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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강생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이 궁금하신가요?
- 미해결게임 프로그래머 취업 전략 가이드
인생상담, 진로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나이는 36살이고요. 제가 나름대로 앞으로의 계획을 세웠고, 게임개발에 대해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강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20대때는 여러가지 아르바이트하고, 게임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방에 살다가 30살에 처음 서울로 올라와서, 서울게임아카데미라는 게임학원을 다니다가 (전체 1년정도의 과정) 4개월정도만 다니다가 C++ API 수업내용을 따라가지 못하여 도중 그만두었고, 유니티러닝센터학원이라는 곳에 3개월조금넘게 다니고 수료까지 하였습니다. 유니티 기본적인 건 알겠는데, 게임개발출시까지는 못하는 실력이었고. 그렇게 게임개발공부는 접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살던 지방에 다시 내려와서 다른일(개발과는 무관한 일)을 하다가 33살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그때 지방에도 글로벌게임센터라는 곳이 생기게 되어서 유니티 VR게임교육과정을 들었고, VR게임 인기상도 받고, 스타트업회사에 인턴으로 2개월 근무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다시 게임개발은 하지않았었고요. 지금 36살에 다른 회사에 다니면서,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유니티책과 이렇게 인프런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주로 C#,유니티,게임기획을 듣고 있습니다. 일단은 처음에는 방치형게임 같은 종류의 게임을 1인개발로 직접 기획부터 유니티로 개발까지 하여 여러 개를 출시해볼 생각이고요. 그 이후에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스타트업과정(게임창업교육)에 지원해볼 계획입니다. 저의 목표는 게임회사를 창업하여 클래시로얄이나 하스스톤 같은 게임을 직접 게임기획부터 개발까지하여 전세계에 서비스해보고 싶은 꿈이 있는데요. 게임개발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도 하스스톤이나 클래시로얄 같은 전략 게임들을 매우 좋아했고, 전략 게임을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매우 강했기 때문입니다. 1인개발 이후에, 대기업취업은 당연히 불가능에 가까울것이고 스타트업같은 작은회사에 취업이 가능할 수도 있는데. 스타트업 같은 회사에서 경력을 쌓는게, 나중에 게임회사창업을 위해서 꼭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이 글을 읽고 뭔가 느끼시는점이나 조언같은거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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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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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향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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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공부해야 할 과목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비전공자로서 클라쪽 취업을 위해 쥬신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1년 정규과정이기 때문에 학원 수업에 덧붙여 개인적으로 조금 더 전공자들이 공부한 것들을 배우고 싶어서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네트워크,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리눅스입문, 깃(Git)과 깃허브] 를 공부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강사님께서 생각하실 때 이 과목만은 꼭 공부해야 한다! 하는 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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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직군 관련 설명에서 서버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만약 게임회사 입장에서, '서버' 직군은 (네이버클라우드 라던지 Azure)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게 된다면 서버직군이 필요하지 않게 될 수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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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언어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C# / C++ 을 제외하고 수 많은 언어중 어떤것을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 물론 분야마다 취급하는 언어가 다르겠지만 취업을 고려하지 않을때 배워두면 도움이 되는 언어가 어떤것이 있을지 선생님의 고견을 살짝 듣고 싶습니다. - 사실 강좌에 이 주제도 있었으면 하는 기대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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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듣고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완강하고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올립니다. 약간 개인적인것도 포함되어있어서 여기다 올려야할지 말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민망함을 무릅쓰고 올려봅니다 ^^; 일단 제가 선생님이 말씀하신 최악의 케이스라.. 강의들으면서 완전 멘붕이 왔었는데요. 반년짜리 학원출신(유니티)에 스타트업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학원 다닐때 당시 모바일 게임이 전망이 좋겠다 싶어 모바일 개발을 시작했고, 스타트업 다니면서 캐주얼 게임 6개정도 개발, 출시를 했습니다 (1개는 출시까지는 못갔습니다) 사수도 없던 회사라.. 다니는 동안 약간의 불안감은 있었지만, 나름 게임도 출시되고 성과도 어느정도 있어서 버티다가 출시까지 못간 게임을 개발하면서 느낀게 많아서 현재 그만둔 상태입니다. (경력 2년이네요) 지금 4개월간 선생님이 올리신 서버 강의와 기초부터 하고있는데, 하면서도 이것도 모르고 여태 개발을 했다는게 경악스럽고 부끄럽네요. 거기다 선생님이 올린 현재 강의를 보면서 결정타가 꽂혀버려 현타(?)가 왔는데.. 지나버린거 후회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사치인거같아 정신 추스르고 질문 몇개 드립니다 ㅠㅠ 1. 일단 지금 그만두고 4개월간 독학을 하고있는데, 이게 그만두고 공백이 길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반년 넘어가기전에 이력서 넣어보면서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2. 기술적 퀄리티가 좀.. 그렇긴하지만 일단 게임 출시 이력도 있고,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냈던 게임들 중 3개 정도가 스토어 상위권에 올라갔던적도 있고 다운로드 수도 150~400만 정도되는 게임들입니다. 그런데 이 수치가 이력서 작성할 때 프로그래머한테 가치가 있는 수치인가요? 3. 경력 자소서도 신입 자소서처럼 비슷하게 접근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