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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워밍업 클럽-백엔드-code 3주차 발자국

[3기] 워밍업 클럽-백엔드-code 3주차 발자국

회고

테스트라는 것을 먼저 구현한다는 생각이 새로웠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지 않고 기능을 구현하다보면 테스트를 작성할 시간은 전혀 없거나 내가 이미 생각한 로직대로만 동작하는 테스트만 작성할 경우가 많을 것 같다.

이미 기능 구현이 끝나고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이미 일이 끝난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Test Driven 이란 클라이언트 관점에서 우리의 프로덕션 코드를 보여주는 도구다 라는 것에 굉장히 동감했다.

보통 고객은 UI와 같이 'A를 눌렀더니 B 동작이 됐다' 가 잘되는지 보고싶지, 'A를 눌렀더니 C가 B를 불러서 B가 동작했다' 는

그들의 관심거리가 아니다.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서도 테스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좀 더 알 게 되었다.

그리고 테스트를 작성할때는 섬세하게 작성하자!

잘 못 작성하면 아예 작성 안하느니만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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