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평 172,232개, 만족도 96.9%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진짜 수강평!🔥


앗 그냥 별점인줄알고 했는데 수강평이었네요!! 학부강의로는 다룰수없는 실무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강의입니다. 시즌0부터 수강하고 있는데 핵심적으로 간결하게 강의가 진행되다보니 너무 좋습니다. 실습을 위해 zybo보드도 구매했는데 벌써부터 설렙니다 ㅎㅎㅎㅎ

엄청 좋은 강의입니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클라우드 국비 교육을 들었었는데 저는 이 강의가 훨씬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올라갔습니다. 장점 1. 깔끔한 자료들 시각화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자료 만드는 데만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셨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료를 그대로 올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 실무에 대한 조언 실무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설명해주셔서 실무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또 동기부여도 됩니다! 3. 군더더기 없는 설명과 편집 총 수강 시간은 11시간이지만, 솔직히 이걸 현장 강의로 들었다면 1~2달은 걸렸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교육을 들으면 강사님들도 뭔가 잘못된 게 있으면 고치는데 시간도 걸리고, 수강생들 질문 받는데도 오래 걸리는데 이건 설명 사이의 공백조차도 빠르게 편집해서 엄청나게 압축된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집도 상당한 공을 들이신 게 느껴졌습니다. 4. 카페 활용 카페의 자료가 많은데, 빠르게 실습을 복습하고 싶을 때 강의 대신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둘러보니 추가적인 정보도 많더라고요. 강사님이 직접 피드백 해주시니 수강생분들은 꼭 활용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솔직히 다른 IT 분야도 전부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사님 강의면 전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바개발을 쭉 하면서, 코틀린이 말로만 자바와 비슷하고 러닝커브가 적다라고 들어서 그렇구나~ 하던 와중에 .. 드디어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자바와 코틀린의 차이점부터 코틀린만의 특징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수부분이나 스코프 개념에 대해서는 자바에 없던 것도 있다보니 바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네요. 그 부분은 다시 보려고 합니다. 이제 코프링으로 프로젝트를 하나 해야해서, 이어서 스프링부트 리팩토링 강의도 들어볼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들었던 목소리라 놀라서 바로 수강신청했습니다. 1화만 들으려다 그 자리에서 다 듣고 강점혁명 책까지 구매했네요. 저는 강의의 본질이 자소서를 잘쓰는 방법보다는 자기를 잘 앎으로써 잘 쓸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에 있다고 느낍니다. 수없이 자소서를 써봤지만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영역이라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강의를 기대하겠습니다.

학습으로나 교수법으로나 완벽에 가까운 강의 별이 5개라면 5개, 100개라면 100개를 주고 싶다. 교수법에 관심이 많아 많은 강의를 보는데 아쉬움을 많이 느꼈다. 이 강의에선 전혀 느끼지 못했다. 장점은 아래와 같다 1. 용어 설명 모든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당연한거 아냐? 라고 하겠지만 인프라나 AWS강의를 듣다보면 서버를 프로비저닝하시면돼요. 처럼 설명 없이 그냥 쓰는 용어가 많다. 특히 IT 업계가 지식의 저주라고 불리며 강의에서 용어들을 그냥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강의는 대부분의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2. 적절한 시간 지루하지 않고 적절한 길이의 강의 배분 3. 학습자를 배려한 파트 배분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섹션 6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로 적용해본다. 이후 섹션 7, 8에서 다시 이론이 나온다. 보통의 강의라면 섹션 6과 7, 8의 순서를 바꿨을 텐데 학습자의 집중력이 떨어질 때쯤, 혹은 배운 내용이 잊혀질 때쯤 실무 파트를 배정하여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뒤로 미룬 파트를 몰라도 실무 파트를 진행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실무파트에 많이 쓰이는 부분을 뒤로 미루면 실무 파트가 어려워질 것이고, 모든 부분을 설명한 뒤 실무파트를 배정한다면 실무까지 가다가 지친다. 이 강의는 도커 네트워크 부분은 실무파트 뒤로 미뤄놓은 채 진행한다. 실무파트에서 도커 네트워크 파트에 대한 기대감만 심어놓은 채로 보통의 강의라면 도커 네트워크를 실무 파트 앞쪽에 분배했을 것이다. 이 강의는 뒤로 분배하면서 지루해질 때쯤 실무로 흥미를 다시 끌어올리고 배운 내용을 강의만으로 복습하게 한다. 도커에 관심이 없더라도, 교수법에 관심이 있다면 꼭 봐야할 강의

코드로 직접 보여주는 강의라 파편적인 정보가 아닌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어서 공부가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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