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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제가 느낀 점으로만 수강평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RabbitMQ의 개념을 확실하게 다룬다기보단 거의 실습 위주인 것 같은데 사이사이에 사용되는 용어들이나 개념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개념들을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해서 보여주시면서 설명 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냥 이건 이런 뜻이고 이런 이거다 라고 텍스트만 있고 말로 한번 하시고 넘어가니 부족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 하시는 것도 매끄럽지 못하고 인텔리제이 테마? 쓰신 것도 개인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달력이 많이 떨어지는 강의 였습니다. 아직 35퍼센트 정도밖에 수강 하지 않았다만 커리큘럼을 봤을 때 초반부보다 후반부가 더 나을 것 같진 않네요. 실습 하실 때도 개념을 먼저 확실히 잡고 실습을 통해 리마인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 좋을텐데 RabbitMQ에 대한 기본 개념들을 알고 있다고 가정한 듯이 진행이 되어서 RabbitMQ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은 강의였습니다.

천친히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커서AI 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V0 에 대한 것을 알았습니다. VO - 기존의 홈페이지를 코드로 만들어 주는 기능 커서 : 코드를 좀 더 전문적으로 고쳐 주는 것 위의 2 가지 정의가 맞는 것인가요 ??

이미지 처리는 개발 현장에서도 상당히 골칫거리입니다. 이미지를 서버나 앱단에서 코드로 가공 및 처리 하는것은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거기에 이미지 사이즈 이슈까지 겹치면 그거 처리하는거만 해도 최악의 경우 며칠 이상은 걸릴 수 있습니다. 이 강의는 코드로 가공처리 하는 내용을 다루는 기술 강의는 아니지만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삽질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강의입니다. 이 강의는 이미지 처리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는 강의는 아닙니다. 이미지 사이즈를 기획하는 방법론에 더 가까운 내용입니다. 개발자보다는 웹 디자이너나 기획자가 대상이라는 뜻입니다. 어렵고 무거운 강의는 아닙니다. 출퇴근 시간에 가볍게 들으면 괜찮을 강의입니다. 커피 한두잔 아낄 가치가 있습니다. 기획, 개발 간의 입장 사이에서 싸우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오히려 더 이익으로 봐도 될것같습니다.

인스타 숏폼 틱톡 등 SNS를 제대로 시작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 )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국비 수료 후 일이 있어서, 취업 준비를 못하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서 다시 자바랑 스프링 공부중인데 이때 선생님을 알게됐고, 자바 무료 입문 강의 부터 지금 기본 강의까지 수강했습니다. 비전공자고 처음 국비수업듣고 늦게까지 다시 보고 해도 이해하기 힘들었던것들 하나씩 다 섹션별로 알려주시니 차근차근 정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문제풀이는 조금 막힐때도 있지만, 선생님 커리 쭉 따라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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