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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이 강의를 듣기로 결심한 이유는 2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수강평에 답글을 다는 남박사님을 보며 수강생 한 명, 한 명과 소통을 잘 해주시겠다 싶었습니다. 두 번째로, "결과 샘플 보기" 화면을 보고 이렇게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어떻게 만들어가는 지 과정이 궁금했습니다. 강의를 듣기로 결심하고, 첫 번째 샘플 강의를 들어보고 바로 결제를 하였고 저의 사주도 한 번 봐보았습니다. 샘플 결과와 다르게 저에 대한 결과지를 보며 강의에 대한 기대가 더 커졌던 거 같습니다. 강의 난이도 측면에서 봤을 때,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수강함에 있어 큰 이슈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강의 화질이나 사운드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남박사님의 목소리가 귀에 잘 들어오고 내용도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집중도 잘 됩니다. 강의를 만들기 위해 자료도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셔서 그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내가 비전공 분야에 대해서 이러한 과정으로 공부하였고, 이러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구현했으니 여러분도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하는 가이드를 받는 기분이 들어 전 집중을 더 잘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강의 퀄리티가 다 다르겠지만, 저는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30% 정도 수강하였는데, 강의 하나하나를 들을 때 마다 사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내가 필요한 Agent를 어떻게 해야 잘 만들 수 있겠다 하는 것이 조금 보이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완강 이후, 제가 필요한 Agent 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남은 강의도 잘 들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해보는 북클럽이었지만, 향로님과 함께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니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개발서적이 아닌 책들은 그렇게 즐겨읽지 않았는데 2달동안 4권이나 읽어 낼 수 있고, 책을 읽게 되면 다양한 생각이 드는데 그것을 실제로 입밖으로 내고,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를 들을 수 있었던게 정말 좋았습니다. 단순히 추천하고싶은 책으로 구성되어있지 않고, 두달간의 여정을 만들어주시고, 그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것에서 부터, 주변에 영향력을 펼칠 수 있고, 그것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이어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가꾸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챌린지를 통해서 개발자도 평범한 사람이고, 인간적으로도, 커리어적으로도 어떻게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지 조금은 방향은 잡아가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강바닥에 벽돌을 쌓고 있지만 이게 헛되지 않았구나라는걸 배워가는 것 같아요 ! 책 읽는게 지치고 힘들 수 있지만, 막상 첫 미션이 어렵지 끝나가는 마지막 4번째 미션이 아쉽게만 느껴졌습니다. 정말 재밌는 챌린지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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