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랑 취업관련 질문입니다

CSS 모바일 목업(Mobile Mockup) 포트폴리오 보여주기 파일 다운로드 받으셔셔 활용하세요.

1 개인홈페이지 3번 수강생분 포트폴리오보면 3분 14초쯤 보면 모달창으로 스마트폰 목업창이랑 모바일 웹 여러개 하나의 화면으로 보여주시던데 어떻게 하는건지 코드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답글로 올리기에는 많아서 오늘 밤에 섹션 10. 수업자료 다운로드 올려놓을게요.
내일 오전에 보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2 이것은 취업관련 질문인데 회사 지원할때 처음부터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제대로 적어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회사내규라고 적어두고 면접 때 제대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그렇지만 한국사람들이 돈 이야기 하는것에 부담스러워합니다. 하지만 연봉은 자신의 가치를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희망 연봉을 기재하는 것이 맞습니다. 원티드 기준 웹퍼블리셔 초봉이 2740만원입니다. 이 기준으로 희망 연봉을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회사내규라고 적어 놓은 곳이라도 면접볼 사람을 원티드 기준 웹퍼블리셔 초봉이 2740만원으로 생각하지 않는 회사도 많습니다. 최저 시급 줄려고 하는 회사도 회사내규에 따름.. 이라고 적습니다. 그런 곳에서 초봉이 2740만원을 줄리가 없습니다. 그런 곳에 면접보러 가시면 서로 시간낭비입니다.

희망 연봉은 웹퍼블리시 신입의 경우 2700~2800으로 표기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픽스해서 2800으로 표시하세요.

2800주면 땡큐... 2700주면 오케이... 하지만 지원가가 마지노 선은 정해놓으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2700 또는 2600미만은 절대 가지 않는다.. 라고 정하셔야 구분이 됩니다.

결론은 위에 예시로 말씀드린데로 희망연봉은 표기하시고.. 결국 연봉은 본인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회사가 꼭 뽑아야 하는 사람이라면 2800 줄 것이고, 뽑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2700 줄 것이고, 연봉 줄여서 쓰면 쓸만한데라고 생각하면 2600 줄 것입니다.

희망연봉은 반드시 적는게 수강생 분의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희망 연봉에 맞는 실력과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야겠죠...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