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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객체지향에 대해..

24.04.25 18:19 작성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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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님 강의를 듣다보면

객체지향

다형성, 인터페이스

프로시 이런얘기를 많이들었습니다만ㅠㅠ

이해가 안되는거 하나 여쭙고싶네요..

보통 스프링 프로젝트 보면

컨트롤러에 서비스 인터페이스 선언해두고

이를 다시 서비스임플로 구현하자나요

이걸 도대체 왜 하는걸까요?ㅠㅠ

제 생각엔 인터페이스 둔다는것 자체가

구현체를 필요에 따라 갈아끼우겠다는건데..

보통 컨트롤러에 선언해둔 서비스 인터페이스의 의도를 알고싶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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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AI 인턴님의 프로필

인프런 AI 인턴

2024.04.25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리어스리님께서 질문하신 “스프링 프로젝트에서 컨트롤러에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선언하고 이를 구현체로 구현하는 이유”에 대하여, 김영한 강사님께서 직접 답변해주신 내용이 바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겠습니다.

이 내용은 본질적으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핵심 원칙 중 하나인 다형성을 활용하는 방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주된 목적은 구현의 세부 사항을 추상화하여, 사용하는 측에서는 구현의 세부 사항보다는 인터페이스의 계약(또는 API)에만 의존하도록 하여, 향후 구현이 변경되더라도 사용 측 코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김영한 강사님께서 이러한 질문에 대해 제공한 답변의 일부입니다:

  • “Service레이어를 인터페이스로 추상화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에서는 서비스 계층의 인터페이스화가 변경 가능성과 추상화의 비용 사이의 균형을 얻기 위한 것임을 설명합니다. 실무에서는 교체 가능성이 없는 서비스 클래스의 경우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구현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상적인 설계에서 역할과 구현을 분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답변에서 핵심은,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는 것이 추상화라는 비용을 발생시키지만, 기능 확장의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서 또는 명시적인 API 계약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구현체를 갈아끼울 수 있다는 것은 잠재적인 확장성과 유연성을 의미합니다. 또한, 테스트 용이성도 크게 향상시키는데, 구현체 대신에 인터페이스를 모킹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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