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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서버 구조에 관하여

22.02.03 13:07 작성 조회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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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3티어 서버구조를 사용할 예정인데 이럴 경우에 서버 구조가 이렇게 되는게 맞나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이해하기론

 

(그림이 난해한점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도커로 하나하나 말아주는것으로 인해서

1 운영체제에 세팅없이 빠르고 간단하게 업로드 가능, 

2 운영체제로 인한 오류 없음.

3 독립된 서비스 구현가능(?)

위 장점때문에 도커 쓰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3번은 

도커안에 백엔드서버 여러대 다같이 말거나 데이터베이스까지 넣거나하면 서버컴터 하나에 과부화가 심해서 그냥 하나하나 말아줘야된다고 생각중인데 이게 맞는가, 실무에선 어떤구조로 사용되는가 궁금합니다.

질문을 요약하면

트래픽이 꽤 많은 서비스(트위터, 디시인사이드 같은)를 만들때 실무에서 어떤 구조로 사용되는지 궁급합니다! (로드벨런싱 등 자세한 내용 추가해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해한것중에 틀린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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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본 강의에서 실습을 하는 부분은 부득이 무료 서버를 써야 하니까요. 한대에 여러개의 도커를 도커컴포즈로 넣은 것이고요. 현업에서는 상당히 비싼 유료 서버를 여러대로 만들어서, 기능별로 도커를 하나씩 넣어서 분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무래도 본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 정도까지는 아닌데, 입문자에 가까우신 분들이 가끔 강의를 들으시면, 실습중 하나라도 안되면 굉장히 안좋게 이야기하시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온전히 실습이 가능하도록 무료 서버를 가지고 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요. 서버를 여러대 띄우는 부분은 관리상에 언급하신 로드밸런싱부터 시작해서, 이슈가 많아요. 그러다보니까 쿠버네티스도 또 나온것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당연히 우선은 도커 자체가 익숙해진 후에, 다음 스텝으로 더 깊게 필요하면 익히는게 맞는 순서니까요. 본 강의는 이중에 우선 도커에 집중한 강의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그쪽 길도 한참 로드맵 강의가 사실 필요한 부분은 있어요. 추후에 상황이 좋아지면 만들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