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실수는 안녕!] 문서 작성&공유 실전 1주일 완성 대시보드

입문자를 위해 준비한
[기획 · 전략 · PM, 개인 브랜딩] 강의입니다.

노션은 성장하고 있는, 아직도 부족한 점을 채워가는 도구에요. 기본 사용법과, 문서를 공유할 때 주의할 점을 핵심만 쏙쏙 정리했어요. 딱 1주일만 함께 해봐요. 강의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달라질 거에요!

일주일만에 나도 노션 척척박사!
빠르고 간단하지만 완벽하게 배워요 💡

노션 마스터하기 📖

Notion

• 차근차근, 하지만 요점만 빠르게
  • 노션에 대해 조금은 아시는 분들을 위해 강의 내용은 핵심으로 압축하되, 노션이 완전 처음인 분들을 위해 단축키 등을 사용하지 않고 화면에 보이는 조작버튼을 이용해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 문서를 보는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도 분석
  • 노션으로 문서를 만드는 진짜 이유, 노션으로 만든 문서가 다른 사람 화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자세히 예시로 보여드립니다. 문서를 보는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신경쓰이는지, 문서를 만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함께 연습합니다.
•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볼 수 있게, 모든 영상에서 자막 제공
  • 강의를 구입하신 여러분들이 궁금한 내용을 찾아보시기 편하게 준비했습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지 않고, 마우스 클릭만으로 빠르게 원하는 위치를 찾으실 수 있어요.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수강생의 고민을 이렇게 해결해드려요!

✅ 노션의 기능을 하나씩 활용해 기존 문서도구에서 쓰던 양식을 만들어봅니다.

✅ 노션에서 자주 쓰는 블록을 모두 사용해 예시를 보여드립니다.

✅ 문서를 공개하는 과정을 하나씩 함께하고, 공유했을 때 흔히 저지르는 잘못과 예방법을 소개합니다.

오프라인 강의 수강생 후기

" 보영님이 진행해주신 노션 워크숍 덕분에 노션과도 친해지고, 멤버들과도 더 친해진 거 같아요. 즐거웠습니다! "

" 이때까지 메모장과 투두 관리 용도로만 써왔던 노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 하루 최소 1개씩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됐어요. 제 일정이나 회의록도 노션으로 트래킹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

학습 내용 📚

#1 첫 문서 만들고
공유하기 🗂️

노션으로 문서를 만들고 공개하는 첫 걸음을 함께합니다. 천릿길도 문서 제목부터!

#2 문서의
첫인상 정리 ✨

문서를 열었을 때 깔끔해보이려면 신경써야 하는 '두 가지' - 문서 제목과 디바이더를 소개합니다

#3 링크의 이해:
텍스트 링크&위젯 이용 🔗

링크와 버튼 위젯을 이용해 이력서의 연락처 항목을 만드는 실습을 진행합니다.

#4 노션 문서 레이아웃
기본, 컬럼&블록 📚

노션으로 문서를 가다듬을 때 모르면 속상해요! 중요한 개념인 "컬럼"과 "블록"을 실습으로 이해해봅니다.

#5 비슷한 듯 서로 다른
콜아웃과 인용구 👯

콜아웃과 인용구 블록을 소개하고, 문서 레이아웃에 사용해봅니다.

#6 본격 노션 문서
실전 작성! 🤼

이번 섹션에서 다루는 블록은 무려 8가지! 블록을 하나씩 사용해보고, 조합해서 풍성한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7 아주 간단한 서식부터
"데이터베이스"까지 📚

노션에 다른 문서도구의 화려한 "표" 서식은 없지만, 그걸 대체하고도 남는 편리하고 보기 좋은 블록들을 알아봅니다.

#8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문서 마무리 실전 팁📚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총 정리하며, 문서를 완성할 때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들을 확인합니다.

예상 질문 Q&A 💬

지식공유자 소개 ✒️

안녕하세요! <바나리 스튜디오> 김보영입니다.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에서 팀 안팎의 동료분들이 더 편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IT 도구를 직접 개발하거나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안전가옥>에서는 데이터베이스를 프로그램으로 조작해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으로 노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오프라인 워크샵을 진행하며 "내가 부족해 기술을 잘 못 쓴다"고 아쉬워하는 동료들을 본 게 이 강의를 만들게 된 계기입니다.

아름답고 선량한 여러분이, 복잡한 기술을 앞에 두고 자신이 부족하다고 아쉬워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정 반대에요. 기술이 사용자인 여러분에 맞추지 못했거나,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을 잘 하지 못한 탓입니다. 즉, 기술이 여러분에 비해 부족한 겁니다.

저는 그 사실을 여러분께 빠르게 알려드리는 걸 잘 합니다.

_{오프라인 강의 회고 중 남겨주신 감사한 쪽지}

딱 일주일만 함께, 저와 노션을 "뿌셔보지" 않으실래요?
노션이라는 도구를 여러분이 통제하실 수 있게 해드릴게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