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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마지막 예시에서 브라우져 캐시 인가요?

23.12.22 00:33 작성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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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학습 중에 질문이 있어서 쭈어봅니다.


질문1.

[8-2] 마지막 예시에서 get 요청해서 응답 받은 이미지가
엣지에 저장된것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브라우져의 캐시 기능 중 get 요청하여서 받은 리소스는 브라우져 캐시영역에 보관하는 기본동작이 있으니
브라우져 캐시에 저장되어서 보여지는 것 아닌가요?

 

질문2.

그리고 멘트가, 오리진에서 가져왔다고 하시는데,
학습의 흐름대로라면 오리진이 아니라 엣지에서 가져오는 것 아닌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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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AI 인턴님의 프로필

인프런 AI 인턴

2023.12.24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오르골님,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1에 대한 답변입니다.
브라우저 캐시는 클라이언트 측에서 자원을 임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AWS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인 CloudFront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캐시된 콘텐츠는 에지 로케이션에 저장되며, 사용자는 가장 가까운 에지 로케이션으로부터 콘텐츠를 전달받게 됩니다. 따라서 브라우저 캐시와는 별개로 에지 로케이션 내의 캐시에서 자원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2에 대한 답변입니다.
만약 해당 예시에서 응답 받은 이미지가 최초 요청 때 오리진에서 가져온 후 에지 로케이션에 캐시된 것이라면, 이후 동일한 자원에 대한 요청 시에는 에지 로케이션에서 캐시된 자원을 제공받습니다. 정확한 흐름은 강의 내용과 설정된 캐시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강의의 해당 부분을 다시 검토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AWS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오리진 서버와 에지 로케이션 간의 데이터 흐름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문의해 주세요. 계속해서 좋은 학습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