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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마케팅이 단순히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기술 기반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의 행동을 정량화하고 이를 측정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하는 체계적인 접근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성과를 높이는 것을 넘어서, ‘왜’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데이터-가설-실험이라는 사이클로 풀어가는 구조가 명확하게 설명되어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목표 설정과 고객 행동 정의, 측정 가능 방식으로의 전환이라는 세 가지 구성요소는 그로스를 고민하는 모든 마케터가 갖춰야 할 프레임이라고 느꼈습니다. 강의 속 예시와 도표도 매우 이해하기 쉬웠고, 이후 강의도 기대됩니다.
과거 선배 개발자들(블로그나 강의, 멘토링)에게 말로만 들어왔던 TDD에 대한 가치들을 4년차가 되고 규모가 커지는 프로젝트를 겪어보니 공감하고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 규원님의 강의를 통해 그 의미를 파악하고 손으로 연습까지 해볼 수 있었습니다. TDD 자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서 좋기도했지만 강의를 집중해서 살펴보면 시니어 엔지니어가 어떻게 일하는지 따라해보는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유저 시나리오에서부터 TDD 개발 사이클을 직접 손코딩으로 따라가다보면 모든 순간순간 작업들이 최적화가 되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아직 강의 30% 까지 왔음에도 많은 것을 얻어서 그런지 남은 70%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네요.
처음엔 그저 "Spring이 대세고 김영한 시리즈가 좋다니까 한 번 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조금씩 빠져들어 꾸준히 강의를 보게 됐고, 어느새 Spring 로드맵과 JPA 로드맵 완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전반적으로 다 좋긴 했지만 그 중에서도 단계별로 진행하며 기술 원리를 파악해나가는 과정들이 저에게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또 제가 아직 경력이 없는데 "실무에서는 보통 이렇게 합니다." 같은 정보들을 통해 실무자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완강까지 대략 500일이 넘게 걸렸지만, 그 시간 중 단 1초도 아깝다고 느낀 적 없던 정말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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