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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yCoder

POCU COMP2500 (개체지향 프로그래밍 및 설계) 수강했던 뒷북 후기

이렇게 끝났어요일하면서 시험까지 공부할 여력이 없어서 전체 성적은 좀 아쉽지만, 과제는 전부 만점 받았다.채점봇(?)한테 만점 받을때까지 괴롭힌 기억이 난다. 미안해 채점봇. 도움이 됐는가이 수업 전에는 그냥 OOP 4대원칙이랑 SOLID만 달달 외우고 막상 제대로 된 객체지향적 사고가 없었다.일단 이 과정은 얄짤 없다.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코드를 작성하지 않으면 과제 통과 절대 안해준다. 그리고 힌트도 상세하면서(에러 코드는 줌) 모호하게 주니 본인이 설계를 제대로 해야지만 의도를 파악해서 수정을 할 수 있다.난이도는 초반엔 쉽다가 Assignment 3에 게임을 잘 구현해야 하는데 요구사항만 봐도 압도적이다. 울면서 코드 썼던 것 같은데.. (당시 주술회전 2기 보고싶은데 참으면서 했던것 같다)요약하자면 이 과정은 무조건 추천한다. 챗지피티랑 생각 없이 마구 페어코딩(?)하는 몹쓸 버릇을 된통 혼나면서 고치고, 생각하는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누가 들어야 하는가개발자라면 한번쯤 다 들어봤으면 좋겠다. 단순히 OOP만 배우는게 아니라, 설계를 이해하고, 유연하고 이해하기 쉽고 단순한 코드를 추구하는 습관이 든다.가격이 조금 부담될 수는 있겠지만, 왠만한 사이버대학이 제공하는 과정보다 양질이고 얻어가는게 훨씬 많다. 생각의 흐름과 코드를 바라보는 관점까지 교정해주는 훌륭한 강좌다.변명이지만 최근에 바쁘고 귀찮다는 생각에 내가 추구하는 본질적이고 진실된 개발을 하지 못한 것 같다. POCU 어셈블리나 공학수학 이수하면서 다시 된통 혼나면서 정신 차려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는 하루다. 

개발 · 프로그래밍 기타잡담

왜 개발을 하는지?

방향에 대한 고민개발 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다보면 내가 지금 향하는 방향이 맞는지 고민이 들 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결국 의미에 대한 고찰까지 간다. 내 목적이 뭐지? 삶은 유한하고 어찌 보면 내 존재는 광활한 우주 속에서 별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내가 죽고 10년만 지나도 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 차원에서 삶의 의미나 내가 행하는 모든 행위의 의미를 찾기 어렵다.대학을 졸업하고 방황했을 때 한예종 미술대학원에 들어갔다 자퇴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기도 했다. 인간은 결국 호르몬과 쾌락에만 반응하나 싶어서 술을 엄청나게 마셨던 때도 있고, 철학책을 읽고 많은 철학자들이 찾아낸 삶의 의미가 뭔지 이해해보려고 했지만 와닿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그 고민의 해답은 "삶의 의미는 없다"란 것이다. 다 의미가 없다결국 의미를 추구한다면, 사실 허무주의 차원에서 의미가 없다. 아무리 고민해도 결국 삶의 의미는 없다. 다만, 이걸 부정적인 의미로만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결국 내가 행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에 두려움에서 벗어나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을 하면 된다. 이렇게 결정해서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라는 두려움에 떨며 매 결정을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 다 의미가 없다면, 결국 전 우주적인 차원에서 내 결정이 큰 의미가 없다면, 오히려 자유를 찾을 수 있다. 그래서 개발을 왜 하는가개발도 그렇고 스타트업에 일하는 것도 그렇고, 창조에 기쁨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주 작지만 내가 만든 무언가가 다른 사람의 삶에 좋은 방향으로 조금이나마 영향을 끼치는걸 내가 본다면, 그걸로 기쁨과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안정적인 삶, 쉬운 길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짧은 인생이 결국 의미가 없다면, 그동안 과감한 도전을 통해 내 내면에 작은 보람을 느끼고 가는것도 썩 나쁘지 않은 것 같다.기쁨은 쾌락과는 다른 차원이다. 쾌락은 결국 자기파괴적이고 쾌락 후 불행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내가 쓴 코드와 만든 소프트웨어가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서 결국 몇년 가지 못해 잊혀질 것이다. 그게 꼭 나쁜 건 아니다. 그만큼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내가 만든 무언가가 잠시나마 누군가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었다면, 그것으로 보람을 느끼고 끊임 없이 도전해나갈 수 있다. 영원한 것은 없고, 전우주적으로 나의 발버둥이 큰 의미가 없다면 잠깐 이 세상이 존재하는 찰나의 순간 멋지게 왔다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개발 · 프로그래밍 기타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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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요즘 너무 과해진 AI최근 뭐든 어디든 AI를 붙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조만간 AI 칫솔까지 나오겠다는 소리도 했는데, 그만큼 무지성으로 마케팅 목적을 위해 붙이는 느낌이다.몇일 전 집앞에 학원 전단지를 봤는데, "AI 수학!"이라고 쓰여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어떤 효용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싶은건지도 와닿지 않았다.문제는 뭐든 그냥 AI를 붙여보고, 실제로 까보면 제대로 된 AI 모델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니 본질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한다. "있어보이니까!"로 귀결된다.그렇지 않고, 실제로 본질적인 가치 추구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찬성한다. AI 시대의 개발자?흐름은 AI로 인해 다수의 개발자가 대체 당하고 있단 것이다. 실제로 필자는 2021년에 개발자로 처음 취업했는데, 그때만 해도 국비지원 수업이 엄청 많아 개발자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이제는 타노스 당해서 절반 정도 날라간 것 같고, 국비지원 수업도 거의 멸종 되었다. 우려 되는 흐름?시니어는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 주니어들이 삽질을 계속 하고 고생하며 인고의 시간을 버티며 성장하며 시니어가 되는 것이다.문제는 다수의 회사가 당장의 생산성을 위해 주니어들을 AI로 대체해버리는 것이다. 물론, 실력 없는 주니어를 끌고 가란 것은 아니다. 배울 의지가 없고 학습력이 떨어진다면 도태되는 것은 어떤 분야던 마찬가지다. 문제는 "AI라 다 하면 되는거 아니야? 시니어가 AI 돌리면 더 빨라!" 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이다.그리고 AI는 다수의 코드를 보며 무지성으로 학습한다. 어떤 코드가 양질인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AI가 쓰는 코드를 무지성으로 따라하게 되면 "다수"가 쓰는 코드를 쓰게 되고, 내 상황과 맥락의 "최상"의 코드를 쓰진 않는다. 거의 모든 것에 파레토 법칙이 적용된다고 생각하는데, "다수"의 결과물이 "최상"일 수는 없다.그리고 Garbage in, Garbage out 답게 내가 모르면, 딱 그 정도의 수준에만 AI에게 질문하고, 해당 코드를 받아들이게 된다. 개인적으로 바이브 코딩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감각"에 의존한다는 부분이 무책임한 것 같다. 비판하고,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인가?" 를 탐구하는 자세가 문제 해결에 필요하지, 답지를 보고 외우고 복사하는 것은 개발자가 추구해야할 "문제해결력"을 오히려 퇴화시킨다. 그럼 AI 쓰지마?수학자에게 계산기 쓰지 말고, 사무직에게 엑셀 쓰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무조건으로 쓰지 말란게 아니다. 다만, AI에게 물어보기 전에 본인이 생각을 하는 습관을 가져보란 거다. "XX를 원하는데 모델링해줘"가 아니라, "XX를 위해 이런 모델을 만들어봤는데, 어떻게 생각해?"를 하란거다.그리고 검색엔진과 공식문서를 우선시하라. 가장 우수한 품질의 코드와 처리방식은 공식문서에 나와있으며, 잘 작성된 누군가의 리포지토리에 있다.단순 반복 작업 (번역, 테스트 코드 작성, 스타일에 맞는 수정)은 AI가 압도적으로 내 시간을 줄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주니어로서는 설계나 비즈니스 로직 작성 과정에서 AI에게 답을 바로 요청하는 것은 독이라고 생각한다. 결론?AI를 써라. 써도 상관 없다. 그런데 AI 없이 코딩 못하는 그런 개발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그리고 CS와 low-level에 대한 핵심적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야 새로운 문제 해결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서비스 만들기 보다는 서비스 "잘" 만들기에 집중하는게 중요.

인공지능 기타잡담

2025년 2학기-인공지능과 추천 시스템 강의 준비

KAIST 경영대학원 Digital Finance MBA 들어가며 2023,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KAIST 경영대학원의 Digital Finance MBA 과정에 같은 과목의 강의를 하게 되었다. 같은 과목을 세번째 하면 익숙해 질만도 한데, 주제가 주제인지라 여전히 어떤 시간을 어떤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지내야 할 지 어렵다. 반 년 사이에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각종 새로운 정보들이 뉴스, 블로그, 유튜브의 형태로 넘쳐나고, 해 봐서 아는 것보다 들어 봐서 알 거 같은 이야기들이 훨씬 많은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이번은 재임용의 수속을 밟는 거라 지난 학기의 강의 평가 점수가 변수로 작용했다. 전문적인 교수님들보다 낮은 평가 점수는 한편으로는 당연한데, 학과의 평균을 깎고 있는 상황이라 이에 대한 보완책을 심사 때 요청을 받았고, 그 방안으로 1) 수업은 토요일 낮에 , 2) 온라인 수업 최소화 , 3) 더 많은 숙제, 4) 출석 체크의 강화 등을 action item 으로 제안하게 되었다.먼저, 장소는 작년과 같이 여의도 IFC 빌딩 17층. 작년까지 KAIST 가 전체 층을 썼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서울 국제 금융 오피스 내에 강의실을 대여해서 쓰는 형태이고, 공용 대기실 등으로 작년 대비 살짝 불편해진 상황이 되었다. 여기가 여의치 않으면 홍릉으로 다시 간다고 하는데, 그래도 지하철에서 가까운 여기가 나은 게 아닌가 싶고, 여러 새로운 일들이 벌어질 내년은 어떨까 싶긴 하다.시간은 토요일 오후 1시-4시, 16주 수업에 추석 연휴 2주, 2번의 금요일 수업 등의 난이도가 있게 될 거 같다. 임용은 2025년 8월 말부터 1년간. 매번 마지막이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이지만, 1주일에 반나절을 선생님으로 지내 보겠다고 하는 개인적인 목표를 유지하며 달성하고 싶고, 나머지 주중의 일상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는 회사 관계자 분들께 폐가 가지 않도록 하면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려면 긴장을 더 하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그 사이에 지난 졸업생들 중 일부가 취직 후 감사 인사를 건네 주기도 했고, 교수 자격으로 써 준 유학용 추천서가 도움이 되기도 하는 등의 기쁜 일들도 있었더랬다. 매번 좋은 인연들만 만날 수야 있겠냐마는, 직장인들의 업무 바깥 시간 내어 하는 도전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면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걸 거꾸로 배우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살짝 채워지면 한다. 아울러 어려운 만남에 좋은 인연이 만들어 지면 하는 행운도 바래 본다. 토요일을 거의 풀로 할애를 하게 될 거 같아서 가을에 당일 등산 일정들에는 영향을 줄 수 있을 거 같은 건 아쉽다 하겠다. 작년과 달라지는 올해 계획들중간 과제로 Kaggle / Dacon 을 이용한 EDA 리포트를 제출하게 할 예정이다.기말 과제 발표는 최종적으로 10-15분 정도의 녹화 영상을 제출하고 그걸 수업 시간에 틀어 발표하도록 한다.출석 체크를 수업 중과 수업 끝의 두 번을 하도록 하고, 그에 맞는 점수 배점을 적용한다.모두 작년 학생들 피드백으로 받은 내용들에 대한 보완 제안이고, 학생들이 조금 더 진지하게 받아 주면 하는 바램이다. 정원 60명에 일단 디지털 금융 MBA 학생들이 36명이 지원했지만, 이후에 변경 기간에 아주 많은 학생들이 조인해서 첫 수업 전에는 90명 정도의 인원이 신청하는 것으로 안내가 되었다. 지난 학기에 학생들 사이에 만만하다고 소문이 난 것인지… 작년 대비해서 빡빡해진 내용들로 첫 수업 때 바뀌는 내용들을 듣고 몇 명이 빠져 나가지 않을까 하는 바램도 있는데, 왠지 그건 그것대로 서운할 수도 있겠다..새로 나올 state-of AI 등을 위한 시간, 구글과 플레이스토어 제품의 심화 설명 등을 위한 특강을 위한 시간 등으로 제품과 사용자 이야기들을 조금 더 알차게 채워 보리라는 생각이다. 올해도 이 매거진을 이용해서 자료들을 모을 계획이고, 기록으로 남아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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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9 공부내용 및, 09/10 계획

25/09/08 계획제네릭 복습 : 특히 <R> 부분을 찾아서 복습하자. T1, T2 이런건 아직 기억에 있다.ComposeExample 을 문제풀이 보면서 10번 반복하기섹션 4,5 복습 : 섹션 4는 기본 함수형 인터페이스만 복습 하면 될듯(기억이 나는데 애매한 부분)섹션 6 - '람다 vs 익명클래스' 듣기섹션 7 - '메서드 참조' 듣기내일 계획 세우기 및 정리25/09/09 성공 여부[O] :[△] : ComposeExample 4번정도 복습함, 더 해도 의미 없을듯[O] :코드만 주구 장창 보면서 + 어떻게 돌아가는지 말하는 시간을 가짐[X] :[X] :[X] : 10시에 글 쓰고 있다.2번 을 듣고 따라 치면서 생각한 점솔직히 답은 쉽다. 근데 해결 하는 방법을 몰라서 어려 웠던 거지.계속 똑같은 영상을 보다 보니 질려서.. 판타지 소설 책(헬무트)을 보다가 헬무트가 다리언 에게 검술 훈련을 받는데 익숙함 이라는 용어를 보고, 이것 때문에 다시 아직 정의가 안된 개발자의 기초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코드의 본질은 뭐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됨(아직은 모르겟음) 코드의 본질을 생각 하다가 코드를 보면 그 사람의 @@을 알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떠오름. (이걸로 공부 안한 건 덤.. 계획 박살남!!) 근데 이거 생각해보니 역시 개발에 입문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듬. 뭐지 지워짐??(느낌점 기억안나..패스)25/09/10 계획함께 자라기 (섹션3) 읽기행복한 프로그래밍 읽기공원에서 달리기코드의 기초 및 코드의 본질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코드를 하는 이유 생각해보기계획 한 것들 미루지 말고 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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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8 - 공부 내용

어제 계획12시 이전 : 오늘(07) 못 푼 문제 풀이 완료 하기 (개인 일정.)13시 ~ 15시 : 섹션4 - 함수형 인터페이스 듣기 + 문제 풀이 다른점이 있다면 설명15시 ~ 17시 : 섹션 5 - 람다 활용 듣기17시 ~ 22시 : 섹션 4~5 복습 22시 이후 : 내일 계획 세우기 및 글 쓰기(정리) 성공 여부[X] : ComposeExample을 못 풀어서 결국에 답안지를 봄 [O] : 16시에 끝남 - 졸려..[O] : 19시 20분 에 끝남..[x] : 체력이 안된다.[O] : 계획은쓸수 있지 근데 지금 쓴다. 21시에 쓴다문제풀이3BuildGreeterExample : 처음에 문제에 대한 요구 사항이 이해가 안가서, 영상을 봐서 문제에 대한 요구 사항을 확인 하고 보고 푸니 성공. ComposeExample : 결국에 못품, 몰라서 답안지를 봄(2개를 어떻게 병합 해야 하는지 모르겟음.) 1번의 대한 결과ComposeExample 에 대해서 여러번 복습 필요고급3편 맨 처음 공부 하고, 문제풀이 1~3번 풀고 익숙 하여지는데 1주일 이상 걸렸는데, 정말로 다행!! 계획 2~3번까지 하면서 느낌점정말 졸리다.. 아메리카노 를 11시쯤 에 먹고 했는데 점심 먹고 나서 공부 하다가(약 오후 1:20-40분) 너무 졸려서 10~15분 정도 방바닥 누워 있었는데 코골이를 하는 자신을 발견함..그리고 제네릭이 기억이 안나서 (<T> 는 기억이 나는데 <R> 부분이 기억이 안남.) 제네릭 관련 pdf를 봐야 할 듯. 정리섹션4 끝내고 쉬고, 섹션5 끝내고 쉬려고 하니까 뭔가 금방 지침.. 휴식 및 집중을 잘해야 할 듯섹션4까지는 휴식 없이 시간 안에 거의 끝냈는데, 섹션5에서는 강의 하나 보고 쉬고, 강의 하나 보고 쉬고, 그래서 집중력이 떨어진 건지 아니면 체력이 없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음.시간은 쓰지 말고 할거 만 쓰자.(그래야 압박이 더할듯.) + 힘들다 좀 놀자. 내일 계획제네릭 복습 : 특히 <R> 부분을 찾아서 복습하자. T1, T2 이런건 아직 기억에 있다.ComposeExample 을 문제풀이 보면서 10번 반복하기섹션 4,5 복습 : 섹션 4는 기본 함수형 인터페이스만 복습 하면 될듯(기억이 나는데 애매한 부분)섹션 6 - '람다 vs 익명클래스' 듣기섹션 7 - '메서드 참조' 듣기내일 계획 세우기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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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kposey

Vinhomes Đan Phượng

Căn Studio Vinhomes Đan Phượng Hà Nội Vin Wonder ParkCăn Studio Vinhomes Đan Phượng hay căn 1 phòng ngủ Vinhomes Đan Phượng cũng đều là những sản phẩm rất được quan tâm trên thị trường BĐS của dự án tiềm năng này. Đặc biệt sản phẩm Căn hộ Studio với lối thiết kế rất thông minh dạng dù diện tích nhỏ. Cùng tìm hiểu kỹ hơn về sản phẩm này qua chia sẻ dưới đây.Mặt bằng dự án Vinhomes Wonder Park Đan Phượng nằm ở vị trí như sau:Nhiều tiềnNhiều đồ dùngNhiều nhàĐặt vé Vinhomes Đan Phượng: https://www.hackerrank.com/can-1-phong-ngu-vinhomes-dan-phuong-ha-noi-vin-wonder-park/Vinhomes Wonder Park Đan Phượng là một trong những Dự án gần nhất tại Thủ đô của tập đoàn Vingroup, sở hữu nhiều lợi thế như: vị trí địa lý đắc địa, có quỹ đất rất rộng lớn, thiên nhiên cảnh quan thoáng đãng,…Xem thêm: Dự án Vinhomes Đan Phượng có tổng diện tích đất lên đến 133 haĐược đặt tại 2 xã của quận Đan Phượng, thành phố Hà Nội, cũng như nhiều dự án khu đô thị khác của Vinhomes, khu đô thị Vinhomes Đan Phượng cũng có đa dạng các loại hình sản phẩm BĐS (biệt thự đơn lập, biệt thự song lập, biệt thự liền kề, shophouse, studio) cùng hệ thống tiện ích rất phong phú.

25/09/07 - 공부 내용

어제 한계획들06시 : 기상06시 10분 : 컴퓨터를 킨다. 08시 : 까지 섹션3:15 고차 함수 까지 간다. 15시 40분 ~ 17시 10분 : 섹션3:15 고참 함수 다시 복습 20시 ~ 22시 : 섹션3 문제 풀이 1~3까지 다 풀기22 ~ 23시 : 글 쓰기 및 월요일 계획 세우기 성공 여부[O][O][O][O] : 고차함수까지 복습을 21시 07분에 완료[△] : 21시 부터 시작에 22시 56분까지 문제풀이 미완료[O] : 글쓰기 완료완료한 사진들체크 하면서 쓰다 보니까 글쓰기를 중간 중간 수정 중. (이게 기억하기 편함.) 람다가 함수가 하나만 허용하는 이유(둘 이상이 아닌 이유 생각 해 본것)public interface Lambda { void run(); int value(int a) } Lambda lambda = () -> System.out.println("달린다");  이렇게 하면 run() 이라는 메서드 는 정의가 되어 있어서 할 수 있지만value() 라는 메서드라는 것은 정의가 안되어 있음. 만약에 이렇게 쓸 수 있다고 쳐도lambda.run(); lambda.value();코드를 쓰는 사람이 run() or value() 를 호출 할 수 있는데 만약에 value를 호출하면 재 정의 된게 없으므로 오버라이딩 관련 오류 날듯. 문제 풀이1M1After영한님 코드는 ("Good Morning!") -> str 이렇게 넣으셨고나의 코드는 ("Mornig") -> "Good " + str + "!" 이렇게 넣어서 다름 M2After영한님 코드는 ("무게" + weight + unit) 이렇게 짯다면나의 코드는 ("무게" + value + "kg") or ("무게" + value+ "g") 이렇게 고침 M5Function영한님은 switch case로 해결나의 코드는 if로 해결메서드 이름(인자 값) { if(조건1) { return 내용 생략1; } if(조건2) { return 내용 생략2; } return 내용생략3; }M3 및 M4는 영한님 문제 풀이가 더 좋음이유 : 나는 메인 에 익명 클래스를 만들고 값을 반환 했는데, 영한님은 메서드안에 익명 클래스를 넣음 문제풀이2FilterExample : 변수 이름 빼고는 람다 정답이랑 똑같.MapExample : 처음에는 코드 작성 부분에 if문으로 deco및 upper를 넣고 바꾸는 식으로 했다가. 메인의 코드를 넣는거 보고 바로 바꿧는데 정답이 나옴. 문제풀이3ReduceExample: 변수이름 및 출력 내용 빼고는 결과 값은 같다. 문제풀이를 하면서 느낌점: 예전에 했던 푼 기억은 사라졌는데 이건 뭔가 정말 금방 품(10분도 안 걸린듯).내일 계획12시 이전 : 오늘(07) 못 푼 문제 풀이 완료 하기 (개인 일정.)13시 ~ 15시 : 섹션4 - 함수형 인터페이스 듣기 + 문제 풀이 다른점이 있다면 설명15시 ~ 17시 : 섹션 5 - 람다 활용 듣기17시 ~ 22시 : 섹션 4~5 복습 22시 이후 : 내일 계획 세우기 및 글 쓰기(정리)계획 세우면서 느끼점 : 수많은 변수들이 너무 많다. 너무 빡세게 잡지 말자(최대한 지킬려고 노력 했는데 안됨) 그리고 하나씩 체크하려니까 완료하면 중간에 글쓰니까 시간이 예상외로 오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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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계획 세우기 및 공부하고 느낌점 올리기

일단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너무 나른해짐공개를 해야 계획 대로 할 것 같아서...(나 + 다른 사람 들의 약속 이니까)"아주 힘들어도, 보는 사람 들이 있으면 어찌 됬든 하겠지" 라는 생각"열심히 하자" 라는 의미  일단 오늘 하고 있는것 : 로그인 섹션의 람다 까먹어서(로그인 세션에서, 영한님이 로그인 id 서비스 부분을 람다를 안쓰고 하는 방법 및 람다를 쓰는 부분을 보여줌, 그리고 나서 paassword도 람다를 쓰기 전 부분을 보여주고 람다를 보여주려고 하는데, 저 혼자서 람다로 바꿔보자 라는 생각을 함,그래서 멈추고 혼자 생각하고 하려는데, 코드가 아에 안쳐짐.. 그래서, 람다로 변환하는 과정을 보면 코드는 이해는됨.. 나(저) 람다 헛공부 했냐(고급3편을 따라 3번이상은 친 기억이 있습니다..)라는 생각에 정말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 수정 자바 람다 처음부터 다시 공부(중간에 하다가 todolist가 생각나서 그냥 올렸습니디.)(mydate클래스는 전에 공부했던 my로거 복사해서 붙여놓기 한다음 수정)(좌측은 내 코드, 우측이 영한님 코드)지금 공부하면서 느낌점아직도 객체 지향이 부족 하구나 라는 것을 느낌(아직도 프로시져 만들 생각을 못함: 나는 언제 이렇게 짤까?) "개발자 로서 기초가 뭔가"라는 생각을 오늘 하게됨(스프링 로그인 섹션에서 람다를 못한게 기초가 부족하니 못하는 거겠지라는 생각) 2025년 09월 06~07일 계획06일섹션2 끝내기(람다가 필요한 이유2, 까지만 함) 07 일06시 : 기상06시 10분 : 컴퓨터를 킨다.08시 : 까지 섹션3:15 고차 함수 까지 간다.8시 ~ 15:30분 : 개인 일정15시 40분 ~ 17시 10분 : 섹션3:15 고참 함수 다시 복습17시 20분 ~ 19:40분 : 개인 일정20시 ~ 22시 : 섹션3 문제 풀이 1~3까지 다 풀기22 ~ 23시 : 글 쓰기 및 월요일 계획 세우기 추신 : 그냥 막 쓰다보니 반말이 많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자바공부일단계획어떻게될지몰라그냥하자

제어쟁이

모터제어 관련 3가지 필수 서적 추천!

안녕하세요 제어쟁이입니다. 오늘은 모터제어에 관심이 있고, 입문 하려는 분들께 전공서적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아마 현업에 계신분들은 다 한번씩은 무조건 읽어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1.전기기계 - 정승기첫번째로는 모터 공부 입문으로 읽기에 정말 좋은 정승기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진기기계"라는 서적입니다. 자기장,코일, 변압기에 대한 내용부터 유도기, 동기전동기까지 넓은 범위의 내용이 담겨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느낀 이 책의 정말 좋은 이유는 읽기 쉽다입니다. 읽기 쉽다는게 내용이 깊지 않다는게 아니라 어려운 내용들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대학원 후배들이 입학하면 모터제어를 알기 위해서 모터 공부를 할 때 꼭 추천해준 책입니다. 2. 모터제어 - 김상훈두번째로는 아마 모터제어 책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판매되었을거라 생각되는 김상훈 교수님이 집필하신 "모터 제어" 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학부 3학년? 그 쯤에 처음 수업때 읽었던 것 같고, 대학원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 책으로 정말 많이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DC 모터, BLDC, 유도기, 동기전동기까지 제어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무조건 구매하셔서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3. 전기기기 제어론 - 설승기마지막으로는 대한민국 모터제어 전공자면 모두가 아는 설승기 교수님이 집필 하신 "전기기기 제어론"입니다. 이 책에서는 좀더 고급 제어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이 책으로 공부하시는 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우선 두번째로 추천 드렸던 김상훈 교수님의 모터제어 책을 확실히 공부하시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모터제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3가지 책을 소개드렸습니다. 공학은 철저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동작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학문입니다. 단순히 이론만 안다고 어디가서 대접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부족한 이론으로는 제대로된 제품을 만들 수 가 없습니다. 이론 공부를 정말 철저히 하시고, 꼭 본인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인프런에서 이론과 실제 프로젝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https://blog.naver.com/sw_engineer-/2239337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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