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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생에게 gemini ai pro를 무료로 공개를 했는데, 학교에서 제공하는 계정과 연결해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니 공부할 것도 많고 제출해야 하는 것도 많은데 gemini로 과제작성에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학교에서 사용법 많이 알려주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Google Worksapce를 도입해서 Gemini 활용법이 궁금했는데 강의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chatGPT는 평소에 조금 사용하고 있었는데, Gemini for Google Workspace는 신세계네요. 업데이트 되는내용 따라하면서 업무에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올해 서비스 기업에 취업해 풀스택 개발자로 근무하게 되면서, 한동안 뜸하다가 오랜만에 김영한 강사님 강의를 완강하게 되었네요 실무에서 강사님 강의를 들으며 학습했던 내용을 활용할 수 있어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회사에서 개발하다보면 개발자의 역량은 Knowledge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하려면 근무외 시간에도 공부를 해야하죠 하지만 한정된 시간속에서 양질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기는 쉽지 않은데, 그런 문제를 해소해주는 것이 바로 김영한 강사님의 강라고 생각해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또 필요한 순간이 생긴다면, 더 성장하고 싶다면 강사님 강의로 먼저 찾아오겠습니다!

주제 외적으로도 좋은 말이 많아서 재밌게 수강했습니다. 분량도 짧고, 내용도 누구나 이해할 정도로 간단하니 교양 목적으로 가볍게 듣기에 더할 나위 없는 강의 같습니다.

대학을 다닐 때 웹서버, 게임개발 등에 관한 강의를 들었던 사람입니다! 그 때 코딩에 입문하면서 "Hello World!" 텍스트를 출력하는 과정을 배우면서 마음이 들떴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러나 계속 수업을 듣다보니 반복문 같은 딱딱한 정보들로 가득찬 전공책, 이해가 가지 않는 교수님들의 설명 등 다양한 이유로 취미가 점점 사그라들고 도전 정신도 함께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전혀 다른 길인 회계, 세무 쪽으로 일을 알아보면서 취준 활동을 하고 있는데, '면접을 보러 다니는 와중에 볼 수 있는 강의는 없을까?' 하는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모든 강의를 수강하지 못했지만 초심자 or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의 같아요. 다시 코딩의 길에 흥미를 느끼고 진로를 다시 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회계, 세무 직무에서도 파이썬 능력을 선보여서 취뽀를 할 수 있을지도요! 쓸데없는 사족이 너무 길었네요. 일단 꾸준히 수강해보겠습니다 ㅎㅎ + 저의 진입장벽이었던 반복문을 수월하게 이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너무 쉽게쉽게 가르쳐주시고 이해도 쏙쏙 되네요! 나머지 파트도 잘 듣겠습니다!

IT 학원을 수료하고 SQLD,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DB에 대한 것을 나름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이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아는것은 정말 아기 수준이였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잘못된 DB 설계로 인해 다시 DB 구조를 바꾸고 그로인해 한땀한땀 작성한 코드들이 무용지물이되어 다시 코드를 작성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또 추후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에서는 DB 구조를 변경해야 되는 일이 생기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무섭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다보니 영한님의 DB 설계편이 기대가 됩니다. 요즘 AI 기타 등등 으로인해 개발자 취업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심심찮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런 내용을 접할때 마다 힘이 빠지긴 하지만 우선 미래가 어떻게 될지모르겠지만 목표를 세운건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영한님이 말하신것 처럼 그저그런 개발자가 되지 않기 위해 준비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노코드 툴을 공부하는 것이 생각외로 복잡하고 어려웠는데, 차근차근 꼼꼼히 노코드 툴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카카오 단톡방에서 따로 질문하면 바로 답변도 받아볼 수 있어서 궁금한 점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한님ㅎㅎ 저는 최근 프로젝트를 끝마쳤는데, 메인 홈 화면에 들어가는 기능들과 관련된 db 설계, api 명세서를 작성하여 백엔드 코드부터 프론트 화면 작업을 도맡아 했었거든요. 하나의 페이지를 작업하는데도 필요한 필드들과 관계들이 복잡하더라구요. 초기에 설계해둔 db를 제가 가져다 작업하며, 계속되는 수정과 '아..이렇게 설계하면 안됐었구나.' '이게 더 낫겠다 -> (시간이 흐른 후) 그게 아니었다' 이러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거든요. 그러면서 느꼈던게 "DB 설계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처음 잘 설계해뒀더라면 코드의 수정도 적을 것이며, 전반적으로 어떻게 흐름이 되겠거니..가 그려지겠더라구요. 하지만, DB 설계가 안정적이지 않으니, 코드 또한 복잡해지더라구요. 그래서 DB 강의에 대한 갈증이 생겼습니다. 근데 딱 영한님께서 DB강의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입문편 너무 잘 들었고, 기본편도 이어서 잘 학습하겠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강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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