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icSearch Essential 대시보드

초급자를 위해 준비한
[데브옵스 · 인프라, 데이터 엔지니어링] 강의입니다.

ElasticSearch 클러스터를 운영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부 동작에 대한 이해, 모니터링하는 방법, 사례를 기반으로 한 트러블 슈팅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ElasticSearch 클러스터를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ElasticSearch,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원리 + 모니터링 + 트러블슈팅을 한번에!

ElasticSearch 클러스터 
현업을 위한 핵심 노하우.

오픈소스 분산 검색 엔진, Elasticsearch

RPM을 이용한 쉬운 설치와 Rest API 기반의 사용법을 기반으로 ElasticSearch는 금세 인지도 높은 오픈 소스 계열에 합류했습니다. 특히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환경으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로그를 수집하고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해졌고, ElasticSearch가 좋은 대안으로 함께 각광받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ElasticSearch 기반으로 로그 수집 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영하는 서비스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쉽고 빠르게 시작한 만큼 서비스가 일정 규모 이상으로 커지게 되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ElasticSearch는 클러스터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용도에 맞게 올바르게 클러스터로 구축한다면 원하는 만큼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으며, 노드 한두 대의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에 영향이 없을 만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ElasticSearch를 클러스터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개념과 기술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ElasticSearch의 ‘핵심 동작’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ElasticSearch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버전 업그레이드 주기 역시 그만큼 빠릅니다. 하지만 버전이 업그레이드되더라도 변하지 않는 내부 동작들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바로 이런 내부 동작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색인과 검색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샤드의 개수를 적절하게 설정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클러스터에 문제가 생기거나 성능 부족 현상이 발생할 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에서는 ElasticSearch 특정 버전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 대신 모든 버전을 통틀어 동일하게 적용되는 핵심 동작을 설명하고, 클러스터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모니터링 방법 및 문제가 발생할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등을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 어떤 버전의 ElasticSearch를 운영하고 있더라도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내부 원리를 탄탄하게 다져보시기 바랍니다.

실무 ElasticSearch 활용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결합니다.

ElasticSearch Essential 
핵심을 잡는 4-Step

현업에서 경험한 ElasticSearch 노하우를 전합니다.

카카오에서 3년 이상 ElasticSearch 클러스터 구축 및 운영 업무를 진행하였으며, 책 『기초부터 다지는 ElasticSearch 운영 노하우』를 집필했습니다.

현재는 당근마켓에서 SRE로 일하며 브런치 및 티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ElasticSearch와 관련된 오픈 소스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이 ElasticSearch를 이용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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