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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라는게 "이정도면 잘 쓴거 아닌가"라고 타협하곤 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첫 이력서를 작성할 때만 해도 3초만에 탈락하는 이력서 유형이었습니다. 개선을 거듭한 결과 합격률이 조금씩 올라왔는데요. 사실 강의를 듣기 전에도 써왔어서 제가 고민하고 체득했던 시행착오들을 말씀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현재 이직 준비중인 3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상반기 채용에 앞서 기존에 써왔던 이력서로 번번이 서탈하게 되어 이번에 강의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강의를 들으며 확실히 도움되는 부분이 많아 현재 이력서를 수정하고 있습니다만... 서비스 회사가 아닌 SI/SM 위주의 경력이다 보니 인사담당자의 시선에 이끌릴만한 요소를 적어내기가 힘드네요.. 혹시 이러한 경우에는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 지 조금 강의에 녹여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딩 초보라서 git이 꼭 필요한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이렇게 강력한 도구를 사용안하려고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력서를 몇 번 써보긴 했지만, 솔직히 그동안은 제가 한 일을 보기 좋게 “정리”하는 데만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서 가장 크게 바뀐 건, 이력서를 쓰는 제 관점 자체였습니다. 무엇을 더 넣을지보다, 읽는 사람이 어떤 맥락으로 받아들이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됐고, 그래서 불필요하게 길고 힘이 분산된 부분들을 많이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단순히 “이렇게 쓰세요”로 끝나는 게 아니라,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제 경험과 프로젝트를 다시 정리하면서, 어떤 내용을 남기고 어떤 내용을 빼야 하는지 기준이 조금은 선명해졌습니다. 이력서에 뭘 더 화려하게 적는 방법을 기대하는 분보다는, 내 이력서가 왜 약하게 읽히는지, 무엇이 전달되지 않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싶은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강의 듣고 나서 바로 이력서를 다시 손봤는데, 이전보다 훨씬 덜 산만하고 더 설득력 있는 문서에 가까워졌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운 좋게 1년 반 전 쯤 작은 회사에서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이 회사가 나의 마지막 회사로 충분할까 고민하고, 경력을 쌓기 더 좋은 회사로 어떻게 옮길 수 있을까 막막하던 차에 잘 정리된 강의를 만났습니다. 유튜브에서 종종 보는 파편화된 정보가 아니라 구조가 잡혀있는 정보여서 머릿 속에서 윤곽을 잡기 좋았습니다. 은 탄환, 필살기 같은 것을 제시하지는 않고 검토자 입장에서의 현실과 서류를 검토할 때의 원칙적인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저는 아직 주니어이고 서류 검토자가 된 적이 없기 때문에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력서에서 어떤 부분을 빼야할지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지난 작업들에서 저의 매력을 찾아내고 이를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은 다시 제 자신의 과제가 되겠지요. 다만 이 때 서류 검토자라면 제 서류를 어떤 방식으로 훑어볼지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됐습니다. 메타인지에 도움이 됐다랄까요. 이 강의를 수강하며 느낀 것들을 양분 삼아 제 매력을 더 잘 제시할 수 있는 이력서를 써봐야겠습니다.

운영체제가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하면서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데 그림과 강의 내용이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 평소 두꺼운 공룡책으로 운영체제 공부하기 어려우셨던 분이나 처음 운영체제를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의의 아주 사소한 빈틈이라고 한다면, 강의 시작 시 음량이 작게 들리는 부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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