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0원
- 신청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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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4:00 ~ 06.04 17:00 (한국 표준시)
-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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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20:00 ~ 21:30 (한국 표준시)
- 장소
- 온라인 미팅 링크
쌓이는 연차만큼 고민 깊어지는 당신의 '일머리', 이제 한 끗 차이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갈립니다. 본 강연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일의 감각을 익히고, 나만의 단단한 커리어 방향을 설정하여 성장의 다음 단계를 설계하세요!
#1.이런 고민 해본 적 있으신가요?
"첫 커리어인데, 어떻게 현명하게 쌓아나갈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커리어가 쌓일수록, 방향을 더 모르겠어요"
"스스로 일머리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 조직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왔지만, 정체된 듯한 성장과 변화하는 흐름에 대한 불안감.
이번 웨비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 본 온라인 Live 세션에서는 단순한 업무 스킬을 넘어, 경력과 연차가 쌓일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일의 감각', 즉 '일머리'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시대에
맞춰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일머리는 무엇인지 정의하고, 다양한 산업과 경험 속에서 어떻게 일의 센스를 키울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통찰을 제시합니다.
🪽 연차별 커리어에서 필요한 ‘일의 감각’이란 무엇인가
🪽 복잡한 상황을 꿰뚫는 통찰력과 문제 해결 방식
🪽 성장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내면의 단단함
#2.수강 후 우리는 이렇게 변합니다!
✨ 경력의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할지나만의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 복잡한 문제 앞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존의 방식이 통하지 않을 때, 구조적으로 사고하고 맥락을 파악하는 ‘일머리’를 갖추게 됩니다.
✨ 일 잘하는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 됩니다.
일에 끌려가지 마세요.
지금 필요한 건 ‘잘하려는 노력’이 아니라
정확한 방향을 아는 감각입니다.
지금,
‘일머리’를 키워야 할 바로 그 순간입니다.
바로 시작해보세요.
커리어 점프업도 인프런과 함께!
참가 신청은 이렇게 해요
* 참가 신청 기간은 2025년 5월 21일(수) ~ 6월 3일(토) 23:59입니다.
* 강의 수강 신청 및 설문조사 제출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 밋업 참여가 불가합니다.
[Step 1] 밋업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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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사전 설문 제출

신청이 완료되셨다면, 밋업 당일 2025년 6월 4일(수) 오후 8시,
ZOOM 링크를 통해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ZOOM 회의실은 오후 7시 45분부터 입장 가능하니, 여유롭게 접속해 주세요 :)
밋업 시작 전 간단한 사전 안내도 있을 예정입니다.
당일에는 리마인드 문자도 발송될 예정이니 편하게 기다려 주셔도 괜찮습니다. 🙌
예상 질문 Q&A 💬
Q. 5년 넘게 일했는데, 매일 비슷한 업무의 반복 같아요.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고, 여기서 더 성장하려면 뭘 어떻게 바꿔야 할지 막막합니다.
A. 경력이 쌓이면 업무에 익숙해져 효율은 오르지만, 새로운 자극이나 성장 동력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명확하고 단순한 업무 영역에 머물러 있기 때문일 수 있어요. 이 시기에는 익숙한 업무를 넘어 모호하거나 복잡한 문제에 스스로 뛰어들어 해결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프로젝트를 리드하거나, 다른 부서와 협업하며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등 익숙지 않은 영역에 도전하며 '일머리 근육'을 키우는 것이죠.
Q. 제 직무 범위 안에서는 더 이상 새로 배울 게 없는 것 같은데, 조직 내에서 제 영향력을 넓히거나 다른 분야로 커리어를 확장하려면 어떤 '일머리'가 필요할까요?
A. 자신의 역할 범위를 넘어 영향력을 확장하는 것은 경력자에게 중요한 성장 방향입니다. 이때 필요한 '일머리'는 타인의 상황과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복잡하게 얽힌 조직 내외의 이해관계를 파악하며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율하는 감각입니다. 강연에서 강조하는 '맥락 이해' 기반의 센스가 핵심이 될 수 있어요.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야가 넓어지고, 당신의 전문성이 다른 영역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발견하며 스스로 커리어 확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Q. 솔직히 '성장'이라는 말이 부담스러워요.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고요. 강연에서 이야기하는 '성장의 새로운 관점'은 무엇이고, 제 현실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A. 저는 성장을 단순히 직급 상승 같은 수직적인 것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현재 일 속에서 의미를 찾고, 모호함 속에서 스스로 해답을 찾으며 '선택의 폭'을 넓혀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불확실한 상황에 도전하고 나름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당신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모호함 속에서 자유로워지는 진정한 성장임을 이해하면, 조급함 대신 꾸준히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식공유자 소개 ✒️
하이브, 네이버, 메드트로닉 등 폭넓은 산업 현장에서 인재육성과 조직개발을 리드하였습니다. HR과 브랜딩, 경영학과 심리학의 경계에서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의 연결고리를 찾으며, 조직문화와 관련된 3권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 다양한 인더스트리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글로벌 헬스케어, IT플랫폼, 제조업) 에서 인재육성 및 조직문화, 조직개발 업무 수행 (총 17년), 조직심리학 박사 수료
■ 저서 : [그래서, 인터널브랜딩], [조직문화 재구성,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 [딜레마의 편지]
■ 브런치 : brunch.co.kr/@1slide1message [브랜딩인가HR인가]
■ 이메일 : 1slide1message@naver.com
▶ 저서 : 조직문화 3부작
조직문화와 개인의 성장을 브랜딩의 관점을 빌려 이야기합니다.
2. [조직문화 재구성,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링크)]
집단이 조직을 넘어 어떻게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잇는지, 조직 안에서 개인의 자기다움을 살리는 동시에 우리다운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야기합니다.
악마 '딜레마'가 그를 숭배하는 14년차 직장인 L에게 보내는 스무 개의 편지, 조직문화를 은근히 망가뜨리는 방법과 레시피를 다룹니다.
최지훈 입니다.
경계를 넘어, 조직과 사람의 현재와 미래를 묻는 조직개발 스페셜리스트
HR Background 로 주로 인재육성 및 조직문화 영역에서 17년 정도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조업과 IT플랫폼, 글로벌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업계의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HRD, Learning Experience Design, Culture 및 조직개발(Organization Development)을 리드하였습니다.
조직문화와 관련한 3권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며, SK아카데미,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농심, Bayer, MYSC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강연과 자문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아카데믹 차원에서는 학부에서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교육공학과 조직심리학(박사수료)을 전공하였습니다.
프로그램
Grow Your Career E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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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10 |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일머리는 무엇일까
|
• [주도적]으로 일한다는 것 • 직장에서 필요한 ‘일머리’와 센스 |
20:10 ~ 20:35 | 나는 일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무엇을 지향해야 할까 |
• 지금까지의 커리어 성장 경로 소개
• 일의 특성에 따른 [4가지 분류 Matrix]
• 경력 연차에 따른 필요 질문과
[커리어 지향점] |
20:35 ~ 21:00 | 전문성을 쌓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
• 경력 성장에 따라 우리가 다루어야
하는 문제들의 특징 •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방법 : 조직 내 [자유]와 [전문성]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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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21:10 | 나는 앞으로 나의 성장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
• 성장과 변화에 대한 조금 다른 정의
• 진짜 성장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 |
21:10 ~ 21:30 | Q&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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