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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미션 제출합니다.

21.11.29 11:32 작성 조회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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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력서 미션 제출합니다. 이력서를 쓰면서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성찰이 됩니다.
 
(기선님 계정에 뷰권한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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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선님.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소개에 말씀해주신 부분들에 대해서 반영해보았습니다. 한번더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력소개를 말씀해주신대로 고쳐보려고 하니... 제가 3개월 이상 집중해서 완성한 프로젝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ㅜ 제 업무가 전반적으로 운영쪽에 치우쳐져있어, 자잘하게 정말 많은 일들을 했는데 굵직한게 없네요. 이런 것들에 대해 어필을 하려면 어떻게 어필을 하면 좋을까 고민이되네요 ㅜ

 

보기 편하시도록 링크 한번 더 첨부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www.notion.so/bwjhj1030/ff0088a84d214afd88366ed5f7ed8eef

네 잘 수정하신것 같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좀 되었지만" 이라는 부분이 왠지 어색하고 중복같은 느낌이지만 본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짧은 프로젝트였더라도 프로젝트 단위로 적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중장기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한 것은 실제 업무에서 그런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셔야 겠습니다. 단기 프로젝트 경험이라도 해당 프로젝트 마다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면접관에게 설명하신다면 그 자체로 어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장기프로젝트 경험부족에 대한 것은 단기프로젝트와 운영업무 이슈를 엮어서 잘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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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력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 부분에서 몇몇 소프트 스킬을 강조하셨고, 업무 경력이 구체적으로 일부는 업무의 성과까지 잘 적어주셔서 전체적으로 괜찮은 이력서로 보입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들여보면 소개 부분에서 일부 문장이나 구성이 조금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졌습니다. "스프링 부트 환경에서.."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대한 이해도를 통해" 이부분이 왠지 정확히 설명은 드리기 어렵지만 조금 어색하네요. "누구라도", "늘" 이런 단어들도 조금 주관적인 단어들 같습니다. "노력합니다." 대신 어떤 노력을 한다고 적었다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뒤에 이어지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에는 부연 설명으로 어떤 노력을 하는지 적으셨는데 그건 좋아보입니다.

경력 소개 란에서는 직급 별로 큰 구분을 나누시고 업무를 그 안에 두셨는데, 직급 별로 구분하기 보다는 프로젝트 단위로 구분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5년차가 넘으신것 같은데 저라면 6개월 이상 걸린 어느정도 중,장기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궁금한데 지금 이력서 형식으로는 그런 부분을 알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대댓글로 단게 아니라 새 댓글을 달아서 노티가 안갔을 수도 있을 거 같아 다시 댓글답니다. 아래 댓글 확인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