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사상 강요해서 싫음

워드 실습연습하는데 내가 왜 한국여교사의 삶이  불평등하다는 사상을 내가 왜 강요 받아야되는지 모르겠음.

1. 초등학교 비율이 여성이 높은게 왜 성차별이라고 주장하는건지 이해가 되지않음. 애초에 교대에 진학하는 여성이 70~80프로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높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여자들이  초등학교 근무지로 더 선호함.

1순위: 초등학교

2순위: 중학교

3순위: 고등학교 

2. 보직교사 비율이 남자가 높다고 이게 또 성차별이라고 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않음. 보직교사를 기피하는 현상은 예전부터 진행됐음. 보직교사라고 다른 교사보다 월급을 훨씬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책임과 업무량이 받는 월급에 비해 훨씬 높아져서 기피하는 현상이 심했음.

예전 세월호 사건을 예로 들면 사건 발생한후 민원이 폭주하니 세월호에 태워 제주도로 수학여행 보낸 교감은 결국 자살을 선택함.

이처럼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본인이 문제를 일으키지않았다고 하더라도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대부분 교사들이 기피함. 

결국 억지로 총대를 메고 하는게 보직교사라는 직책임.

따라서 아무 직책을 가지지않는 평교사 비율이 여성에게 높은 것과도 일치함.

3. 명예퇴직을 한 교사의 비율이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셨는데

명예퇴직이란 (名譽退職, voluntary resignation)은 정년이나 징계에 의하지 않고, 근로자가 스스로 신청하여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말한다. 회사에 따라 '희망퇴직'이라고 하기도 한다.

즉 스스로 원해서 일을 그만둔 경우임. 

즉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의 여성차별적 피해망상과 과대망상을 학생에게 사상을 워드 프로세서 실습이라는 핑계로 사상을 강요하고 전파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