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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d lock, datasource 분리

23.07.15 22:32 작성 23.07.15 22:33 수정 조회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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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named lock 사용 시, datasource 분리(커넥션 풀 분리)를 하는게 맞다고 하셨고

이유로는 커넥션이 고갈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커넥션이 고갈되는 이유라면

강의에서 한 것 처럼 커넥션 풀의 커넥션 수를 늘리면 되는 것 아닌가 해서요..

DB 를 분리해야하는 이유라면 납득은 되는데 단순히 동일한 DB 를 사용하는데 datasource 를 분리해야하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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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rryete 님 안녕하세요.
기존의 커넥션풀이 10개였고 20개로 증가시켰다고 가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상태에서 20개의 커넥션풀을 모두 lock 을 얻고자 하는 스레드가 점유했을 경우 lock 이 필요없는 다른 요청들은 커넥션풀에 커넥션이 반환이 될때까지 대기해야 합니다.
lock 을 위한 datasource 를 별도로 둔다면 lock 이 필요없는 다른요청들이 대기할 필요가 없게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datasource 를 분리하는것이 좋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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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eye

질문자

2023.07.1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