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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에게 한줄기 빛입니다 ㅠ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강의도 지루하지 않아서 몰아듣기 넘 좋아요!

강의 듣고 개인 프로젝트에 적용해봤는데 토큰 사용량 확 줄어서 놀랐어요ㅋㅋ 그동안 토큰을 꽤 낭비하고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효율적인 아키텍처는 어떻게 짜야 하나 늘 막막했는데, 이제 방향이 좀 잡혔습니다. 배운 걸 바로 써먹을 수 있어서 만족도 높았어요!

코드 수가 많고 파일도 많다보니깐, 그냥 복사하면서 진행하시는 과정에 있어서 따라가기 힘들다는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 그래도 내용이 너무나도 유익하고 생전 처음들어보는 주제라서 이런 단점을 감내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특히나 평가를 하는 모델도 신뢰 할 수 없으니, 이 모델도 평가를 해야 하는데, 다시 또 모델이 평가하니깐 결국 신뢰가 불가능하다라는 관점으로 이해를 하면서 모델 평가의 결론은 사람이 고생해야 한다로 귀결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실제로 메타에서도 모델에 과제나 학습시키는데 사람을 더 고용했고 실제 인력을 더 많이 사용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 관점이 여기서도 반영이 된거같아요.

기본 개념부터 시작한 임베딩 과정부터, 실제 모델까지 학습하고 실행시켜 볼 수 있는 강의였고, 실제로 이런 강의를 볼 수 있어서 되게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인프런에서도 추가로 이런 강의가 있나 싶네요?? 대부분 그냥 Codex, Claude Code를 사용하는 주제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지, 이렇게 내부 기술적인 부분, 코어적인 부분까지 파고드는 주제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Eval이라는 평가 방식을 마스터 한다라기 보다는 "이런 개념들과 이런 검증 패턴들이 있다"정도로 알려주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시야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느끼네요. 실제로도 저도 해당 강의를 수강하면서 꽤 신박한 주제라고 생각이 들었으니깐요.

Redis만 알았지만, Valkey가 있다는걸 이 기회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호환성을 유지해준다는 명목에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이게 어떻게 지원되는지, 명령어도 어떻게 호환이 되는지 등 전반적으로 기존 서비스의 호환성도 알 수 있는 주제였고, 더 나아가 Valkey를 운영하고 서비스 장애 상황에서 어떻게 분석하고 접근해야 할 지도 알려주는 굉장히 귀한 강의라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강의는 그냥 이런게 잇다 써봐라 라는 느낌이 강한데, 이 강의는 실제 실무에서도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 할 수 있는지까지 알려주는 방식으로 압축된 강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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