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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예외시 네이밍 관례

23.03.08 22:16 작성 조회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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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번 예외편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는데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지 한번에 정리가 되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체크드 예외 -> 런타임 예외로 변경해서 처리하잖아요.

1. 네이밍관례는 어떤 식으로 될까요?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SQLExcpetion -> RuntimeSQLExcepton 처럼 "Runtime" + "체크트예외네이밍" 을 붙이는 식으로 변환하는 걸까요? 영한님이 평소에 말씀하시는 "일반적으로" 가 궁금합니다. 메이저IT 기업의 예처럼요.

 

2.SQLException을 이어받을 예외를 RunTimeSQLException 클래스로 만들었다고 한다면, 그 안에는 보통 (Throwable cause)를 받는 생성자 하나 정도만 만들어 놓고 다른 추가 작업은 필요한 것이 없을까요? 이것도 위처럼 보통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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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ighjune님

  1. 예외에서 네이밍 관례는 회사마다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의미 있는 이름을 사용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런타임 예외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Runtime을 붙이면 거의 대부분 붙여야 해서 크게 의미는 없다 생각합니다.

  2. 기존 예외를 받아서 추가해야 하는 것은 필수이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지정한 예외 코드를 추가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딱 정해진 부분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