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V 를 끈 상태에서 개발하면 지연 로딩만 조심하면 되나여?

안녕하세요. terecal님

1.osiv를 끈 상태에서는 지연 로딩 관련 로직들을 서비스 계층 이후로 트랜잭셔날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로직으로 옮기면 되는건가여?  지연 로딩 관련만 옮기면 되는건가여? 아니면 다른것들도 옮겨야 되나여?

-> 네 지연로딩 관련만 옮기면 됩니다.

2.성능 극대화가 필요한 앱이면 로직 구성이 조금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건가여? 아니면 서비스 계층에서 로직이 좀더 길어지는거 말고는 별 차이가 없는건가여  이부분도 간단하지는 않아 보이는데  v1, v2, v3, v4, v5 를 OSIV 를 끄고도 개발할수 있어야 되나여? 

-> 네 이 부분은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성능 극대화가 필요해도 어떤 경우에는 간단히 해결되고, 어떤 경우에는 정말 복잡하게 해결하게 됩니다. 직접 상황에 부딪히면 공부했던 내용이 떠오르면서 적절한 방법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3.근데 스프링 부트 jpa가 원래 이렇게 어려운건가여 끝이 없네여 ㅋ;  기본편 스프링 data jpa , quer dsl 다 들어야 되요 ㅠ; 알려주신 스펙 다 적용해서 실전 어플리케이션은 언제 만들죠 ㅠ;

-> 활용2편이 가장 어렵고 실무에서 가장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입문자 분들이라면 이 편은 대략적인 감을 잡고 향후 필요성이 느껴질 때 다시 들으셔도 됩니다. 데이터JPA나, Querydsl은 상대적으로 매우 쉽습니다^^ 자바 백엔드 개발자가 가장 공부량이 많은 것 같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4.리액트나 스벨트까지 연동해서 풀스택 프로젝트 강의도 언제인가 만들어 주실건가요?

-> 실무에서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들과 백엔드 개발자 분들이 확실히 분야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는 제가 잘 알고 또 잘하는 백엔드 개발자 분들을 위한 강의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5.훌륭한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여!

-> 네^^ 활용2편이 쉽지 않은데 너무 열심히 달리셨네요 ㅎㅎ 주말에는 좀 쉬시고, 스프링 데이터 JPA, Querydsl까지 한번 마무리 하신 다음에 본인만의 토이프로젝트를 진행해서 본인 것으로 확실히 만드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