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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입문 — 핑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진짜로 이해하는 네트워크 기초

용어 암기가 아닌 통신의 흐름을 그림으로 이해하는 비전공자용 네트워크 입문 강의입니다. 계층 모델을 뼈대로 삼아 주소창에 URL을 입력했을 때 벌어지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며,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네트워크 감각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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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이런걸 얻을 수 있어요

  • 통신 흐름을 계층별로 설명하고 서브넷 마스크로 네트워크 범위 계산

  • 스위치·라우터·방화벽·로드밸런서를 OSI 계층으로 구분 및 역할 이해

  • 핑·트레이스라우트·넷스탯으로 연결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

핑은 되는데, 왜 되는지는 모르시나요?

터미널에 핑을 쳐서 응답이 오면 "연결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응답이 어떤 길을 거쳐 돌아온 건지, 왜 어떨 때는 핑이 되는데 접속은 안 되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막막해집니다.

이 강의는 바로 그 지점을 채웁니다. 용어를 외우는 강의가 아닙니다. 브라우저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한 순간부터 화면이 뜨기까지, 그 요청이 어떤 장비를 지나 서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지 전체 그림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한 번 이 그림이 잡히면, 앞으로 어떤 네트워크 기술을 만나도 "이건 몇 계층 이야기인가"라는 질문 하나로 스스로 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배포나 장애 상황에서 네트워크만 나오면 손이 멈추는 주니어 개발자.

핑과 넷스탯은 쳐 봤지만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설명은 못 하는 신입 운영자.

IT 직군 전환을 준비하며 네트워크 기초를 제대로 잡고 싶은 비전공자.

자격증 문제는 풀지만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감이 안 오는 분.

이 강의가 다른 이유

암기가 아니라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계층 모델을 뼈대로 삼아 각 계층에서 벌어지는 일을 하나씩 꽂아 넣는 방식이라, 파편적인 지식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됩니다.

현업의 함정을 함께 다룹니다. 서버 이전 전 TTL을 미리 줄여 두는 이유, CLOSE_WAIT와 TIME_WAIT의 차이, 관리 포트를 외부에 열어 두면 왜 위험한지 같은, 실제 사고로 이어지는 지점들을 짚어 줍니다.

지식이 아니라 순서를 가르칩니다. 연결이 안 될 때 초보와 숙련자의 차이는 아는 양이 아니라 접근 순서입니다. 아래 계층부터 위로 확인하는 진단 순서를 별도 강의로 다룹니다.

읽지 말고 쳐 보게 합니다. 각 개념마다 대응하는 실습 명령어를 제시합니다. 읽은 지식은 사라지지만 손으로 확인한 지식은 남습니다.

커리큘럼

1부 기초 개념 (1~3강)
네트워크의 정의, 랜과 완과 인터넷, 회선 교환과 패킷 교환

2부 계층 모델 (4~6강)
OSI 7계층, TCP/IP 4계층과의 대응, 캡슐화

3부 하위 계층 (7~9강)
전송 매체와 이더넷, MAC 주소와 스위치, ARP와 브로드캐스트 도메인

4부 네트워크 계층 (10~13강)
IPv4 주소 구조, 서브네팅, 사설 IP와 NAT, 라우팅 원리

5부 전송과 응용 계층 (14~17강)
TCP와 UDP와 포트, 3-way handshake, DNS, HTTP와 HTTPS

6부 운영과 보안과 실습 (18~22강)
DHCP, 방화벽과 로드밸런서, 실습 명령어, 장애 진단 순서, 다음 단계 로드맵

수강 후 할 수 있게 되는 것

통신의 전 과정을 계층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서브넷 마스크를 보고 네트워크 범위와 사용 가능한 호스트 수를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 라우터, 방화벽, 로드밸런서가 각각 어느 계층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핑, 트레이스라우트, 넷스탯 같은 명령어로 기본적인 연결 문제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가 났을 때 무작정 재부팅부터 하지 않고 순서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 배포나 장애 상황에서 네트워크 용어만 나오면 막히는 주니어 개발자

  • 서버·운영 업무를 시작했지만 핑과 넷스탯의 원리를 설명하지 못하는 신입 엔지니어

  • IT 직군 전환을 준비하며 실무에 필요한 네트워크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비전공자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 컴퓨터와 인터넷을 일상적으로 사용해 본 경험

  • 웹 브라우저에서 URL을 입력하고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 경험

  • 간단한 명령어 실행을 위한 터미널(커맨드 라인) 사용 의지

안녕하세요
김병국(프랭크2024)입니다.

커리어인증

229

수강생

12

수강평

1

답변

5.0

강의 평점

8

강의

안녕하세요, 프랭크입니다.

20년 넘게 서버와 씨름해 온 인프라 엔지니어입니다. 리눅스 서버 운영으로 시작해 지금은 대규모 결제 서비스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AWS로 옮기는 일, 수백 대 규모의 인스턴스를 다루는 일, 새벽에 장애 원인을 추적하는 일이 제 일상입니다.

강의를 만들게 된 계기는 단순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서버에 접속은 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스턴스 타입이 너무 많은데 뭘 골라야 하죠?" 저도 처음엔 똑같이 막혔던 지점입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자료는 대부분 이미 아는 사람을 위해 쓰여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처음 배울 때 있었으면 좋았을 강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강의의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외우게 하지 않고 이해시킵니다. 명령어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왜 이걸 쓰는지부터 설명합니다.

둘째, 필요 없는 건 과감히 뺍니다. 입문자에게 당장 쓸모없는 내용을 넣어 분량을 늘리지 않습니다.

셋째, 안 되는 것도 말합니다. 장점만 나열하는 대신 어떤 경우엔 맞지 않는지도 분명히 짚습니다. 현장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게 더 중요하니까요.

강의를 듣고 나서 "아, 여기서부터 보면 되겠구나" 하는 감각이 생기셨다면 제 목표는 달성된 겁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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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전체

33개 ∙ (42분)

해당 강의에서 제공:

수업자료
강의 게시일: 
마지막 업데이트일: 

수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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