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_0기 BE] 첫번째 발자국 남기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_0기 BE] 첫번째 발자국 남기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 - 스터디 0기 BE

백엔드 역량 강화를 위해 인프런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가했습니다.

수강한 강의: 최태현님의 자바와 스프링 부트로 생애 최초 서버 만들기, 누구나 쉽게 개발부터 배포까지!

 

1주차 수강 후기

이전에 혼자 프로젝트를 만들 때는 GPT에 의존해서 복사/붙여넣기만 했었다. 강의를 수강하고 과제를 하니 내가 알던 것이 아니고 GPT가 코딩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노테이션을 사용하기 전 기초부터 알려줘서 어노테이션의 편리함과 스프링의 아키텍쳐에 대해 기초부터 꽉 차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너무~! 기초가 아니라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배운 내용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는 이점과 간단한 API작성 방법, 그리고 스프링에서 Controller-Service-Repository-DTO로 구분하는 것이 레이어드 아키텍처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람다랑 스트림을 활용한 선언적 프로그래밍으로 클린코드에 더욱 가까워지는 느낌이였다.

 

제출 과제

첫 번째 과제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는 이유](https://velog.io/@heisje/어노테이션을-사용하는-이유-나만의-어노테이션만들기-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BE-1주차)

두 번째 과제 [GET POST API 작성하기](https://velog.io/@heisje/2일차-과제-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BE-1주차)

세 번째 과제 [자바의 람다식은 왜 등장했을까](https://velog.io/@heisje/3일차-과제-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BE-1주차)

네 번째 과제 [과일가게 API 작성하기](https://velog.io/@heisje/3일차-과제-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BE-1주차-jogaz5em)

다섯 번째 과제 [클린코드 리펙토링하기](https://velog.io/@heisje/5번째-과제-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BE-1주차)

여섯 번째 과제 [스프링컨테이너 목적에 따라 분리하기](https://github.com/heisje/Inflearn-warmup-club-study-0/blob/main/assignment/LayeredArchitecture.md)

공부 정리한 깃허브

https://github.com/heisje/Inflearn-warmup-club-stud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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