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비교적 자주 사용될 수 있는 연관관계

안녕하세요. linky dev님, 공식 서포터즈 코즈위버입니다.

결론적으로 N:N을 제외한 모든 경우를 사용합니다.

1:N은 둘의 관계를 바꾸어 생각하면 N:1 이지요. 어떤 엔터티를 기준으로 보는가에 따라 N의 위치가 다른것이지 1:N과 N:1을 서로 다른것으로 보실 필요는 없어요.

1:1의 경우 한 엔터티가 너무 많은 속성을 가진다거나, 혹은 자주 사용하는 속성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속성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데이터베이스 성능 최적화를 꾀하기도 하는데요, 제 기억으론 현재 하이버네이트에서 1:1 관계일경우 항상 Eager Loading으로 동작하기에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성능 최적화를 꾀하기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관련한 속성별로 객체를 분리하는 정도 (Embedded)로만 분리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연관관계에는 1:1, 다:1, 1:다, 다:다 관계가 있습니다.
1:1 관계는 단방향과 양방향이 모두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와 프로필 정보의 관계가 있을 때, 사용자는 하나의 프로필 정보를 갖고 프로필 정보는 하나의 사용자에게만 연결되는 경우 1:1 단방향 관계가 될 수 있고, 양방향으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1 관계는 단방향과 양방향이 모두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 개의 주문이 한 명의 사용자에게 연결되는 경우 다:1 단방향 관계가 될 수 있고, 양방향으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1:다 관계는 단방향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양방향으로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게시글에는 여러 개의 댓글이 달릴 수 있지만, 댓글은 하나의 게시글에만 연결되는 1:다 단방향 관계입니다.
다:다 관계는 일대다, 다대일로 관계를 풀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과 학생이 듣는 강의 사이에는 다:다 관계가 있을 수 있고, 이를 일대다, 다대일로 관계를 풀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무에서는 1:1, 다:1, 1:다, 다:다 관계를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