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평 172,216개, 만족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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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가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체 영상들을 다 들어봤습니다. 무엇인가를 창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신이 만들어낸 무엇인가는 항상 부족함이 보이기 마련인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직접 만든 강의를 들어보면서 부족함이나 아쉬움보다는 만족스럽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습니다. - “너무 자화자찬이 심한거 아닙니까??” 라고 말한다면, 조금 할말이 없긴 한데, 제 강의가 최소한, 제 마음에는 드는 것 같아요. 사실 유료강의인데, “창작자의 마음에도 들지 못하는 강의에 돈을 받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 강의를 다 듣고 나니, 창작자인 저에게도 강의평을 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창작자가 직접 별점을 다는 것도, 별점을 준다면 몇 점을 주는 것이 맞는지도 그리고 직접 강의평을 작성하는 것도 너무 우스운 모습이 아닐지 잠시 고민하기는 했지만, 과감하게 ⭐️⭐️⭐️⭐️⭐️ 를 달아보았습니다. 저는 제 강의가 다섯 개의 별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강의평은 3개 이상 작성되어야 공개됩니다. 저를 제외하고 이미 강의평을 달아주신 고마운 분들이 두 분이 더 계셨고, 저의 강의평까지 총 3개가 작성되어 전체 강의평들이 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기존에 작성된 다른 강의평들이 좋지 않았다면, 공개되는 것을 꺼려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다행히 다른 강의평들의 내용이 좋았기에 ‘강의평을 공개하자’라는 생각으로 이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 강의의 퀄리티가 창작자인 저의 마음에 드는 것과 별개로, 수강하시는 다른 분들에게는 당연히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coder.collie.dev@gmail.com로 아쉬웠던 점을 보내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귀한 시간을 내어 저의 강의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당 강의는 저에게 꼭 필요했던 강의였습니다. 1주차 강의까지 해당 강의의 전체적인 흐름과 목표를 전달합니다. 미리보기에서도 이미 전달하고 있지만, 해당 강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백엔드 학습자라면 정말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비용적인 측면도 그렇고, 언제 기술을 도입해야 될 지도 고민 됐고.. 상황을 가정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어떻게 상황을 만들지? 그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아직 모든 챕터를 다 수강하지는 않았지만, 이 강의는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다 채워줄 수 있는 강의인 것은 확실합니다. (미리보기만 봐도 미래가 보이네요. 성장된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마세요 여러분들 ! 강추합니다. 수강하는 주차별로 추가적인 의견을 계속해서 담겠습니다.

이전에 공부했던 내용들이 있어서 CS 기초는 내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했는데, 운영체제에서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본 적이 없으니 눈에 익질 않았던 처음 보는 내용들이어서 아 3번은 봐야겠다. 생각하는 강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감탄? 중요하게 느낀 건 3~4주 가량 그래도 이전에 TCP/IP, 서버 관련 이론 서적들을 눈으로 훓고 무료강의를 내용을 정리하면서 공부했었는데, 순탄하게 가다가 게임서버 프로그래밍 책을 볼 때 큰 장벽을 느꼈습니다. 아... 이거 엄청 힘든 것이구나.. 추가로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니 기초부터 다시 가보자! 포트폴리오까지해서 1년의 기간을 잡고, CS 지식부터 현재 운영체제 강의에 도달했습니다. CreateThread 부분을 직접 할 때 세세한 설명과 잠깐의 실습이었지만 서버의 벽이 많이 허물어진 것을 느꼈습니다. 공부를 더 하면 되겠구나. 목,금, 토에 이제 정리했던 것을 복습 강의를 들으면서 완벽 이해에 들어가고, 기존에 정리했던 C언어 강의를 한 번 다시 들어볼 예정입니다 (포인터, 함수포인터, 스택, 힙, 자료구조) 이후 알고리듬 이론 공부 -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 소켓프로그래밍 - DB / HTML / 자바 / Spring 마치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것 같습니다. - 기존에 배웠던 내용이 있어서 1년 정도면 복습까지 포함한 학습은 마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유튜브에 올려진 백엔드 개발자에 대한 상담 내용 중 '책을 보지 않고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정도의 기준'을 보고 목표 설정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4월 22일에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해서 오늘 모두 완료했으니, 한 달 반 정도를 쿠케님과 함께한 셈이네요. Kafka는 학부 시절에 잠깐 접한 뒤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기술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실제로 스프링에 적용해보며 인덱스와 다양한 Lock, 대규모 트래픽에 대응하는 방식까지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쿠케님의 다른 강의들도 앞으로 오픈된다면 꼭 수강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Kafka가 다소 고급 기술처럼 느껴질 수 있고, 그 점이 조금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배우고 나니 분명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테스트 코드 부분에서는 각 계층별로 섬세하게 작성하기보다는 @SpringBootTest로 전체 기능을 확인하는 방식이 많아 테스트 흐름이 다소 헷갈리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능 구현 중심의 강의라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쿠케님의 폭넓은 개발 지식 중 일부만 맛본 것 같아 아쉬울 정도로, 앞으로 공개될 강의들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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