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경신문/2일차] 개발자 경제신문 읽기 2일차
크레딜라 2400억원 신주 인수 방식 투자로 크레딜라 지분의 10% 를 취득하게 되었다
크레딜라는 뭄바이 현지 비은행 금융회사로, 학자금 대출 1위 기업이다.
신한은행은 1996년 인도에 진출해 6개 지점 운영중, 2023년 인도본부 순이익은 100억원이다. 신한은행 2023년 해외 본부 순이익은 5493억원이다.
이번 지분 투자를 토대로 인도에서 소매금융 사업 영역 확대, 현지 기업 협업 예정. 14억명 인구 인도의 무한 성장 가능성을 시사.
미국 애리조나주 배터리 생산 공장 구축 : 원통형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엔솔 북미 공장 중 최대 생산량
전기차의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둔화기) 우려 속 최대 규모 설비 투자. 테슬라에 4680배터리를 꾸준히 팔고 있어서 가능
ESS : 미국 내 노후 전령망이 교체되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 저장단지 구축 프로젝트가 계속되고 있음. ESS 배터리 수요 증가 예측.
다만 조인트벤처(JV) 공장은 완성차 업체 수요에 따라 생산 속도를 조절할 수밖에 없어 투자에 우려가 존재함
ETRI : 질화 갈륨 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작
질화 갈륨 반도체 : 실리콘 반도체보다 속도 빠름 효율 높음. 이동통신, 방위, 위성통신 등에서 쓸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MAU : 887만명, 테무 : 829만명 --> 쿠팡 제외한 모든 온라인 쇼핑몰을 제침
알리/테무 : 판매자-구매자를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플랫폼형 오픈마켓
쿠팡, SSG, 컬리 : 직매입
테무 : 중국 직구 상품 위주 초저가 + 대대적인 광고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알리 : 현지화 전략, 중국 상품 + 한국전용상품관 K베뉴 입점사는 0 수수료이다 (손해를 보고 파는 중)
인텔 : 파운드리 적자, 주가 8% 급락
마이크론테크놀로지 : 4% 오름
엔비디아, TSMC : 인공지능 반도체 약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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