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자 오버로딩에서 this 포인터에 대한 질문입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class Cents

{

private:

int m_cents;

public:

Cents(int cents = 0) { m_cents = cents; }

int getCents() const { return m_cents; }

// int &getCents() { return m_cents; }

Cents operator + (const Cents& c2)

{

return (this -> m_cents + c2.getCents());

}

};

int main()

{

Cents cents1(6);

Cents cents2(8);

Cents cents3(6);

Cents sum;

cout << (cents1 + cents2 + cents3).getCents() << endl;

return 0;

}

class Cents 객체의 멤버 함수가 되기 위해서  operator + 함수 오버로딩이 갖을 수 있는 매개변수가 한개인 것은 알겠습니다. 그러나 이 동작과정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break point를 찍어 확인해보려 하였으나, 이상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제가 동작과정을 순서대로 말해 볼테니, 틀린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main()에서 cents1 (Cents(6))객체가 실행된다.

2.  Cents 객체에서 m_cents에 6을 대입한다.

3.  여기서 이해가 안갑니다.

Q1. this -> m_cents 에서 이 this는 cents1의 값을 갖고 있는 건가요?

Q2. Q1이 맞다면 c2.getCents()에는 cents2의 값이 들어가고 있는 건가요?

Q3. Q1이 아니라면 처음에 this -> m_cents에는 0이라는 값이 들어가 있고cents1을 통해 c2.getCents()에 6이 들어가고  this 포인터를 통해 c2 인스턴스의 멤버의 m_cents에 6을 넣어주고  그 다음에 cents2의 인스턴스 멤버에 접근하여 8을 넣어주고 ... 이런 식으로 작동하나요?

 Q3를 요약하자면, this는 해당 Cents class의 하나의 주소를 갖고 있고 이를 다른 인스턴스 멤버 값을 계속 더해서 this의 멤버 변수에 넣어준 다음에, 이를 return 해주는 것일까요?

이해가 제대로 안되다 보니 질문하는 것도 어렵네요.. 멘토 분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break point를 여러개 찍어서 디버그를 해보아도 main문만 돌다가 이상한데로 빠지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