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2년차 주니어 개발자 입니다.
Computer Programming 졸업 전, QA 포지션으로 8개월의 인턴쉽 경험과
졸업 후, Full-time permanent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공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간관리/자기계발/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현재 D-515 목표로 잡고,
프리랜서 개발자 / Big Tech / 디지털노마드 등을 목표로 풀타입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개월 정도 개발자 분들 20명 정도와 영어 그룹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인사이트를 공유해왔습니다.
현재는 1:1로 영어과외와 해외취업 관련 멘토링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항상 흥미로운 주제로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샘플 자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3분 1:1 과외를 하고 있고, 프론트/백엔드/AWS 등 다양한 필드에 계시는 분들 입니다.
📌가장 중요한 스터디 방향성
저 또한 쥬니어 개발자로써,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 아웃풋이 없는 현실을 자각하고,
최대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으면서 개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O - Entreprenuership_opportunities
최근에 가장 관심있게 보는 유튜브 채널인데, 특히 개발쪽 필드에서는 이 영상 추천드려요.
How our AI Startup Grew 60x After a Pivot | Raza Habib, Jordan Burgess of Humanloop
💡https://www.youtube.com/watch?v=TlUZrm2jlCw
아마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시고, 완벽히 알아듣지 못한다는 이유로 스킵하실거에요.
그래서 현지에서 쓰는 실제 표현 + 이런 영상들의 자막을 준비해드리고, 영상을 같이 보면서,
'영어로 이러한 인사이트'를 얻는 목적입니다. 단순히 '영어공부' 에 대한 과외가 아닙니다.
제가 해외생활을 해보고 느낀 영어를 해야 하는 이유는,
특히 개발자 / AI필드가 만연한 현재에서
모든 개발자료와 AI 에 대한 시작점과 트렌드는 한국이 아니다. - 한 마디로, 영어를 해야, 최신 정보를 놓치지 않고 얻을 수 있다.
Generative AI에서 Prompt는 영어가 기본이기 때문에,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장점을 극대화 하여 실제로 업무에 대한 효능성 + 일상에서 쓰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실제로 Generative AI를 저는 모든 영역에 쓰면서 30%시간을 줄여서 그 시간을 활용해서 과외, 개인 프로젝트, Generative AI를 활용한 컨텐츠 제작 등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아일랜드, etc - 영어는 공용어 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만 할 수 있어도 수많은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오픈채팅방으로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