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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노트북 한글제목파일의 제목이 깨져서 접근할 수 없습니다.

20.07.07 00:32 작성 조회수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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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피터 노트북을 실행해서, Selective_search와_IOU구하기.ipynb 파일을 확인하려고 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한글제목으로 된 모든 파일들의 이름이 깨져서 클릭이 되지 않습니다.

영어로 된 파일은 문제없이 접근이 가능한데, 어떻게 해야할 지 알 수 있을까요?

증상 스크린 샷과 터미널을 첨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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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e님의 프로필

Lise

2020.08.11

저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파일 이름을 영어로 바꿔주면 글쓴 분처럼 로컬에서 다시 시작하시지 않아도 대부분의 파일이 열립니다. 아래와 같이 쳐주시면 됩니다. 훗날 비슷한 문제를 겪는 분이 또 계실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LC_ALL="C.UTF-8"

mv (깃허브 상 한글 이름) (영어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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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 한글 문제는 어느정도 스스로 해결하신것 같습니다. 만일 문제가 되시면 OS 에서 mv 나 cp 명령어로 영어로 주피터 노트북을 변경해 주십시요. cp Opencv* OPENCV_image_video_01.ipynb

2. 외부 IP관련해서는 비용 문제가 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메뉴에서 새로 고침을 다시 눌러봐 주시고, 여전히 vm2가 중복해서 나오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구글 클라우드의 문제이니 비용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비용이 들더라도 gpu 사용 대비 금액은 미비하오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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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YM3315님의 프로필

TKYM3315

질문자

2020.07.07

일단 GPU가 필요없으니 리눅스말고 맥북 로컬에서 git clone 한 뒤, 주피터노트북으로 실행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했더니, 예상과 달리 맥에서 한글제목이 깨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글제목 깨지는 현상이 운영체제와 관련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도대체 한글제목이 깨지는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유일한 원인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무엇이 문제인지 이젠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왜 한글이 깨지는걸까요???

그리고, 구글클라우드를 쓰기엔 quota 문제도 있고, 이같은 자잘한 애로사항도 있을 듯 하고 하여, 차라리 이 링크를 따라 윈도우에서 딥러닝환경을 구축해서 강의를 따라갈까 하는데 괜찮을지 여쭤보고싶습니다.

https://theorydb.github.io/dev/2020/02/14/dev-dl-setting-local-python/

그리고 일단은 로컬 주피터노트북을 쓰면 당장 학습하는데는 지장이 없는 것 같으니, 맥북의 로컬 주피터 노트북에서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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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YM3315님의 프로필

TKYM3315

질문자

2020.07.07

갑자기 세팅단계에서조차 문제가 빈발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일단 맥이 아닌 윈도우에서 다시 설정을 하는 과정에서,

vm02 라는 새로운 인스턴스를 만든 뒤 vpc 고정주소를 할당하려고 했는데,

처음에 파란글씨의 고정주소예약을 눌러야한다는 것을 모른 채 바로 아래 칼럼의 유형단의 고정을 눌러 설정을 하였다가 동영상과 다른 것을 깨닫고 파란 글씨의 고정주소예약을 눌러 재설정을 하는 과정에서 중복관련 오류가 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빨간 느낌표가 나는 이 오류가 난 두 외부ip주소가 일단 하나는 할당이 되긴 한 것 같고, 하나는 아예 되지 않았는데 삭제하려고 해도 좌측 체크박스가 클릭이 안되어 삭제조차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혹시 이 상황에서 계속 요금이 청구될지 걱정되고, 또 vm02 라는 이름의 인스턴스를 선언하면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 같아 vm03 이라는 새로운 인스턴스를 만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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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YM3315님의 프로필

TKYM3315

질문자

2020.07.07

검색을 해보니, 윈도우와 리눅스는 한글인코딩 형식이 같은데 맥만 달라서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 의심되었습니다.

일단 조치법으로 https://sssunho.tistory.com/65 에 나온 대로

cd 이후 .bash_profile 에 위 문구를 붙여넣었지만 여전히 열리지 않았습니다.

맥에서는 ssh가 기본적으로 지원되니까 putty 보다 덜 번거로울거라고 생각했고, 더욱이 ssh로 작업을 진행하니까 맥이나 윈도우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윈도우에서 해야만 할까요?

일단은 이 컨테이너는 깨졌으니까 보류하고, 일단 처음부터 새로 똑같이 만들어서 애초에 듀얼부팅하여 윈도우에 putty 깔고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왠만해서는 익숙한 맥에서 진행하고 싶은데, 윈도우가 아니면 혹시 이런 오류가 차후에도 벌어질 여지가 있을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