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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처음 서버강의를 들었습니다 머리가 깨졌습니다 4학년때 컴퓨터구조, 운영체제(시스템 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 그리고 개인적인 C++ 게임 프로젝트를 마치고 다시 C++ 서버강의를 보았습니다 이제 이해는 조금 되는데 그래도 머리가 깨지고있습니다
[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강의 이미지

스프링을 올해 초부터 공부하기 시작한 대학생입니다. 원래 다른 강사님의 강의로 공부를 진행했었는데요 뭔가 내가 공부한 부분들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프로젝트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런 도중에 간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강의를 찾아보던 중 이 강의를 찾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았습니다. dto가 무엇인지 왜 쓰는지, controller가 어떻게 쓰이는지 crud에 따른 서비스와 레포지토리 로직이 어떻게 되는지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중간에 학교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시험이 다 끝나고 혼자 복기하는 부분에서도 공부가 많이 됐던 거 같습니다! 공부를 해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이 더 보여서.. 더 많이 공부를 해야할 거 같네요 ㅜ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여름방학에 코틀린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자바와 스프링 부트로 생애 최초 서버 만들기, 누구나 쉽게 개발부터 배포까지! [서버 개발 올인원 패키지] 강의 이미지

구매하자마자 단숨에 완강했습니다! 콘텐츠 마케터 답게 강의구성도 수강생이 빠져들 수 있게 짜주신것 같아요. 덕분에 마케팅에 대해 1도 몰랐던 비전공자가 흥미와 개념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컨텐츠 보는것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즐기며 눈여겨 봤는데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강의 덕분에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제 관심사도 새롭게 알게되고 앞으로도 더 공부해보고싶다는 욕심도 생겼습니다. 중간중간 실습과제가 있어서 좋았고, 인터뷰 과제하면서는 저도 조사해보며 강사님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7년 차 콘텐츠마케터에게 배우는 콘텐츠 제작법 강의 이미지

우연찮게 3년차쯤 자바/스프링 개발자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개발은 하고 서비스는 잘 런칭했으나 문제가 생겼을 때 우왕좌왕 하는 제 모습이 너무 창피하고 한심했습니다. 이런 기분을 언제까지고 느낄 수는 없다고 생각했고 기초부터 공부하는 것만이 답이겠다 생각했습니다. 이 때 영한님 강의를 알게 되었고, 덕분에 스프링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부트 강의가 오픈되었다는 소식에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일주일 휴가를 내고 강의듣습니다. 3일동안 열심히 따라 코딩하면서 들었고, 남은 2일동안 복습하고 제가 운영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스스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이 기분 참 달콤합니다ㅎㅎ 저도 언젠가 영한님처럼 깊은 인사이트를 나누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이번에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p.s 같이 공부하는 친구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영한님 만나러 배민으로 이직할거라고 얘기하곤 했는데, 이제 안계시는군요 ㅎㅎㅎ 영한님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스프링 부트 - 핵심 원리와 활용 강의 이미지

**자퇴생도 코딩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강의** 컴공 입학 후 교수님도 포기한 똥멍청이를 이 강의가 구제해 주었어요 책을 아무리 봐도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신기하게 자막 없이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저처럼 눈높이 강의가 필요하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웹 프론트엔드를 위한 자바스크립트 첫걸음 강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비전공자 국비학원 출신으로 SI 업체에서 1년 6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얼마 전에 퇴사한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실무에서는 JAVA 중심의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와 JSP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고, 이미 구축되어 있었던 홈페이지의 유지보수를 종종 진행했었습니다. (DB는 큐브리드, 티베로, 오라클 등등 다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SI 업체 특성상 시간과 일정에 쫓겨 매번 저보다 경력 있으신 선배분들의 코드를 복사 후 붙여넣기 하고.. 그 코드마저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고 이러다 보니 저 스스로 정체되고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야근, 주말 근무에 시달리다 보니 집에서는 공부할 의욕이 들지 않아 자기개발을 게을리 한 것도 있습니다.. 이 직업을 계속 해도 되는 걸까라는 의구심, 제 실력에 대한 자괴감, 의문.. 그리고 이외에 인간관계 및 업무 등에 시달리다가 도망치듯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땐 그냥 쉬고 싶더라구요. 그러다가 얼마 전부터 다시 정신을 차리고.. 제가 흔들린다고 생각했던 기초 공부부터 다시 잡아보자, 마음을 다잡고 공부도 하고.. 이직 준비도 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경력 정리와 더불어서 전반적인 영한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나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해가면 좋을까요? 요즘 들어 다시금 어떻게 공부를 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점이라 궁금합니다. 일단 스프링 입문 강의에 이어서 스프링 핵심 원리 강의도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 이미지

HTML을 배워보고자 강의를 구매하고, 나름 열심히 들었습니다. 개념 설명부터 예제, 실습등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HTML에 대한 개념이 하나도 없던 제가 이제는 스스로 타 홈페이지를 클론해서 어느정도는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는 강의였습니다. HTML과 관련된 다른 강의도 구매해서 듣고 싶습니다.
[코드캠프] 시작은 프리캠프 강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