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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종이개발자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4기 데브옵스 2주차 발자국

2주차 요약 정리 Probe: 어플리케이션 생명주기를 반영하는 헬스체크Startup Probe: 앱이 완전히 기동되기 전까지의 초기화 확인.Readiness Probe: 트래픽 수신 가능 여부 확인 (연결/해제).Liveness Probe: 앱이 살아있는지 주기적 확인 (장애시 재기동).실습을 통해 실제 로그 흐름과 API 응답 시점, Probe 실패 → 재기동 상황까지 체감함.일시적 장애에 대한 Probe 설정 전략 (readiness만 실패 허용, liveness는 재기동 지연 설정)이 중요 포인트. ConfigMap & Secret: 설정과 민감 정보를 외부에서 주입ConfigMap: 환경 변수, 실행 설정 등 일반 설정 값 주입.Secret: Base64 인코딩 기반 민감 정보 전달. 실질적 보안은 RBAC/암호화와 병행 필요.마운트 방식에 따라 실시간 반영 가능 여부 달라짐 → envFrom vs. volumeMount 비교 실습.설정 변경 반영에는 Pod 재기동이 필요하다는 사실 확인. PV / PVC: 컨테이너 외부로의 데이터 영속화PV (영구 볼륨): 실제 물리 스토리지와 연결된 인프라 측 설정.PVC (볼륨 클레임): 앱에서 요청하는 인터페이스.local + nodeAffinity, hostPath 방식 실습 → 운영 환경에서의 주의점 인식.볼륨 설계는 앱 구조뿐 아니라 운영 자동화 전략과 직결됨을 이해. Deployment / Service / HPADeploymentRecreate: 서비스 중단 있지만 간결함.RollingUpdate: 중단 없이 점진적 배포. maxSurge, maxUnavailable로 유연하게 조정.실무에선 서비스 특성 + 자원 고려로 전략 선택 필요.ServiceClusterIP / NodePort → 내부/외부 접근.Service Discovery / Registry / Load Balancing 모두 포함된 멀티 기능.타겟 포트와 이름 기반 라우팅 실습으로 구조적 이해 확장.HPA (Auto Scaling)CPU 기반 스케일링 → 평균 사용률이 핵심.behavior 설정으로 불필요한 스케일링 방지.CPU 외의 지표 (Queue, Thread, DB 커넥션 등)에 대한 관찰 중요. 🪵 발자국 2주차 회고 💡 배운 점Probe를 통해 앱 상태의 생애주기를 쿠버네티스가 어떻게 자동화하는지 이해함.ConfigMap/Secret의 주입 방식, 실시간 반영 여부의 차이를 실습으로 체감.PVC/PV는 단순 저장공간이 아니라 운영 설계 철학과도 연결되어 있음.RollingUpdate 전략을 조절하며 중단 없는 배포와 자원 최적화의 균형을 고민하게 됨.HPA는 “자동”이지만 “만능”은 아님 → 스케일링의 현실을 정확히 바라보는 시야가 열림. 🤷‍♂ 잘한 점각 오브젝트를 앱 관점에서 재정의하며, 도구가 아닌 개념으로 이해하려 함.실습 로그와 API 응답 시점을 주의 깊게 분석하며 실제 운영 흐름을 그려봄.“기능”보다 “왜 그런 설계가 되었는가”에 집중해 구조적 통찰을 넓힘. ⚠ 아쉬운 점Probe 실패 시 앱 장애 로그 해석에 익숙하지 않아 시간이 걸림.HPA behavior 설정이 실제 환경에선 어떻게 적용될지 아직 가늠이 부족함.PVC 설정 시 nodeAffinity 이해에 다소 시간이 소요됨. 🎯 다음 주 목표쿠버네티스 전체 개념 복습하기Ingress 구조확인 & CI/CD 서버환경 구성하기 배포 파이프라인 구성하기 ☺한마디이번 주는 쿠버네티스를 단지 “컨테이너 자동화 플랫폼”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운영의 철학과 구조를 담은 생태계로 느끼기 시작한 시간이었다.쿠버네티스를 알면 알수록, 단순한 툴을 넘어 사고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실수해도 괜찮다. 중요한 건 이 구조 안에서 직접 시행착오를 겪고 내 앱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다음 주에도 더 깊이 파고들어 보자.“기능을 배우는 게 아니라, 원리를 꿰뚫는 눈을 기르는 것”이 목표다.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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