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쯤에 EntityGraph의 옵션으로 attributePath로 놓는 게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선님이 알려주신 팁들로 많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6:44 쯤에 attributePaths로 옵션을 다 변경하시면서 "이게 안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존에 EntityGraph의 옵션으로 value를 주면서 Entity 클래스에도 책임이 많아진 터라, 이 소스를 줄이면서 엔티티 클래스의 책임이 덜어져서 더 좋지 않나? 라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다른 성능상의 이유라도 있을까요? 다른 엔티티 클래스에도 저런 머리 위에 어노테이션(책임)들을 줄이면 코드를 더 깔끔하게 보면서 EntityGraph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선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