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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은 아니지만 예습/복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리마인드 하는 계기가 되었고, NotebookLM에 대한 것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의문점은.. 목차별 내용을 요약할 때나 만점 노트를 만들 때 처음부터 NotebookLM을 사용하지 않고, 제미나이를 사용한 이유가 있을까요?

사실 추천 멘트에 "프로그래밍 초보자 및 웹 기술 입문자"라고 적혀있기에 쉽게 따라하는 방식의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아쉽지만 제 부족함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초보자에겐 추천하지 못할 것 같고, 기존 웹 개발 경험이 있거나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추천할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이 좀 더 친절했다면 충분히 초보자도 읽기 좋았을 것 같습니다. (특히, 코드 수정 및 삭제, 실행 방법 등) 번역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짧은 강의지만 꽤나 실속있게 내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프론트엔드셔서 그런지 중점적인 예시는 프론트 기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백엔드인 경우 프론트엔드처럼 웹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된다고 했을 때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지에 대한 부분 (ex, 아키텍처, ERD 등..)에 대해 표현해주셨으면 좀 더 범용적인 강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그리고 강의 내 너무 좋은 상황의 예시만 있어서 비전공자인 경우 "난 대회 수상도 해본 적 없고, 오픈소스 PR 경험도 없는데.."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 분들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포장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부분도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첨삭 후기도 같이 겸해서 작성하자면 생각보다 제가 예상못한 부분까지 검토해서 피드백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포트폴리오 링크까지 구체적으로 보실 줄은 몰랐습니다;) 피드백 주신 부분 꼭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이력서, 포폴 만들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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