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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강의를 안 보고 결제했는데, 첨엔 좀 당황했어요. 워드 파일에 바로 필기를 하시는데 좀 정신없고 ㅠㅠ 또 시간이 없어서 1.5배속으로 보통 듣는데 음.. 어.. 이런 말도 많고 기출풀이도 2019년 문제밖에 안 보이길래 너무 옛날 강의로 잘못 골랐나 싶었거든요. 근데 잘 고른 것 같아요. 저는 빅분기 필기 후에 범위가 더 적은 ADsP 내용만 집중적으로 들으려고 수강한거라 3과목 대부분을 이론적으론 다 알고 있어서 1, 2과목과 3과목 부분적으로 기억 안 나거나 보충이 필요한 부분, 그리고 기출문제 풀이만 봤는데, 오히려 깔끔한(?) 다른 강의보다 하나하나의 내용이 더 자세하고 배경이라던가 도움이 되는 다른 내용을 같이 얘기해주셔서 다시 내용을 상기하고 3과목에 나오는 기법들을 더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시험에서 기출문제 풀이에 나온 문제가 2, 3문제 정도 동일하게 나와서 그것도 도움이 되었고요. 무난하게 합격할 것 같습니다. 강의는 ADsP라고 되어 있지만, 나중에 ADP 도전할 때 다시 정주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NestJS 강의를 수강하면서 기존에 Spring Boot를 학습하며 익혔던 백엔드 구조와 비교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NestJS가 모듈, 컨트롤러, 서비스, 의존성 주입 구조를 기반으로 동작한다는 점에서 Spring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이해하기 쉬웠고, 동시에 TypeScript 기반 프레임워크의 장점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단순히 API를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구조를 어떻게 나누고, 각 계층이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Controller에서는 요청과 응답을 처리하고, Service에서는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며, Module을 통해 기능 단위로 구조화하는 방식이 실무적인 백엔드 개발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TypeORM을 활용한 데이터베이스 연동, 환경 변수 관리, 예외 처리, DTO를 통한 요청 데이터 검증 등을 배우면서 실제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백엔드 기능들을 전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NestJS의 구조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 협업 시 코드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좋고,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장점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수강을 통해 Java/Spring 중심으로 학습하던 관점에서 벗어나 Node.js 기반 백엔드 프레임워크도 충분히 실무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프로젝트에서 빠르게 API 서버를 구성하거나 TypeScript 기반 백엔드 개발이 필요한 상황에서 NestJS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estJS의 기본 구조와 실무 적용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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