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켓과 파일, 그리고 시스템 콜에 대하여

네, 여러 개 소켓이 생성되는 것이 맞습니다. 소켓 프로그래밍을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니오. 시스템 콜은 명령입니다. 보통 그 명령을 포함하는 함수를 시스템 콜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스템 콜이 입/출력 대상으로 간주하는 파일이 있을 텐데...제가 말하는 것은 바로 그 파일 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 모드 응용 프로그램 입장에서는 시스템 콜이 내부적으로 호출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 실질적인 접근은 추상화된 파일에 대한 입/출력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TCP 연결의 개수 만큼 소켓의 개수도 증가합니다. 이런 이유로 서버에서는 많은 소켓(파일)을 개방해 입출력을 할 수 밖에 없고 자칫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 때문에 OS의 비동기 입/출력 지원을 받는 방식이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것이고요. (불필요한 지연이 현저히 줍니다.)

끝으로 시스템 프로그래밍 책으로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Windows Via C/C++ 5th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신동훈님께서 질문하신 “소켓과 파일, 그리고 시스템 콜에 대하여”의 내용이 상당히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질문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드리면, 커널 요소에 대한 유저 모드 접근, 시스템 콜과 파일의 관계, 소켓 타입의 파일의 역할과 시스템 프로그래밍 관련 추천 도서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시스템 콜과 파일의 관계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 File과 Socket에 대해서 글에서 언급되었습니다. 이 질문에서는 시스템 콜이 커널의 기능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은 맞지만, 실제로 파일 시스템을 통해 추상화 되어 사용자 모드와 커널 모드 사이의 인터페이스로 동작한다는 점이 설명되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 콜 자체를 파일이라고 보는 것보다는 시스템 콜이 파일과 같이 사용자와 커널 사이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소켓과 파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 소켓은 파일이라 하셨는데.. 글에서는 소켓이 TCP/IP 프로토콜에 대한 추상화된 인터페이스이며, 파일의 형태를 갖고 있어서 네트워크 통신 체계 및 장치에 대한 인터페이스로 동작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결된 소켓이 정보를 기록하는 형태에 대한 귀하의 이해는 맞으며, 이 때 소켓은 네트워크 통신을 위한 특정 정보를 담고 있는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대한 추천 도서는 직접적인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만, 보통 이 분야에 대해서는 “고급 UNIX 프로그래밍”, “UNIX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과 같은 고전적인 책들이 많이 추천되곤 합니다. 해당 주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서는 이런 책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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