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간 어셈블러 라는 번역기 같은 저수준 언어를 배우게 되었다.
하지만. 저수준이라고는 하나 내 정신세계속에는 아직 너무 고수준의 언어인 것 같다. ㅋㅋ;;;
잘 할 수 있겠지...
어셈블러는 일종의 컴파일러와 같이 번역기 역할을 해준다. 소스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로 번역해주는 작업을 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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