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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할부 시다른 수강생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이 궁금하신가요?
- 미해결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올인원 가이드 [통합편]
기술 면접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한정수 강연자님! 제가 강의에 달아주신 링크들도 참조하고, 따로 구글링하면서 기술 면접 질문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여. 이실직고하자면, 너무나 방대한 양에 압도되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그 이전 강의에서 알려주신 대로 순서를 정해서 질문들을 간추려 준비하겠지만, 왠지 앞으로 제가 모르는 질문을 보면 불안해하고 그래서 공부하면서 해결하면 또 모를만한 질문이 나와서 불안해하는 무한 사이클을 탈 거 같습니다. 이렇다보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면접 볼 수준이 되는, 내가 언어든 웹 이든 기술 면접 질문을 준비했다! 하는 수준을 준비하면서도 제 스스로 가늠할 수 있는 셀프 체크가 따로 있지 않을까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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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잘한다의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이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개발을 시작한지는 2달정도 됐습니다. 현재 부트캠프를 참여 중이에요. 참여한지 얼마 안됐지만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을 올리게 됐습니다. 1. 개발을 잘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제목과 같습니다. 현재 부트캠프의 한 일화를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과제가 주어졌고 클론코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수로 수행해야하는 기능구현과 앞의 필수기능을 모두 구현했다면 추가 기능을 구현하게 되는데요. 벌써부터 주위에 잘하시는 분들은 필수, 추가 기능 모두 완료하고 다음 과정을 대비해서 예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조급함에 구글을 통해서 찾아보다가 비슷한 코드가 있으면 "이 코드를 왜 이렇게 작성했는지"라는 생각보단 "지금 과제의 기능구현에 초점"을 두고 과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과제를 필수구현만 모두 완료하고 추가기능은 몇 가지하되, 전체적인 코드의 지저분한 점들, 변수명 함수명 또는 더 직관적인 코드로 변경시켜보는 과정을 해보고 싶은데요. 정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속도를 내서 따라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나의 페이스를 유지하되, 구글 검색 등을 통해 코드를 베끼는게 아니라 그 코드를 참고해서 내 코드의 근거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학습해야할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수님께서 잘하는 분들과의 비교가 될 때가 있으셨는지요, 어떻게 생각하시고 방향을 어떻게 정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이 좀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정수님의 생각이 궁금해서 여쭤보게 됐어요! 강의는 잘보고 있습니다. 정성이 가득담긴 강의라서 한번보고 두번 세번 찾게 되는 파트도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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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살 비전공 고졸 국비지원 다니고 있는데 취업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국비지원으로 6개월 과정 취업반 수강중인데 4월 초에 수료하게 됩니다. 지금은 메인 프로젝트(포트폴리오)를 진행중이고요. 개발을 하는 가운데 제가 개발에 적성이 정말 잘 맞는다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밖에서 볼 땐 도토리 키재기겠지만 국비지원 학원 안에선 제가 단독 1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개발을 하는게 재밌습니다. 근데 마음 한켠으론 지금 나이가 30살이고, 비전공에 현재 학점은행제를 진행중이긴 하지만(내년 9월쯤 4년제 학위취득 예정) 그래도 지금은 결국 고졸인데, 지금부터 프로젝트를 열심히 만들고 코딩테스트를 열심히 준비한다고 해서 과연 첫회사를 si업체를 피해 서비스업체를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존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국비지원 학원 수료와 동시에 일단 si든 어디든 회사에 취직을 해서 1년정도의 경력을 쌓으면서 코테 실력도 쌓고 내년에 학점은행제 4년제 학위취득을 할 때를 노려 1년동안 쌓은 코테 실력과 경력으로 더 좋은곳으로 이직을 노려보는것이 좋을까요?? 2. 1번이 별로라면 국비지원 수료 후에 어차피 포트폴리오는 수료할 때까지 완성이 될테니 놔두고, 2개월 정도를 코테에 올인을 해서 더 좋은곳을 노려보는 것이 좋을까요?? 30살 고졸인데 이 방법이 가능한건지도 의문이 듭니다. 지금도 메인프로젝트를 진행중이긴 하지만 코테를 하루에 2~3시간씩 꾸준히 공부하는 중인데 이정도가지고 코테 통과가 과연 될까?? 이런 스펙으로 코테를 통과한다고 해서 서비스 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듭니다. 저의 고민은 위의 1번과 2번에서 계속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데 어떤 방법이 더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약 1,2 번 말고 다른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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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관련해서 질문드릴 것이 있어요!
TIL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신 github에 저장소를 만들어서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git과 github를 다루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ㅠㅠ 저장소를 만들고 그냥 깃헙 홈페이지에서 작성을 하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해야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련해서 참고하면 좋을 링크 있으시면 공유 해주시면 큰 도움될 것 같습니다 ㅠㅠ 부랴부랴 깃과 깃헙 관련한 블로그 글이나 영상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감이 잘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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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터디 관련
안녕하세요 강연자님 ㅎㅎ 제가 스터디에 대해 많은 장점들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하고도 싶고 필요성을 느낀 부분이 '협업'부분이라 스터디를 한다면 한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는 일념으로 모여 개발하는 '프로젝트'형 스터디를 해보고 싶었으나 문제는, 이제 저의 바램과 다르게, 아래 링크중 3번째 직장에 오기까지 - 5. 두번째 직장 #2를 참고하였는데 '프로젝트' 형이 거의 망했다는 표현이 담겨있어서 개인적으로 갈등이 됩니다 마음으론 하고는 싶은데, 위 링크에선 하지 않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알려주니, 어찌해야 할지 갈피가 안잡힙니다.(강연자님께서 제작한 블로그 글이 아니라서)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작은 의견만이라도 나누어주시면 이런 스터디에 있어서 생각이 틔어 앞으로 스터디와 관련된 결정들이 더 간결해질 거 같습니다. 혹 실력 및 개인 역량의 문제라 한다면, 제가 키워나가면 되지만 그 이외에 문제가 딱히 없다면 프로젝트형 스터디를 하고 싶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앞으로 개발자로 살아갈려면 서로의 코드들을 공유하고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끔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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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테스트 언어 관련 질문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Hugo github page 관련하여 질문했던 김제하라고 합니다. 한정수님의 글과 여러 구글링으로 잘 만들었고, TIL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blog: https://jeha00.github.io/ github: https://github.com/JeHa00 github 에서 dev-content repo를 따로 만들어서 한정수님이 공유하신 것들 중 보고 싶은 것들을 가져와서 will do, doing, done으로 나눠 현재 내용 정리하며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관련해서 제가 저작권 관련하여 잘 몰라서 잘못한 게 있다면 시간이 있어서 보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현재 코딩 테스트 영상과, 기술 면접 영상 파트 또한 다 보았고, 부록이 남았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개발자 준비를 위한 첫 결제가 한정수님 강의여서 정말 운이 좋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python을 기초부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고민이 한국 개발자라면 다들 고민할 문제 같습니다만, 주력 포토폴리오 언어로 java를 할지 , python을 할지가 참 고민이 되더군요. 어느 분들은 코딩 테스트 전용으로 파이썬을 하고, 포토폴리오로는 자바 backend 분야를 준비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 또한 server 개발자에 적성이 맞는 것 같아 글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python backend 자리가 있긴 하지만, java 가 넘사벽인 건 한정수님이 너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Devops에 관한 TO가 많아져서 이 분야로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고민 중입니다. 한 언어로 코딩 테스트와 포토폴리오까지 해야 하는지,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셨던 그 시절 이것에 대해 생각을 하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공고 수는 신경쓰지 않고, 제가 더 관심있는 domain에 집중해서 그 분야에 맞춰서 언어를 결정해야할까요??? 핀테크 같이 금융에 관심이 있으면 java가 답일까요??? 바쁘신데 일겅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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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만나는 시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1인 개발을 통해 서비스를 런칭해보려고 구상하고있습니다. 백엔드는 python/flask를 이용하고, 프론트엔드는 Js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사용하는 framework가 다를때 아웃풋이 나올 수 있을지 / 언어는 변환해서 사용하였을 때 문제가 없을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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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관련 언어 질문
안녕하세요, 강연자님! 백엔드 관련 언어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사실 이 강의 듣기전에 저는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어서 개발을 공부하면서 적용했고 그러다보니 확 정립되지 않은 개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질문이 생겼는데요. "과연 node.js도 백엔드 언어로써 인정받는 건가?"입니다 ㄴ> 1:20초쯤에 주로 사용하는 언어를 소개해주셨는데, 다름이 아니라 제가 백엔드 개발을 node.js를 통해서 시작한 케이스라서 node.js 또한 백엔드 언어로 들어가겠지 막연하게만 생각이 듭니다.(node.js가 javascript에서 빌드된 언어라서) 이제 이렇다보니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답을 받고 싶더라고요. 질문글을 남기기 전에도 나름 확신을 얻고 싶어서 구글링을 통해서는 나름 인정?을 받는 것을 확인했으나(틀릴수도있어서) 강의를 통해서 확신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ㄴ> (답변이 된 질문)^^ 미래에서 왔습니다, 언어선택하기에서 node.js가 백엔드라고 말씀해주셔서 답변이 되어 수정하러 왔습니다. 혹여 이 질문 보시게 되면 웃어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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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page 만들기 관련 질문
github blog를 만들라는 강의를 듣고, jekyll로 했다가 강사님의 블로그가 hugo 만들어진 것을 보고 새로운 종류를 알게 되어 블로그에 작성하신 동일한 이유로 hugo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몇 일 동안 구글링도 해보고 지웠다가 다시 해보지만 자꾸 막혀서 질문 글 올립니다. 작성하신 아래 내용을 보고 따라서 진행했습니다. https://github.com/Integerous/Integerous.github.io hugo server -D로 하면 local server에 들어가면 post/test1.md 한 것과 테마가 적용되서 나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jeha00.github.io 로 들어가면 404가 뜹니다. 혹시 몰라서 처음부터 진행해봤습니다. /public 경로에서 git push origin master 를 터미널에 입력하면 error : src refspec master does not match any error : failed to push some refs to https://github.com/Jeha00/JeHa00.github.io.git 라고 뜹니다. 제 생각에는 github과 연결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 git push origin main 으로 하니 해결되었습니다. git push origin main 으로도 안되면 git add . git commit -m'커밋 메세지' git push -u origin main 으로 하니 해결되었습니다. 404로 뜨는 것은 사라지고, <user-id>.github.io 로 만들어졌으나, content/post 로 올린 글들은 안나와있습니다. hugo server -D 로 확인하면 다 나와있습니다. 글들이 public에 들어가 있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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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으로 공부하는 내용을 블로그로 어떻게 옮길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Notion을 옆에 켜놓고 정리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점은 Notion에서 정리한 내용을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은 너무 번거롭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것 같습니다. 1. 차라리 처음부터 블로그 글작성으로 정리(공부)를 해야하는 걸까요? 2. 아니면 Notion의 '웹에서 공유'기능을 이용해서 이력서때 링크를 걸어두는 걸로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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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독학 취준생 웹개발자 공부 방향 질문!! 두 번째!!
첫 번째 질문에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국비과정이 있어서 추가로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첫 번째 질문을 드린 것처럼 독학을 할지 컴퓨터 공학 수업을 들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던 와중에 독학에서 피드백 문제도 해결이 안되는 고민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컴공 수업을 안듣고 독학을 하게 된다면, 다른 개발 언어를 너무 많이 배워야하는 국비를 가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피드백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점이 치명적이어서, 제가 원하지 않는 언어를 조금 배우더라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곳(국비)에 가서 공부를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는 html css js node.js 까지 만들어서 혼자서 웹페이지 만들고 운영하는 경험까지 해보고 이후에 프론트엔드 추가 공부를 하거나, 이 경험에서 백엔드가 더 재밌다고 하면 node.js 백엔드 쪽으로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웹사이트를 만들고 운영까지 해볼 계획이었는데, 그러면 제가 원하는 언어를 쓰지 않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상담할 수 있는 멘토와 협업할 수 있는 팀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해서 국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내년초에 서울에서 취업을 할 계획인데, php를 하더라도 국비에서 멘토와 팀원을 얻는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첫번째에서 수정된 세 가지 선택지입니다. 어떤 선택지가 좋을지 다시 의견을 주실수 있을까요..? 비슷한 내용으로 다시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PHP를 배우는 것이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많이 보아서 더욱 고민이 되네요...저는 다른 언어 국비로 배우는 것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 하는데 이 부분도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배경설명: 신분: 막학기 졸업을 앞둔 비전공생, 컴공 수업 들은 적 x, 현재 html css 조금 다를 줄 알고 js 겉핡기 수준 1.국비 : 제가 올려드린 php풀스텍 개발 국비 수업을 상반기에 수강하고 9월부터 추가 프레임워크 공부 그리고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등의 테스트 준비. 2. 독학 : 인강 과 책으로 js/ node.js 공부한 뒤에 프로젝트를 만들고 하반기에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의 cs공부(혹은 주1회 정도로 1년동안 계속해서 cs 독학)하기 3. 독학2_학교수업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이 장기적으로 좋다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여전히 고민됩니다..) : 이번 막학기(22년도 1학기)에 들을 수 있는 컴퓨터 전공 수업을 수강하고 프로젝트는 또 따로 병행 (시험기간에는 과목에 집중하다가 다른 날에는 병행할 계획입니다)하기. 이후 하반기에는 코테와 사이드 프로젝트 및 추가 프레임워크 공부. 제가 고려하고 있는 국비 커리큘럼과 수강할 때 쓰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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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 막학기입니다. 비전공 학과임에도 졸업을 먼저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년제 대학 전기공학과에 다니다가 전기공학과와 관련하여 취업할 생각으로 자격증과 정량적인 스펙을 준비하면서 휴학을 좀 길게 하다보니 마지막 학기만을 남겨둔채 28살이 된 한 휴학생입니다ㅠ 원래대로라면 준비한 자격증들과 영어스펙등으로 공기업에 취업하려했으나 공부를 하면할수록 점점 더 제가 전기라는 분야에 흥미가 없고, 이 분야에서 수십년간 일하고 있을 제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의욕이 생기지않아 끝없는 취업고민을 하다가 결국 이번학기에 일단 졸업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복학신청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지인과의 대화를 하다가 개발자의 세상과 비전을 듣고 예전 전공수업에 배웠던 c언어와 c++, 졸업과제로 준비했었던 인공지능 rc카를 만들며 처음으로 전기공학과를 다니며 재밌었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전기적인 지식보다는 정말 기본밖에 모르는 코딩실력으로 구글링과 각종 자문을 구하며 한줄한줄 코드를 작성해가며 정말 말도안되는 코드이지만 실제로 구동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두근댔던 기억에 이미 늦은 나이이고 그동안 준비한 자격증들이 아쉽긴 하지만 정말 제가 원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 길로 나아가 보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개발자를 지망하게 된 순간부터 고민이 생겼습니다. 사실 전기공학과는 개발분야에 있어서는 비전공분야이고 어디라도 빨리 취직해야한다는 조급한 마음이 많이 드는데 한학기를 다니면 사실상 학교에서 수업하는 내용이 막학기라해도 너무나 많기때문에 제대로 개발공부를 병행하기 힘들 수 있고, 사설학원이나 국비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학교를 다니면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사실상 마지막학기는 어딘가에 취업만 할수있다면 취업계라는 제도를 통해 졸업을 시켜주는 제도가 학교에 있습니다. 따라서 1년동안 정말 개발이라는 분야에 최선을다해서 반드시 스타트업 혹은 작은 규모의 회사라도 취업을 해서 내년 1학기를 취업계를통해 학교를 졸업하는것이 맞을까? 하는 고민이있습니다. 요약하자면, 1. 전기공학과 마지막학기를 복학하여 일단 졸업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발자 공부에 몰두하기 2. 1년간 다시 휴학을 하고 그동안 국비학원 혹은 부트캠프등 사설학원을 다니면서 개발역량을 키우고 하반기 취업을 목표로 공부하기. 두서없이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정수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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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독학 취준생 웹개발자 공부 방향 질문!!
안녕하세요 한정수님! 저는 강의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 졸업 막학기를 앞둔 비전공 독학 개발자 취준생입니다. 제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조언을 받고자 질문을 남깁니다! 저는 웹 개발자 준비 중에 있습니다. 프론트엔드를 고려하고 있긴한데, 백엔드에 대한 경험이 전무해서, 백엔드도 경험해보고 진로를 결정하고자 js를 배우고 node.js까지 배워서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보고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서도 느끼는 것이고 개발 공부에 대한 여러 조언글에서도 나오듯이 기본기(전공지식, 문제해결능력)의 중요성을 많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제를 정의하고 세분화해서 해결해나가는 능력이 부족한게 많이 느껴지고 전공지식에 대한 능력도 많이 부족한 것이 체감이 됩니다. 제가 본 여러 글에서 확인하고 고민한 바로는 전공지식을 먼저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내년 3월경에 서울에 취직을 해서 올라갈 계획이라, 1년동안 전공지식 공부에 시간을 쏟을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전공지식이나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것과 취직에서 필요한 언어와 프레임워크 능력을 키우는 것을 어떻게 배분해서 1년동안 공부를 해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1. 우선 상반기에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지더라도 js와 nodejs를 익혀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는 것에 집중 - 이후 하반기에 언어와 프레임워를 추가로 공부하고 취준을 위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테스트 준비를 진행 2. 제가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는데, 학교에서 컴공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만 들으면서(예시: 자료구조o 알고리즘x)공학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두고 학기가 끝난 6월부터 개발언어에 집중해서 서비스 만들기. 저는 여러 선배 개발자분들이 써주신 글을 보면서 일반적이지 않더라도 2번이 맞다고 여겨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물론 기본은 항상 부족하고 취업하고 나서도 계속 늘려야하니, 우선 취업을 목표로 하는 1번이 좋을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한정수님이 얘기해주신 문과식 사고방식(문제를 정의하고 세분화해서 해결해나가지 못하고 한번에 뭉쳐서 해결하려는 사고방식)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2번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맞는 방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헷갈리네요 하하.. 의견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s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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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드려도 될까요?
신입 개발자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7점짜리 회사가 성장하기에 좋은 회사라는 것은 알겠습니다만어떤 회사가 7점짜리 회사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채용 공고를 들어가보면 모두 좋은 회사같이 보이거나 좋은 회사인 것처럼 속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나를 성장시켜줄 수 있는 좋은 회사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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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개발자와의 네트워킹 하는 법 질문
안녕하세요? 정수님 작년에 개발자를 되기 전에 정수님 강의를 먼저 보고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공부를 시작했었는데, 이제 부트캠프에서 프로젝트를 끝나고 다음주부터 스타트업에 인턴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질문을 남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개발자로써 일하면서 네트워킹, 인맥을 구축하는 법이 궁금해서 입니다. 비록 제가 아직 개발자로 일을 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이전에 근무하던 다른 업계 등에서 업계 사람들 간의 네트워킹이 중요 했었는데, 개발자도 그러한 네트워킹이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전 비전공자 출신으로 주변에 아는 개발자도 거의 없고 학교 선후배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가진 아는 분이라면 부트캠프 출신들의 동기나 그곳의 멘토들 밖에 없습니다. 정수님 같은 경우에는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로 어떻게 개발자들간의 네트워킹을 하였고 어떻게 그러한 네트워킹을 유지해나가는 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글을 남기게 됩니다. 언제나 친절한 답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을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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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학원선택이 막막합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비전공자로, 대학다닐 때에도 개발자에 대한 생각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지금와서 과를 바꾸기엔 늦었으니 내 전공 살려 취업하자' 란 생각으로 대학을 졸업했고, 시간이 지날 때마다 '그때 시작할걸, 왜 늦었다고 생각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막상 개발자에 대한 도전은 하지 못하고, 전공을 살리는 길만 찾았습니다. 미래에 가서도 이런 후회를 계속할 것 같아 이제라도 개발자쪽으로 공부를 시작하자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통해 용기를 얻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의 덕분에 어느정도 길을 잡을 수 있었지만 나이로 인해 취업에 대한 걱정이 드는 중입니다. 프론트엔드쪽으로 가고싶어 공부를 시작한지 3일차이며 자바스크립트 조건문과 반복함수를 이용해 간단한 가위바위보 게임이나 업다운 게임 정도를 만드는 정도밖에 모릅니다. 독학을 하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고 때문에 학원을 통해 프로젝트를 준비하여 취업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트캠프, 기업아카데미는 기간이 지났고, 다음 기수를 들어가기에는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며, 현재 모집중인 SW마에스트로는 코딩테스트를 보기에, 아무런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국비지원 내일배움카드 학원은 말씀하신 대로 프론트엔드 학원이 없고 전부 ui ux 디자인 과정이기 때문에 그 외에 제가 알아본 교육과정으로는 1. 폴리텍 대학교 응용소프트웨어 학과 1년 과정 2. 42seoul (현재 온라인테스트 합격) 3. 구공팩토리 4. 패스트캠퍼스 메가바이트 스쿨 이렇게 4개의 교육과정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42서울은 기본적으로 c+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 교육이라기 보다는 스터디그룹 분위기 인 것 같아 고민이 되며 패스트캠퍼스 메가바이트 스쿨은 제가 정보가 부족해서 그럴 수 있는데, 상당히 신뢰가 가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인프런 강의를 통해 자바스크립트와 jquery 독학중에 있으며 위 교육과정 중 어느 것이 괜찮을지, 혹은 다른 길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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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안녕하세요. TIL 저장소는 사실 매일 공부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좋은것 같은데 저는 지금까지는 Notion에 강의보고 정리한 내용을 올려서 생각해보니 이력서 깃허브를 제출할때 나중에 이점이 되지못할까 걱정이네요. 지금이라도 깃허브에 따로 Notion에 정리했던걸 옮기는게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 해결됨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올인원 가이드 [통합편]
맥과 윈도우,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수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비전공자인 저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강의예요. 그런데 듣던 중,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나서 살 노트북을 알아보는데 맥 vs 윈도우 로 많이 갈리더라고요. 제가 본 개발자 분들의 80%는 맥을 사용하는데 (철저히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막상 질문글을 보면 굳이 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남들 다 맥 쓰는데 윈도우 사용하면 ....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기도 해서요ㅠㅠ 윈도우를 주로 사용해왔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면 고려해보려합니다. 정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맥을 사용중이시고, 또 여러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으시니까요. 정성을 다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완강하고 나면 꼭 강의평도 적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 미해결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올인원 가이드 [통합편]
독학 1달째인 비전공 개발자지망생입니다!
먼저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스물아홉에 개발자로 진로를 정하면서 궁금한것/고민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 강의 하나로 그간 고민들이 사라지고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혼자 공부를 함에 있어서 제가 현재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 옳고도 빠른 길인지 의문이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사는 지역에 평이 좋은 국비학원이 없어 하루 10시간 공부를 목표로 독학중입니다. 우선 생활코딩과 노마드코더 강의로 html,css와 자바스크립트의 기본을 공부했고 현재 부스트코스 풀스택 강의의 프로젝트를 모두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https://www.boostcourse.org/web316) 또 개념공부를 위해 자바의정석을 틈틈히 보고있고 코드를 익숙하게다루기 위해서 baekjoon문제도 조금씩 풀고있습니다. 서비스 회사를 목표로 빠르게 취업하기 위해서 공부하고있는데 아무래도 비교 지표가 없다보니 어느정도의 실력이 되었을때 이력서를 넣기 시작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또 제가 실행중인 공부계획(독학)이 올바른 방향인지 조금 이상하게 돌아가는 길은 아닌지도 의문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미해결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올인원 가이드 [통합편]
포트폴리오 및 TIL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 멘토님 강의를 수강을 잘하고있습니다. 저는 프론트엔드개발자가 되기위해서 학원에 공부를 다니고 있는데요 요즘 파이널프로젝트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멘토님의 강의를 보면서 지금 많은 정보를 얻어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포트폴리오는 프로젝트들의 모음이라고 하셨고, 노션에 작성하면 좋다고 하셨는데요 노션에 제가한 토이프로젝트와 팀프로젝트의 이슈를 적어서 모아두는것이 좋다고하셨는데 그럼 그 적어놓을것을 회사에 포트폴리오와같이 내도 되나요? (회사에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 그리고 프론트엔드 개발자 포트폴리오라고 검색하니까 아래의 링크처럼 많이 나와있는데요 저렇게 포폴을 만드는것을 말씀하신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링크첨부> 프론트엔드개발자포폴예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