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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알고리즘과 웹 개발만 하다가 해킹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보다가 발견 했습니다. 웹 해킹을 배우기 위한 기초 지식들부터 웹 해킹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드림핵에서도 배울 수 없는 해킹 기법들도 있었습니다. 멘토들과 운영진 분들이 궁금증을 잘 해결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오현석 강의명: 해킹 입문부터 중급까지, 한 번에 배우는 웹해킹
해킹 입문부터 중급까지, 한 번에 배우는 웹해킹 강의 이미지

내용이 정말 좋네요 예전에 인터넷 서점에서 책 구매해서 보고 좋다고 느끼고 수강하게 됐는데 너무 좋아서 c랑 리눅스 강의 전부 구매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앞으로 또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글쓴이: 나는그네 강의명: 시큐어 코딩 in C
시큐어 코딩 in C 강의 이미지

이 강의 추천합니다. 1시간 안에 완성되는 지식이라니!! n8n 보이자마자 바로 수강해보았는데 후회 없네요. 덕분에 여러 거래소 계정·디파이 지갑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개인 리포트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CoinMarketCap API를 연동해 각 자산 시세·시총·변동률이 실시간으로 갱신되니 버튼 한 번으로 최신 포트폴리오가 재계산되는 점이 참 좋네요. 이제 바이낸스·플립스터·업빗썸 등 국내/해외 서비스의 잔고와 지갑별 수익률을 통합 대시보드에서 확인하고, 필요하면 즉시 리밸런싱 워크플로우가 돌아가도록 설정해 하루 2-3시간은 확실히 절약합니다. 외부에 있을 때도 모바일로 대시보드를 열어 변동성 경보와 자동 매매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네요. 덕분에 자유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저 같이 투자에 개인 시간 많이 쓰시는 분이라면 시간 버는 데 강추입니다.
글쓴이: 지안아빠88 강의명: 퇴근 2시간 당기는 자동화, 코딩 몰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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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마다 여러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돌아다니며 댓글 확인하고 리포트 작성하느라 지쳤는데, 이 강의로 완전히 업무 패턴이 바뀌었어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의 새 댓글들을 자동으로 수집해서 감정 분석까지 해주는 워크플로우를 만들었더니, 이제 아침에 한 번만 확인하면 모든 상황이 정리된 대시보드를 볼 수 있어요. 강의를 통해 댓글 수집·감정 분석 자동화까지는 순식간에 완성했지만, 수집된 데이터를 시각화·보고용 대시보드로 연결하는 단계는 예시가 부족해 다소 아쉬웠습니다 ㅠㅠ 구글시트 이후에 Looker Studio, Tableau 같은 BI 도구와 연동하는 실습이 있었다면 리포트 작업까지 원-스톱으로 끝낼 수 있었을 텐데요. 또한 알림 설정 예제는 좋았지만, MS Teams나 Discord 등 다양한 협업 툴로 확장하는 팁도 다뤄줬다면 더 실무 친화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노코드 자동화의 핵심 흐름을 빠르게 익힐 수 있었던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해요!!
글쓴이: pawnprawn_7 강의명: 퇴근 2시간 당기는 자동화, 코딩 몰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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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1시간짜리 강의라서 처음에는 의심스러웠는데, 정말 핵심만 담겨있어서 시간 낭비 없이 바로 써먹을 수 있었어요. 유튜브 숏츠 업로드 후 조회수나 댓글 반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정 수치 이상 나오면 다른 SNS에 자동으로 크로스포스팅하는 자동화까지 구현했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수동으로 일일이 체크하고 복붙했는데, 이제는 잠들어 있는 동안에도 알아서 돌아가니까 정말 신세계네요;; 특히 ChatGPT 연동 부분에서, 트렌드 키워드 기반으로 콘텐츠 아이디어까지 자동 생성해주니까 크리에이터 블록도 해결됐어요. 고맙습니다 ㅎㅎ
글쓴이: 오렌지카키 강의명: 퇴근 2시간 당기는 자동화, 코딩 몰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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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에 남겼던 완강 소감을 인프런에도 옮겨둡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arawn_%EA%B8%B0%EB%8B%A4%EB%A6%AC%EB%8D%98-%EC%9D%B4%EC%9D%BC%EB%AF%BC%EB%8B%98%EC%9D%98-%EC%8B%9C%EB%A6%AC%EC%A6%88-%EA%B0%95%EC%9D%98-%EB%A1%9C%EB%93%9C%EB%A7%B5-%ED%86%A0%EB%B9%84%EC%9D%98-%ED%81%B4%EB%A6%B0-%EC%8A%A4%ED%94%84%EB%A7%81%EC%9D%98-%EC%B2%AB-%EC%A3%BC%EC%A0%9C%EC%9D%B8-activity-7352614457123987456-pleA?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BvezLwBBEWVnGUkIY_xxm2aE3-sGtVHt0g -- 이일민님의 강의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특유의 사려 깊고 친절한 설명은 물론, 라이브 코딩을 통해 사고의 흐름을 차분하게 풀어가는 방식이 특히 좋았습니다.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의도로 코드를 작성하고 있는지를 조목조목 짚어주며 진행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였습니다.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강사 본인이 되어 사고 과정을 그대로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자바와 스프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기술적인 깊이도 뛰어났지만, 이번 강의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전문가로서 '기술을 대하는 태도'와 '학습 방법'을 몸소 보여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첫째, 기술 학습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식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설명할 때는 이를 처음 제안한 앨리스터 코번의 원문과 핵심 주장을 기반으로 내용을 전개합니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방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많은 이들이 1차 자료가 아닌 2차, 3차로 가공된 콘텐츠를 통해 기술을 접합니다. 가공된 자료는 이해를 돕는 데 유용할 수 있지만, 원저자의 의도가 희석되거나 왜곡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가능하면 원천 자료에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습니다. 둘째, 자신만의 논리를 갖춘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Entity vs DTO" 수업에서는 프레젠테이션 계층에서 엔티티를 사용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증명해보여 주셨습니다. 개발자라면 어떤 기술적 결정을 내렸을 때, 그 이유를 외부 권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논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당연하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인데, 이일민님은 그 당연한 것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직접 보여줍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발자로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함께 전달하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진지하게 개발을 대하고자 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글쓴이: 삼류진사 강의명: 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강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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