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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때문에 이해가 떨어지는경우가 있습니다.

21.08.02 18:17 작성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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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차피 나중에 강좌를다시 만든다면 한국말이 좀 뭔가 연결이 매끄럽지 않다는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때문에 오히려 집중도 흐려지고 제대로 맘먹고 이해해볼려는 의지가 사소한것에 꺽입니다. ㅠ
강의자체도 첨이라 어렵지만 솔직히 도움도 많이 되지만 정말 외국분이 한국말 어색하게 하는 그런 느낌이라 제 귀가 안좋은건지 모르겟지만
강의마다 한두번정도 마치 번역기 돌려놓은 발음이 나옵니다. ㅠㅠ 가령 1분 41~42초
"병합되어 요기 됨으로 " 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나하나 한국말은 조사에 의해서 의미가 달라지고 해석도 달라집니다. 그러다 보니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제가 강사님의 말을 한국말로 받아 적기도 해가는데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몇번을 돌려들어도....안들리는건 안들리네요 ㅠ 영어회화 반복첯취하는것처럼요 ㅠㅠ나중에 강좌새로만들때는 직접 듣고 아닌부분은 재녹음같은거 필요하지 않을까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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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rk 님에게

사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말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네요..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말도 어늘해지고 영어도 유창하지 못하니 외국생활이 쉽지 않습니다.
아마 사시는 분들의 에로사항 중 하나이기도 하죠. 
중고등학교부터 준비한 자녀들 사이에서도 무척 잘한다는 분들도 보지만 다들 외국생활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 몇 번을 들으면서 재녹음도 했습니다. 제 강의를 제가 들으면서 고치고 연습하고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녹음이 매끄럽지 않는 부분도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듣기에는 이해를 하지만...
아무래도 더 듣는 입장에서 어려운 부분은 지적해 주신 바,
더 간결하고 영문을 한글로 옮기는 상황에서 좀 더 쉬운 이해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