수상자 hellocrypto님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전문 보러가기" (클릭!)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군생활을 하면서 힘들게 참여했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저에게 뜻이 깊은 상입니다. 그리고 그만두려던 데이터 사이언스를 다시 붙잡게 된 계기가 되어 고맙기도 한 상입니다. 이번 계기로 꾸준히 공부하고 다양한 대회를 참여하면서 군생활을 마무리하고 관련 커리어를 갖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상금으로는 부모님, 그리고 부대 후임들과 맛있는 식사/회식을 하고 나머지는 저축했습니다. (상금이 일부분만 입금되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담당 측에서 신속히 해결해주셔서 한 시름 덜었습니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나 데이터 분석 일을 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본래는 예전부터 데이터 스크레이핑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온라인 상에 퍼져 있는 수 많은 데이터를 끌어 모아 한 눈에 보기 편하게 전달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항목에 따른 온라인 최저가 인쇄 사이트 추천, 웹소설 조회 수 및 매출 추이, 암호화폐 ICO 정보 취합 등 여러가지를 조금씩 진행해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이상으로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비전공자라 뒤늦게 우연히 ‘데이터 사이언스’라는 키워드를 접하게 되었고 저에게 ‘유레카’의 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모은 데이터를 단순히 정렬해서 보여주는 것만 아니라 토대로 분석과 예측을 할 수 있다니! 그렇게 데이터 분석의 길에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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