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은 pod를 생성하기 위한 설정값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맞나요?

괜찮습니다. :) CCM이라고 부르는 Cloud Controler Manager도 있는걸요.

cm이 있어서 중복되서 그렇죠...
CM은...
책의 내용을 빌려오자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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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매니저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오브젝트 상태를 관리합니다. 예를 들어 워커 노드에서 통신이 되지 않는 경우, 상태 체크와 복구는 컨트롤러 매니저에 속한 노드 컨트롤러에서 이루어집니다. 다른 예로 레플리카셋 컨트롤러는 레플리카셋에 요청받은 파드 개수대로 파드를 생성합니다. 뒤에 나오는 서비스와 파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엔드포인트 컨트롤러 또한 컨트롤러 매니저입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상태 값을 관리하는 주체들이 컨트롤러 매니저에 소속돼 각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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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pod보다는 좀 더 쿠버네티스 전체를 위해서라고 (물론 이게 파드 생성에도 관여하지만요) 보시는게 더 정확하실 것 같습니다. 개별 controller의 기능을 명확하게 구분하는건 나중에 필요에 따라 보시는게 좀 더 나으실꺼 같아요

예를 들면 Evit 시간을 변경할 수 있기도 한데..이러한 옵션들로 하거든요.
https://kubernetes.io/docs/reference/command-line-tools-reference/kube-controller-manager/

아마 옵션들을 보면 어떤 기능들을 하나 유추해 보실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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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controller-manager checks the node status periodically. Whenever the node status is NotReady and the podEvictionTimeout time is exceeded, all pods on the node will be expelled to other nodes. The specific expulsion speed is also affected by expulsion speed parameters, cluster size, and so on.

The following startup parameters are provided to control eviction:

• pod-eviction-timeout: After the NotReady state node exceeds a default time of five minutes, the eviction will be executed.

• node-eviction-rate: The drive rate, or the rate at which the node is driven.

• secondary-node-eviction-rate: When there are too many down nodes in the cluster, the corresponding drive rate is also reduced.

• unhealthy-zone-threshold: When the number of node downtimes in the zone exceeds 55 percent, and the zone is unhealthy.

• large-cluster-size-threshold: Determines whether the cluster is large. A cluster with over 50 (default) nodes is a large cluster.

https://www.airplane.dev/blog/kubernetes-pod-evi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