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와 aws

가상화는 클라우드를 있게한 핵심기술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클라우드에서 정말 수많은 개발자들이 서버 컴퓨터를 빌리곤 하는데, 실제로 클라우드에서 컴퓨터 리소스를 빌릴 때 컴퓨터 1대 이렇게 빌리지 않고 CPU, memory얼마 해서 더 세밀한 단위로 빌리곤 합니다. 즉 클라우드 회사에서 하나의 컴퓨터로 가상화 기술을 통해 여러명의 사람에게 컴퓨팅 리소스를 빌려주게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엔 가상화 기술이 발전하여 '컨테이너'라는 개념의 공간(프로그램이 실행되는)을 이용하여 소프트웨어를 가상화시키곤 하는데요. 도커는 이때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AWS 서비스에서 도커를 활용하여 소프트웨어를 컨테이너 단위로 말게 되고 이를 손쉽게 클라우드 컴퓨터 상에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도커가 아니더라도 다른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해서도 컨테이너로 프로그램을 말고 클라우드 상에 명령어 한줄로 배포를 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