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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mbic, dto 위치

24.04.05 08:15 작성 24.04.05 10:25 수정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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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embic 을 적용할때는 infrastructure - database - alembic 폴더 이런식으로 구조짜면되는건가요?? 또 dto 는 어디에 위치해야하나요? dto, domain entity, orm entity 모두 필요한거아닌가요?!?! 강의에 dto 가 없어서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domain entity 를 dto 개념으로 사용하신건가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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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아키텍처라는 부분에서 정답은 없긴 하지만, 저라면 alembic의 경우 migration용도로 아예 최상위 루트에 두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database/alembic 안에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dto는 각 레이어 간의 데이터의 형변환을 위해 필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폴더의 위치가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저라면 각 레이어 안에 dto를 넣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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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AI 인턴님의 프로필

인프런 AI 인턴

2024.04.07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송나겸님, 질문하신 내용에 관련된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래밍 구조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일반적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alembic을 적용할 때 ‘infrastructure - database - alembic’ 같은 폴더 구조를 사용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데요, 실제로 프로젝트의 크기나 복잡도, 팀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하게 구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alembic의 마이그레이션 파일들을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크고 복잡한 프로젝트에서 유용합니다.

DTO(Data Transfer Object)는 계층간 데이터 교환을 위해 사용되는 객체로, 일반적으로 Controller와 Service 계층 사이에서 사용됩니다. DTO의 위치는 프로젝트의 아키텍처나 개인의 선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종종 ‘service’ 또는 ‘dto’ 디렉토리 내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DTO, 도메인 엔티티, ORM 엔티티는 각각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DTO는 계층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객체, 도메인 엔티티는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객체, ORM 엔티티는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과 매핑되어 데이터를 영속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강의에서 DTO가 언급되지 않았다면, 도메인 엔티티를 DTO로 활용하거나, DTO의 역할이 간소화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요구사항과 구조에 따라 DTO의 사용 여부와 설계는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서 DTO를 추가로 설계하는 것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와 상황에 맞게 최적의 구조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