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티 노출을 피하라.

안녕하세요. 윤토벤님, 공식 서포터즈 코즈위버입니다.

네 맞습니다. 서비스 레이어에서 리포지토리를 이용해 조회한 엔터티를 DTO로 변환하여 컨트롤러로 반환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엔터티를 DTO로 반환하는 케이스는, DTO의 생성자에 엔터티를 넣어 필요한 값만 DTO 필드에 바인딩하여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윤토벤님의 질문에 따르면,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며 JPA 로드맵을 공부하고 계신 취준생이시고, 학습 중 엔티티 노출을 피하여 DTO로 데이터를 변환해 화면에 보여주거나, API 스펙에 맞춰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는 내용을 공유하셨습니다. 특히, 저장과 수정 시 각각의 DTO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GetMapping으로 객체를 불러올 때 새로운 DTO 클래스를 만들어 바인딩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 방식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 질문에서도 DTO와 엔티티의 역할 및 사용 방법에 대해 비슷한 문제가 다루어져 있습니다.

1. entity vs form vs dto에서는 엔터티, 폼, DTO 각각의 역할과 특징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DTO는 데이터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주로 로직은 없고 단순 getter, setter만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귀하의 질문에 답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엔터티를 직접 화면에 노출하지 않고 DTO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접근 방식입니다. 특히, 엔터티의 모든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화면이나 API에서 필요한 데이터만 노출시키고 싶을 때 DTO를 사용합니다. 저장, 수정뿐 아니라 조회를 위한 DTO를 별도로 생성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각각의 API 요구사항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만을 포함한 DTO를 설계하여 사용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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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