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esh token 저장 및 관리에 대한 고찰

22.06.29 09:21 작성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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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가던 개발자 1입니다.
 
현재 고민중인 부분에 있어 다른 분들의 의견을 얻고자 글 남겨봅니다.
 
일반적으로 소셜로그인을 구현한다고 하면 여러 방법이 존재합니다.
 
모바일을 이용한 소셜로그인을 구현한다고 하면, Firebase을 이용하여 구현할수도있고
 
웹페이지에서 소셜로그인을 구현한다고 하면 OAuth2.0 방식을 이용하여 각각의 Resource server 에서
 
access token을 받아 구현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소셜로그인을 구현하기에 앞서 토큰 관리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access token을 이용할때 탈취의 위험성및 여러 이유들로 기한을 짧게 가져가게 됩니다,
혹은 제공되어지는 access token의 유효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refresh token을 이용하게 되는데 결국 이 refresh token이 노출되게되면
 
위험요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이 refresh token을 어디에 저장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Server session에 저장후 Timeout을 걸어 만료되게끔 한다던가,
 
Database에 저장하여 API 요청으로 Index값이 출력되게끔 한다던가,
 
여러 방안을 고민중인데 혹시 다른분들은 어떤식으로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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