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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속 상태와 비영속 상태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20.07.28 23:39 작성 조회수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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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속상태의 경우 entityManager에서 관리하는 영속상태에서 detach를 통해서 다시 비영속 상태가 된 객체라고 이해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진도로는 이 경우 비영속 대신에 굳이 준영속 이라는 걸로 따로 구분하는 이유가 있을지 궁굼합니다. 그냥 논리적인 구분일 뿐일까요? 실제 txCommit에 반영되지 않는 다는 점은 동일할 것 같아서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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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sdf9090님 좋은 질문입니다.

비영속과 준영속은 사실 비슷한 느낌이 있지요^^

둘의 가장 큰 차이는 한번 영속상태가 된 적이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입니다.

영속상태가 되려면 식별자가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그래서 영속 상태가 되었다가 다시 준영속 상태가 되면 식별자가 항상 존재하게 됩니다.

사실 실무에서는 이렇게 영속상태가 되었다가 바로 준영속 상태가 되는 일은 드뭅니다.

대신에 엔티티를 조회했는데, 트랜잭션이 끝나버리고 영속성 컨택스트도 사라지면 그때 조회한 엔티티가 준영속 상태가 됩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실무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실무 상황의 예시들은 활용2편에서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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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9090님의 프로필

asdf9090

질문자

2020.07.31

답변 감사드립니다 :) 계속 열심히 듣고 활용2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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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강님의 프로필

임현강

2021.02.19

같은 의문점이 있었는데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