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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1인 디자이너에게 너무나도 도움되는 업무 프로세스 구조화, 조언이 담긴 내용이었어요! 정말 유익해서 추천하고 싶어요!! 정규 강의 출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하우를 모두 공유해주시고, 템플릿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랜선 사수님과 같은 강의였어요!!

스프링 기초 지식이 없다시피한 저한테는 v2->v3로 개선하는 단계부터 큰 벽처럼 느껴지네요.. 신입 취준생인데 취업이 급해서, 긴급 사양으로 영한님의 로드맵을 자바 입문-기본-중급 1편 예외 처리 그 다음으로 스프링 입문-기본-http-그리고 현재 mvc1편 v3를 듣고 있는 시점인데요. 객체 지향, 다형성, 예외 처리는 할만했고 재밌게 들었는데, 스프링은 정말 쉽지 않네요. 기본편 DI가 정말 헷갈리는 개념인지라 그 부분만 하루 평균 8시간씩 1달 정도 걸렸고, 여기서도 v3만 3일째 듣고 있네요. (제 기존의 자바 베이스 지식은 반복문 조건문 정도만 있었습니다) 그 한달 걸려서 이해한 지식도 제가 스스로 코드 짜고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만들려면 강의를 다시 보고, 며칠 몇달이 걸릴지 두렵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커리큘럼이 점점 더 어려우면 어려웠지 쉬운 내용은 아닐것으로 보이는데요, 영한님의 강의가 한국에서는 쉬운 편이라고 들었고, 인터뷰하신 것도 쉽게 설명하려고 말씀하신걸 봤어요. 같은 로드맵 듣는 분들이 몇달 걸려서 포트폴리오 제작하는걸 저는 몇년이 걸리는게 아닐까 두렵네요 이 강의 말고도 다른 자료도 참고해야 되는건지, 어떻게 찾아봐야 되는건지 막막하네요. 인프런에서 질문을 하려고 해도 내가 뭘 어떻게 모르는지, 뭘 질문해야 할지 머릿속이 혼란스럽습니다. 이렇게 막히면 10번이고 20번이고 반복해서 이해 될때까지 듣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해 안되더라도 일단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프로젝트 하다가 querydsl 문법하고 동작 원리가 잘 이해가 안되서 듣고 있는데 이해가 잘되서 좋아요!

코테 기초를 다지기 좋은 강의입니다. 저는 해당 강의를 들으면서 leetcode 로 심화 학습을 하였는데 무작정 문제를 풀기 보다 강의로 먼저 기초를 학습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풀이 효과가 훨씬 좋았습니다! 알고리즘 초보자분들에게 해당 강의 추천합니다

(25/07/27/일 19:50) 네트워크 로드맵 강의를 다 들었네요. ^^; 각 강의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항상 비정상 에러상태(LAN선분리)를 생각하라..." 라는 말씀이 제게 확 다가오네요.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5월부터 참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은 자바 기본편이었지요 아마? 스프링의 마지막 까지 벌써 이렇게 끝이나고 마지막 수강평을 작성하네요 지금은 프론트엔드로 주력 개발을 하고있는 개발자입니다. 하지만 처음 개발을 시작 했을때에는 자바였지요,,, 어느정도 연차가 올라가고 개발에 대해서 더 알게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처음 개발을 시작했던 백엔드 개발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물론 프론트엔드 개발자라서 아쉽다는건 아니지만, 저에게 있어 개발이란 세상을 처음 경험한건 백엔드 개발자였으니깐요 다시한번 백엔드 개발을 도전하고 싶어 김영한님 강의 자바, 스프링을 보면서 참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왜 내가 다시 백엔드를 하려고 하지? 하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수강평을 작성하면서 제가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걸 느끼는 바입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와 선생님을 제가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졌을때 만난건 크나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엔드 개발자로써 인정받는 그날까지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않겠습니다.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트릴 올림-

딱 영한님 강의를 처음 본 시점이 22년도 7월 중순이었습니다. 과거에는 강의를 따라감에 따라 지식을 학습 했다면, 최근에 본 강의들은 시간에 지남에 따라 저의 성장에서 획득한 경험적, 직관적 감각이 학술적으로 정리되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영한님의 강의 내용의 대부분은 기초이면서 매우 강력한 사고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소설에서 갖혀 있지 않은 설정으로 바운더리가 불투명한 영역을 남겨둬 독자의 상상력을 통해 세상을 사유 하도록 유도하는 장치처럼 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본들은 분명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양한 현장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파악 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배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순한 기본기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개념들은 (예를 들어 스프링 고급편 내지 자바 고급편 등) 사실상 초급이라고 보기 어려운 기술적 내용을 굉장히 친절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 상 영한님의 강의의 시작이 JPA로 기억하는데 벌써 5년이 지나갔네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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