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 BE 2번째 발자국
Section 3 정리
클린 코드에 대해서 듣고 Controller를 3단 분리를 해보면서 가독성, 간결성 뿐만 아니라 특히 유지 보수 부분에서는 정말 사용이 필수적인 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스프링 빈, 컨테이너와, Ioc에 대해서 배우고 나서 필요한 의존성이 자동을 설정된다는 점과, 컨테이너를 사용해서 Ioc를 구현 그리고 스프링 빈 주입을 통해 컨테이너와 클린 코드와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Section 4 정리
JPA를 배우고 나서 SQL을 작성하지 않고도 DB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yml 설정을 통해서 스프링에서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pring Data JPA를 실습해 보면서 추상화된 다양한 메소드를 사용해 더 간편하게 쿼리를 보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트랜잭션 부분에서 코드에서 어떻게 구현할까 궁금했었는데 스프링이 어노테이션 하나로 처리해 준다는 부분이 놀라웠습니다. 또한 영속성 컨텍스트의 능력이 개발자를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일차 과제
직접 dto , Controller를 구현해 봄으로써 jdbc에 대해 잘 이해하고 sql 문법도 익힐 수 있는 과제였던거 같다.
5일차 과제
클린 코드에 대해 배우고 이를 간단한 코드로 직접 구현해 보면서 앞으로도 코드를 짤때 개념을 숙지하면서 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일차 과제
API를 3단 분리를 직접 해보면서 강의 때 조금 와닿지 않은 부분이 채워졌던 거 같고, 리포지토리 구현 부분에서도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해보니까 코드가 훨씬 간결해지고 어노테이션으로 Ioc를 구현해보면서 클린 코드에 대해서 직접 깨달을 수 있던 거 같다.
마무리
처음에 들으면서도 어려운 부분(jdbc...부터) 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던 거 같다. 특히 이리저리 클래스를 움직이면서 따라가는 것이 약간 버거웠지만 그래도 다 해놓고 나니까 보기도 편하고 이제 진짜 스프링을 통해서 개발을 한 것 같다. 이제 한 주밖에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해서 배포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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